초소형 초음파진단기 ‘소논’ 일본서 선풍적 인기 2019-01-18 08:31:08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힐세리온(대표 류정원)은 지난해 12월 일본에 처음 수출한 초소형 스마트 초음파진단기 ‘소논’(Sonon)이 1개월 만에 모두 판매돼 100대 신규주문이 접수돼 내달 초 수출을 목표로 현재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힐세리온은 지난해 9월 일본 의료기기판매전회사 도코피아와 5년간 총 50억원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12월 초순 초도물량 100대를 수출했다. 도코피아는 1차 의료기관인 의원·접골원·보건소 등에서 주문이 쇄도해 1개월 만에 100대를 판매해 힐세리온에 100대를 추가 주문했다. 소논을 개발한 의사 출신 류정원 힐세리온 대표는 “소논은 지난 3년간 한국에서 300여대, 세계시장에서 약 3000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에서 불과 1개월 만에 100대가 완판된 것은 소논이 1차 의료가 발달한 의료선진국에서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1차 의료와 응급의료를 주된 수요처로 삼는 소논이 1차 의료기관이 발달한 일본에서 성공적인 해외시장 개척 모델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FDA 승인을 받은 소논은 서울대 물리학·전자공학과와 가천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의사 류정원 대표가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2014년 개발한 초소형 스마트 초음파진단기. 소논은 프로브가 의사의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초소형으로 개발돼 응급현장 휴대가 가능하고 가격도 1대당 900만원 내외로 저렴해 1차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의사들은 소논에 내장된 무선통신기가 전송하는 영상을 태블릿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보며 병증을 진단할 수 있다. 힐세리온은 소논을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데이터 기반 디지털헬스케어를 접목시켜 전 세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셀바스 AI, 한국어 교육 플랫폼 해외사업 협력 2019-01-18 08:04:50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대표이사 김경남)가 KBS한국어진흥원 및 가상현실 전문기업 에프앤아이와 ‘음성인식&61598;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플랫폼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MOU를 지난 16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한국어 교육 수요가 높은 해외시장에서 온라인 교육, 시험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별화된 한국어 실감 교육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콘텐츠 경쟁력과 한국 지능형 IT 기술 우수성을 해외시장에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셀바스 AI의 딥러닝 기반 음성기술은 외국인들이 한국어 발음 및 억양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음성인식 교육 서비스로 활용된다. 에프앤아이는 한국어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개발 및 KBS한국어진흥원이 보유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남 셀바스 AI 대표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음성인식 노하우를 한국어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에 접목할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한 한국어 교육 플랫폼이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이를 발판으로 좋은 사업적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덕환 에프앤아이 대표는 “많은 사업 분야에 융합돼 사용되고 있는 가상현실 기술은 특히 교육 분야에서 사용자 집중력과 상상력을 자극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접근을 높이는 등 교육 플랫폼 발전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현우 KBS한국어진흥원장은 “한국어의 힘을 키우는 입장에서 한국어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한국어 교육 플랫폼 구축을 발판으로 한국어 전파에 선두적인 역할을 해낼 수 있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기 ‘공급가격·단가보고’ 대폭 수정 불가피? 2019-01-16 20:03:39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가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 공급내역 항목 중 ‘공급가격·단가’ 보고에 대해 크게 반발해왔던 의료기기업계 목소리를 상당부분 수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규제개혁위는 지난 12월 28일 식약처가 상정한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안’ 심의를 통해 당초 업계가 요구해온 제도수정안을 반영한 개선권고를 의결했다. 개선권고 핵심사항은 두 가지. 의료기기제조·수입업자가 요양급여 대상 치료재료를 판매·임대업자에게 공급한 경우 ‘최초 공급금액 및 단가’ 보고를 제외토록 한 것. 이와 함께 복지부장관 요청 시 식약처장이 의료기기판매·임대업자에게 요양급여 대상 치료재료 공급금액·단가를 포함해 공급내역 보고 요구를 할 수 있는 ‘중간 가격보고’ 규정을 삭제토록 의결했다. 이러한 개선권고는 앞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의료기기단체들이 법적대응까지 불사하겠다며 요구해온 수정안과 내용이 일치한다. 앞서 업계는 의료기기제조·수입업자가 판매·임대업자에게 요양급여 대상 치료재료를 공급하는 경우에도 공급금액·단가를 보고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 단서문구’를 추가하는 한편 의료기관에 최종 공급하는 의료기기판매·임대업자만이 공급가격·단가를 기재토록 하는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규제개혁위 개선권고에 대해 업계는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의료기기 유통 투명화를 이유로 기업 영업 비밀에 해당하는 공급가격·단가 보고를 통해 치료재료 가격인하를 위한 실거래가·원가조사에 활용하고자 한다는 우려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부정적인 시각이 없는 건 아니다. 의료기기제조·수입·판매·임대 등 각 주체별 공급가격·단가보고는 의료기기 유통 투명화를 실현하는 시대적 흐름임에도 불구하고 규제개혁위가 업계 주장 대부분을 수용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규제개혁위 회의록을 살펴보면 공급가격·단가보고와 관련해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회의록에서 공급가격·단가보고 찬성 측 공급업체는 “공급내역 보고를 통해 의료기기 유통시장이 투명화·선진화돼야 의료기기산업 발전 및 국가경쟁력 향상이 가능하며, 요양급여 적정가격 산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국내 의료기기시장은 다소 후진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해외 선진 의료기기가 국내시장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시장 선진화가 우선돼야하며, 병원이 일방적으로 납품가격을 낮게 공급받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납품가 보고가 필요하다”며 공급가격·단가보고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치료재료는 특성상 의사가 제품을 선택하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업체들이 의사들과의 관계를 통한 영업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관행은 변화될 필요가 있고 공급가격 보고가 그 수단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복지부 역시 공급가격·단가보고 필요성을 역설했다. 복지부는 “정부는 가격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유통단계 가격관리만 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의료기기 안전성 담보를 위해서는 의료기기산업구조 투명성이 확보돼야한다”며 당위성을 주장했다. 또 “의약품의 경우 불공정 거래 및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가격보고 제도를 도입한 결과 유통구조가 투명해졌으며, 정부는 이를 제약산업 성장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며 “의료기기 역시 불공정 거래 및 리베이트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투명성이 확보돼야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불공정거래·리베이트 근절 등 의료기기 유통 투명화를 내세워 공급가격·단가보고를 찬성한 측과 달리 업계는 정부가 무조건적으로 가격보고 의무를 부여하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탁상행정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업계는 “의료기기는 치료재료 상한가 제도를 통해 이미 1차적으로 정부의 가격 제한을 받고 있으며, 실거래가 조사제도도 존재하기 때문에 기존 제도로 충분히 가격조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급가격 조사로 리베이트가 근절될 수 있으면 찬성하겠으나 이미 리베이트 쌍벌제 및 보건의료인에 대한 경제적 이익제공에 대한 지출보고 내역을 복지부에 제출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의료기기 리베이트가 언론에서 크게 이슈화된 적은 없다고 보는데 미미한 가능성 때문에 공급가격 전체를 보고하게 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업계는 공급가격·단가보고를 반대하는 이유로 정부의 치료재료 가격 인하 가능성을 꼽았다. 심평원이 가격정보를 어디에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해 공급가격 보고를 반대하는지 묻는 질문에 업계는 “치료재료 가격 하향조정에 활용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덧붙여 “정부는 치료재료 가격을 인상한 적이 없으며 지속적으로 가격을 인하해왔다”며 “업계는 심평원이 조정한 급여 상한금액에 맞춰 유통가격을 낮추는 치킨게임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심평원은 치료재료 가격 산정을 위해 엄청난 자료를 받고 있으며, 3년마다 가격을 재산정하기도 한다”며 “치료재료 가격 산정 적정성 확인을 위해 이러한 (공급가격·단가보고) 제도를 또 신설하는 것은 심평원의 가격산정 체계 신뢰성 부재를 자인하는 것”덧붙였다. 규제개혁위 민간위원들은 복지부 식약처 심평원을 비롯해 의료기기업체·의료기기단체 등 이해관계자들의 공급가격·단가보고 찬반 의견을 토대로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이 결과 의료기기산업의 영세한 구조 등을 고려할 때 제조업자의 최고 공급가격까지 보고하게 하는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는 만큼 최초 공급가격 보고는 삭제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공급가격·단가보고는 리베이트 단속 수단과 건보재정 건전화 목적 달성 여부가 불투명하며, 산업구조 악영향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규제 적정성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따라서 공급가격 보고에 따른 당초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시범사업 우선 실시 후 그 결과를 규제개혁위에 보고하고, 결과 확인 후 시행을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이를 통해 의료기기제조·수입업자가 요양급여 대상 치료재료를 판매·임대업자에게 공급한 경우 보고 대상에서 ‘공급금액 및 단가’ 항목을 제외하고, 복지부장관 요청 시 식약처장이 중간 유통업자에게 공급금액·단가를 포함해 공급내역 보고를 할 수 있게 한 규정 삭제를 개선권고로 의결했다.
유사나, 이종범 코치·이정후 선수 홍보대사 발탁 2019-01-16 19:59:05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지사장 홍긍화)가 프로야구 LG트윈스 이종범 코치와 키움히어로즈 이정후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종범 코치와 이정후 선수는 한국 야구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자 최근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선수로 아시안게임 야구 역사상 최초의 부자(父子) 금메달리스트다. 특히 이정후 선수는 지난해 포스트 시즌 진출에 이어 연말 골든글러브까지 거머쥔 한국 야구의 기대주다. 유사나는 이종범 코치와 이정후 선수의 평소 활력 넘치는 건강한 가족 이미지를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종범·이정후 가족의 첫 활동은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유사나 킥오프 셀레브레이션 참석으로 시작됐다. 이정후 선수는 이 자리에서 “운동선수는 음식, 건강기능식품도 매우 꼼꼼하게 살펴보고 섭취하게 된다”며 “유사나 제품의 안전성은 물론 휴대도 간편해 걱정 없이 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범 코치와 이정후 선수는 앞으로 제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긍화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지사장은 “이종범 코치·이정후 선수의 홍보대사 활동은 유사나의 제품력을 입증하는 한 사례”라며 “매년 성장하고 있는 이정후 선수가 유사나를 통해 더욱 멋진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우군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앱 하나로 수련병원 평가 설문조사 결과 간편 확인 2019-01-15 11:21:52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메디스태프(각자대표 기동훈 한명재)가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회장 이승우) 주관으로 실행된 ‘2018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설문조사’ 결과를 메디스태프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는 1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의사 전용 보안 메신저 및 정보교류를 위한 최초의 모바일 앱 ‘메디스태프’는 이번에 공개하는 서비스로 의사들 각자의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앞으로 전공의들과 전공의 과정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전국 병원의 근무환경, 수련환경, 안전 여부와 같이 실제 근무 시 중요하게 반영되는 설문결과들을 빠르게 전달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진료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이뤄졌다. 메디스태프와 대전협은 앞서 지난해 4월 민감한 의료정보를 보호하고 대전협의 홍보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의 윈윈전략으로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협은 이번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설문조사’와 같은 전공의 수련환경 및 의료현장 관련 정보들을 의사 및 예비 전공의들에게 전달하는데 있어 보안뿐만 아니라 홍보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메디스태프를 통해 이번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8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설문조사는 전국 병원에서 수련중인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근무환경과 안전 및 수련환경 등 문항에 대해 응답한 결과를 고려대 의학통계학과의 통계학적 분석 및 검증을 거쳐 오는 18일 공개된다. 메디스태프 앱을 사전에 설치해 가입한 회원들의 경우 해당 설문조사 결과를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결과 공시 당일 앱 내 알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설문조사 결과 공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디스태프 홈페이지(http://www.medistaff.co.kr)와 구글플레이·앱 스토어에서 ‘메디스태프’를 검색해 무료로 앱을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칸젠 ‘임신테스트기 체험수기 공모전’ 2019-01-15 11:08:16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3줄 임신테스트기 ‘트리첵’을 독점 판매하고 있는 칸젠(대표 박태규)이 임신을 비임신으로 판정하는 기존 임신테스트기의 위음성 사례를 공모하는 ‘임신테스트기 체험수기 공모전’을 이달 말까지 1차로 진행한다. 해당 공모전은 임신테스트기로 실제 임신을 비임신으로 판정받는 ‘위음성’ 사례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임산부, 출산경험자 및 가족, 그 주변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칸젠은 자가 테스트를 통해 임신이었는데 비임신으로 판정받은 후 병원을 방문해 임신으로 판정받은 사례에 대한 체험담을 듣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트리첵 홈페이지(http://www.tricheck.kr/) 참여링크로 접속해 체험수기를 작성하면 된다. 체험수기는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 1줄(대조선)이 나왔으나 임신 판정을 받은 사례 ▲임신테스트기 결과를 믿고 임신 중 금기 행동을 했던 경험 ▲임신테스트기 비임신 판정을 받았으나 병원을 통해 임신이라는 판정을 받은 경험 등을 100자 내외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대상(1명)에는 유아용품 10만 원 상품권, 최우수상(5명)에는 영화예매권, 우수상(20명)에는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칸젠 관계자는 “임신을 비임신으로 잘못 알고 약물 복용, 과로, 과음, 흡연 등 산모나 태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는 행동에 이르게 된다면 이는 순간의 실수를 넘어 평생의 후회로 이어질 수 있기에 위음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티플러스·올리브헬스케어, 의료정보서비스사업 협력 2019-01-15 10:59:57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헬스케어 IT전문기업 티플러스(대표 이정호)는 스마트 임상시험 지원 플랫폼 올리브씨(AllLiveC)를 운영 중인 올리브헬스케어(대표 이병일)와 첨단 의료기술 및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의료정보서비스사업 공동 수행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 티플러스와 올리브헬스케어는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의 임상정보를 활용하는 첨단 의료기술 및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의료정보서비스 공동 개발, 임상시험 비용 절감 및 효율성 개선을 위한 의료정보 서비스 공동 개발, 기타 의료정보서비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양사 협업은 개인의 의료기록과 임상데이터와 같은 민감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에 적용해 보안을 유지하면서 바이오·제약산업에 활발하게 적용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티플러스는 기존 준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진료정보교류, 의료제증명 서비스, 의료방사선 피폭선량관리 서비스에 더불어 올리브헬스케어와의 협약을 통해 차세대 임상시험 지원 및 정보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호 티플러스 대표는 “개인 질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헬스케어 데이터를 개인이 주체가 돼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한 때에 충분히 활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티플러스는 표준 의료정보플랫폼 및 시스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통한 개인 주도의 유의미한 헬스케어 생태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맥심, 바이오센서 모듈 ‘MAX86150’ 출시 2019-01-15 10:50:03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새로운 바이오센서 모듈 ‘MAX86150’을 출시했다. 1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업계 최초 바이오센서 모듈인 MAX86150은 내장형 LED, 광검출기, ECG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AFE)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 스피커 등 저전력 소형 설계는 물론 고도로 정확한 PPG 및 ECG 성능으로 FDA 인증을 가능하게 한다. PPG 및 ECG 측정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서는 바이오센서 두 개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제공할 수 있는 보드 공간과 전력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설계자는 어려움에 직면한다. 뿐만 아니라 높은 정확도로 측정하는 것도 쉽지 않다. 특히 낮은 관류도(perfusion level)나 건조한 피부 때문에 센서 민감도가 영향을 받는 경우는 더욱 까다롭다. MAX86150은 소음 제거 측정 기준인 공통 모드 제거비(CMRR)가 136dB로 시장에서 가장 우수하다. 100mA 용량의 HDR(High Dynamic Range) LED 드라이버는 다양한 유형의 피부에서 더욱 뛰어난 감도를 제공한다. ECG 센서의 낮은 임피던스(impedance) 접점으로 건조한 피부에서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 건식 전극으로 작동해 신체에 젤·윤활액을 바르거나 점착, 수분 패드를 붙이지 않아도 정확한 판독이 가능하다. MAX86150은 ECG 센서와 광학 PPG 센서를 통합해 독립형 ECG 센서와 동일한 크기로 공간을 절약한다. 경쟁 솔루션과는 달리 제3전극 없이도 더욱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PPG와 ECG를 동시에 샘플링 해 최고 감도로 맥파 전달 시간(PTT)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일반적으로 셧다운 전류가 0.7μA로 매우 낮아 소프트웨어를 통해 대기 전류가 거의 0에 근접한 상태로 셧 다운 된다. 따라서 배터리 소모가 줄어들어 파워 레일에 항상 전원을 공급할 수 있으며, 경쟁 디바이스보다 전력 소비가 낮아 경쟁 솔루션 대비 배터리 수명이 더 길다. MAX86150은 3.3mm x 6.6mm x 1.3mm 크기 22핀 광학 모듈로 제공된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GIA)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정용 헬스케어 모니터링시스템은 2017년 병원 외래 방문율이 35% 감소하는데 기여했다. 사용자는 통합 심장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손끝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다. 모하마드 자르가미(Mohammad Zarghami)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인더스트리 및 헬스케어사업부 수석 비즈니스 매니저는 “맥심의 또 다른 혁신적 제품인 MAX86150은 더욱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맥심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소형 저전력 디바이스에서 구현되는 고정밀 심장 박동 측정 기능은 소비자가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하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지케어텍 인턴사원 봉사활동 ‘구슬땀’ 2019-01-15 10:38:21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의료IT 대표기업 이지케어텍(대표이사 위원량)은 지난 12월 26일 채용한 인턴들이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정릉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 인턴 사원들이 업무적 역량 외에 인턴들 간 신뢰와 협력 문화를 형성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지케어텍이 인턴을 채용할 때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명의 인턴 사원들은 연탄 1800장을 정릉마을 여러 가정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인턴들은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끝마친 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준 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사회의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지케어텍은 인턴들의 봉사활동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의료기관에 EMR 시스템 무상 구축과 비영리기관 후원, 서울대 의대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지케어텍은 매년 꾸준히 인턴들을 채용해 왔으며 인턴들이 의료IT 전문가가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