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AI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KCR 2019 총출동 2019-09-17 11:07:33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기업 뷰노(대표 이예하)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5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9)에 참가해 임상시험으로 우수한 민감도·특이도 등 탐지 성능을 입증한 AI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선보인다. 뷰노는 KCR 2019 부스에서 흉부 X-ray 영상에서 관찰되는 주요 비정상 소견을 학습해 정상여부를 분류하고 비정상 위치를 제시해 영상 판독을 보조하는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를 출품한다. 또 국내 최초 AI 의료기기로 잘 알려진 골 연령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본에이지’(VUNO Med-BoneAge)와 높은 정확도로 뇌 위축 정도를 측정해 치매 위험도를 판독 보조하는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 임상 단계에 있는 흉부 CT 영상의 폐결절을 탐지해 정량화 하는 의료 AI 솔루션 ‘Lung CT AI’도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을 만난다. 이밖에 현재 판매중인 영상 판독문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메디컬 에이에스알’(VUNO Med®-Medical ASR)을 전시한다. 뷰노메드 메디컬 에이에스알은 영상 전문의가 녹음한 음성을 일일이 청취하고 문서화가 필요했던 기존 판독문 작성 과정에 ASR(Automatic Speech Recognition)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판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뷰노메드 시리즈 전 제품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국 의료기관·검진센터 등 어디에서나 실시간 서비스 체험과 분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모든 소프트웨어는 자체 머신러닝 엔진 ‘뷰노넷’(VUNO-Net)을 기반으로 개발돼 다양한 환경에서 가동되며,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전자의무기록(EMR) 등에 탑재가 가능하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뷰노메드 의료 AI 솔루션은 국내외 다양한 임상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검증받은 것은 물론 의료진의 기존 판독 시스템에 통합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그는 “뷰노는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AI 진단보조 소프트웨어를 통해 국내 의료 환경을 발전시키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웰니스 서비스 ‘온핏’ 프리미엄 스마트짐 시장 확대 2019-09-17 10:46:48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유웰니스 플랫폼 온핏(OnFit)이 고투피트니스 보라매점 스마트케어에 이어 고투 어반(GOTO URBAN) 정릉점 공급을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짐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온핏은 개인별 체력측정 결과·생활 패턴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이용자별 최적의 건강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운동 처방을 내려주는 유웰니스 플랫폼. 고투피트니스 고투 어반 정릉점은 온핏 도입을 통해 입장·운동·퇴장 등 전 과정을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개인별 체력측정 결과·생활 패턴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건강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운동 처방을 내려준다. 또 사용자 건강 데이터를 토대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한 후 ‘온핏 카디오’와 ‘온핏 웨이트’ 기기에 개인별 밴드를 태깅 하면 개인별 운동 처방이 기기에 설정된다. 이후 개인별 목표 중량과 횟수를 자동으로 안내하고 카운팅 하며, 운동 후 모든 운동 기록은 저장돼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이용자들은 온핏의 건강관리 목표 수립·운동 처방 뿐 아니라 개인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하는 ‘온핏 셀프케어 존’을 비롯해 안내 키오스크·스마트 락커 등 미래형 피트니스 전 과정을 고투 어반 정릉점에서 경험할 수 있다. 고투 어반 정릉점 관계자는 “고투 어반 정릉점은 온핏 도입을 통해 회원 맞춤형 운동 처방과 운동 목표 달성을 위한 프리미엄 스마트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모든 운동이 IoT(사물인터넷) 기반 운동 장비를 통해 자동으로 기록되고, 기록된 건강 데이터는 인공지능을 통해 더욱 정교한 운동 목표를 제시하는데 활용된다”며 “이를 통해 트레이너들과 온핏의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져 더욱 효율적인 방식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비케어, 오는 22일 ‘의사랑 개원 세미나’ 개최 2019-09-17 10:36:31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의원 개설을 계획하거나 준비 중인 개원예정의를 대상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소재 머큐어 호텔에서 ‘의사랑 개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노하우와 핵심 전략 등을 소개하는 세미나 1부에서는 ▲입지 선정 ▲자금 관리 ▲의료장비 구매 ▲마케팅·세무·노무 등 개원 관련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EMR(전자의무기록)을 활용한 의원 운영 ▲사례 중심 보험 청구 ▲초음파 입문 코스 등 의원 운영에 대한 교육 강좌를 마련했다. 유비케어는 개원 전 준비사항 위주로만 진행되는 여타 세미나들의 한계를 보완하고 EMR 활용, 삭감 방지를 위한 보험 청구 노하우 등 개원 후 의원 운영에 필요한 주제들까지 다루면서 ‘의사랑 개원 세미나’만의 차별성을 내세워 강좌의 질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시중에 이미 많은 개원 세미나가 있지만 참가업체에 따라 제공되는 정보가 제한적이란 한계 때문에 삭감방지 노하우, 장비 사용법 등 개원의 입장에서 중요한 지식 습득을 위해 여러 세미나와 학회를 배회하는 고객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수강료를 지불해가며 찾아 들어야 했던 강의를 한데 모아 한 번의 세미나만으로도 개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고 성공적인 개원을 지원하고자 의사랑 개원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유비케어는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 12인치 부기보드(전자노트)를 증정하고 유비케어 EMR 솔루션 ‘의사랑’을 현장 계약하는 경우 삼성 32인치 커브드 모니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의사랑 개원 세미나 참가 신청은 ‘의사랑닷컴’(www.ysarang.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눔코리아·국립암센터 암환자 토털 헬스케어 공동연구 2019-09-17 10:14:37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와 눔코리아(대표 김영인)가 지난 4일 국립암센터 행정동 3층 첨단회의실에서 암환자 토털 헬스케어 공동연구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암환자 치료·복지·자가 관리를 통합하는 커뮤니티 기반 전 주기적 토털 헬스케어 기반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연구는 2021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는 암종 및 치료시기별 영양 및 생활개선, 휴먼코칭 프로그램 프로토콜 개발과 앱 기반 임상연구 진행을 담당하고, 눔코리아는 임상연구에 우선 참여기업으로 참여하면서 개발된 프로토콜을 서비스로 전환하고 앱 기반 휴먼코칭을 관리한다. 국립암센터는 협약을 계기로 유방암 위암 대장암 환자 및 생존자를 위한 영양, 생활개선, 휴먼코칭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국립암센터 세부연구책임자 정소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이번 공동연구는 암 치료와 치료 후 전 주기에서 암환자 건강을 효율적으로 돌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동연구가 좋은 결실을 맺어 암환자 삶의 실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인 눔코리아 대표는 “국립암센터와 의미 있는 연구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눔이 모바일 행동변화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암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유아 IT 전문기업 아이앤나 ‘벤처기업인증’ 획득 2019-09-17 10:03:16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영유아 IT 전문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올해 초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원 규모 ‘투자옵션부보증’ 기업에 선정된 이후 최근 기술보증기금 검증절차를 거쳐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벤처기업인증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업의 기술·성장 능력 등을 검증 받아 인증절차를 마친 그야말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주는 혜택이다.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선정된 아이앤나는 국내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추출된 신생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울음소리인지, 모션 감지, 안면 인식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켜 산모·육아산업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아이앤나는 기술보호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에 특화된 50여건의 특허를 이미 출원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핵심기술에 대한 PCT(국제특허출원)도 진행 중이다. 아이앤나는 앞으로 법인세 소득세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되고 정부 정책자금 심사 시 우대 혜택을 적용받는다. 이경재 대표는 “벤처기업 인증이라는 좋은 소식과 함께 아이앤나 연구개발 산출물들이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발전돼 좀 더 빠르게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필립스, KCR 2019서 영상의학 AI 솔루션 공개 2019-09-17 09:51:54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75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9)에 참가해 ‘더 나은 헬스케어를 실현하는 AI 기술’(AI in reality: Bringing better healthcare)을 주제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영상의학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의료서비스 수요가 높아지고 이로 인한 의료비용 지출이 증가하는 반면 의료진을 비롯한 의료 자원은 점차 부족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계와 헬스케어업계는 ▲더 나은 치료효과를 제공하며 ▲환자 경험을 개선하고 ▲워크플로우를 향상해 의료진의 진료 만족도를 높이고 ▲의료비용을 줄이고자 하는 것을 4대 목표(Quadruple Aim)로 삼는 가치 중심 헬스케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영상의학계는 정밀진단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치료를 이끌며 가치 중심 헬스케어를 실현하고 있다. 필립스는 KCR 2019에서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경험·기술 영역의 지식을 통합한 적응형 인텔리젼스(Adaptive intelligence)를 적용한 폭넓은 영상의학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고해상도 영상 구현·검사 속도 단축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 MR 부문에서는 새로운 베가 HP 그래디언트(Vega HP gradients)를 기반으로 필립스 최신 MR 기술 및 검사 플랫폼을 적용한 디지털 MR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Ingenia Elition)를 선보인다. 해당 장비는 경사자장 회전율(Slew Rate)이 업계 최고 수준인 220T/m/s로 높아 정밀한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다. 또 필립스 고유의 MRI 촬영 시간 단축 기술인 컴프레스드센스(Compressed SENSE)를 탑재해 고해상도 영상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대비 두 배 빠른 속도로 MR 검사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AI 기반 환자 센싱 기술 바이탈아이(VitalEye)는 별도의 호흡 벨트(respiratory belt)나 조작 없이 환자 호흡 패턴을 실시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이밖에 환자 포지셔닝, 필요한 코일, 호흡, 조영제 사용 등 검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바이탈스크린(VitalScreen), 전체 검사 과정을 효율적으로 자동화하는 스마트이그잼(SmartExam) 등 의료진 워크플로우를 향상하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풍부한 임상 정보 제공 ‘아이콘 스펙트럴 CT’ CT 부문에서는 아이콘 스펙트럴 CT(IQon Spectral CT)를 소개한다. 이 장비는 기존 CT와 같은 촬영 방법으로 단 한 번만 스캔해도 일반 CT 영상과 인체 내부 조직 구성 물질 정보를 담은 스펙트럴 데이터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 사전에 계획하지 않아도 필요에 따라 스펙트럴 영상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구현하고 분석할 수 있다. 특히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서 바로 스펙트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스펙트럴 매직 글라스(Spectral Magic Glass on PACS) 기능과 연동돼 의료진의 효율적인 영상 분석과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 고사양 초음파진단기 ‘에픽 엘리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진단 역량을 더욱 강화한 필립스 고사양 초음파 ‘에픽 엘리트’(EPIQ Elite·EPIQ 5/7 VM4.0)도 선보인다. 이 장비는 해부학적 인텔리젼스(Anatomical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뛰어난 속도와 해상도를 제공한다. 초음파 영상에 CT MRI PET 영상을 하나의 영상으로 결합해 병변의 심층적인 분석을 돕는 이미지 퓨전(Image Fusion) 기술과 트랜스듀서(탐촉자) 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병변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석하도록 돕는 유방 초음파 솔루션 AI Breast(Anatomical Intelligence for Breast) 등 최신 초음파 기술이 집약됐다. 필립스의 독자적인 엑스매트릭스(xMATRIX) 기술을 적용한 트랜스듀서는 엑스플레인(xPlane) 기능을 통해 초음파를 종단과 횡단으로 발사해 두 개 단면을 동시에 영상으로 나타낸다. 더불어 실시간 3D 혈관 영상으로 구현해 혈관 내 플라크 위치나 혈관 협착 정도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효율적인 인터벤션 시술 지원 ‘아주리온’ 효율적인 워크플로우가 강점인 미래형 인터벤션 X-ray ‘아주리온’(Azurion) 바이플레인(Biplane) 모델도 선보인다. 아주리온은 환자 테이블 사이드에 장착돼 모든 시스템과 응용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모듈(Touch Screen Module), 시술 중 실시간 영상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조정하거나 레퍼런스 임상 정보를 적용·설정하는 플렉스비전(FlexVision), 시술 준비 절차를 맞춤형으로 설정하는 프로시저카드(ProcedureCards), 조정실의 여러 컴퓨터와 하드웨어를 단 두 개의 모니터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플렉스스팟(FlexSpot)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스마트한 인터벤션 시술 환경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최신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인터벤션 시술을 돕는다. 영상진단 데이터 관리·분석 솔루션 ‘ISP’ 필립스코리아는 KCR 2019에서 서로 다른 영상진단 장비 영상 데이터를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분석 ·관리하는 최신 서버형 영상 데이터 분석 솔루션 ISP(IntelliSpace Portal)를 선보인다. ISP는 호환성이 뛰어나며 ▲Multi Modality ▲Multi Access ▲Multi Vendor ▲Multi Site가 강점. 병원 생산성 관리 소프트웨어 퍼포먼스브릿지(PerformanceBridge)는 장비 가동 시간 및 활용도, 의료진 워크플로우, 방사선 피폭량 등 영상의학과 운영 상황 데이터를 분석해 생산성을 증진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더불어 방사선 피폭 관리 소프트웨어인 도즈와이즈 포털(DoseWise Portal)은 영상진단장비의 방사선 노출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측정·분석함으로써 환자와 의료진의 방사선 피폭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다 안전한 영상진단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AI 기반 ‘스펙트럴 CT’ 오찬 심포지엄 개최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20일 학회 현장에서 ‘스펙트럴 CT와 AI가 임상 결과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오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필립스 진단영상 사업부 최고의료책임자 칩 트르윗(Chip Truwit)은 스펙트럴 CT가 임상에서 갖는 강점에 대해 발표하고, 독일 쾰른대학교병원 닐스 그로스 호캄프(Nils Grosse Hokamp) 박사가 연자로 나서 영상의학에서 AI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
바이오이즈, 질병 진단 지원 ‘압타싸인 클라우드’ 개발 2019-09-16 14:38:43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압타머(단일 가닥 핵산) 기반 정밀의료기업 바이오이즈(대표 김성천)는 ‘압타싸인’(AptaSign·체외진단다중지표검사 키트)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압타싸인 클라우드’(AptaSign Cloud)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압타싸인 클라우드는 국내외 어디서든 실시간 압타싸인을 통해 분석한 데이터를 업로드 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질병 진단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웹기반 형식으로 기존 컴퓨터 내 설치형 프로그램보다 사용자 접근성을 높였고 공신력 있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기업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AWS) 클라우드를 사용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클라우드는 일반적으로 자체 전산실 내 서버를 이용하는 대신 대용량 데이터 센터 저장 공간을 보유한 회사의 저장 공간을 빌려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다. 직접 데이터를 관리할 때보다 보안과 확장성에 강점이 있고 인터넷에 접속하면 국내외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압타싸인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질병 진단 프로그램 ‘압타디엑스’(AptaDx)는 압타싸인(AptaSign)이라는 체외진단다중지표검사를 기반으로 한다. 압타싸인은 특정 질환에서 과발현 되는 혈액 내 단백질을 압타머와 결합시켜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차세대 염기서열분석)로 분석한다. 그리고 NGS로 취득한 디지털화된 생물학적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분석함으로써 질병 발현 유무를 판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압타싸인 클라우드는 바이오이즈 내 기업부설연구소 BI(bioinformatics)팀에서 약 1년의 개발 기간과 6개월 간 자체 성능 평가를 거쳐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김성천 바이오이즈 대표는 “압타싸인 클라우드는 바이오 정보기술(BT)과 디지털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효과적인 질병 진단 프로그램 구현을 목표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전 세계에서 수집한 데이터들을 통해 분석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오랜 노력의 결과로 10월 중 유럽 글로벌 분석 기업에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피부 홈케어 브랜드 리프 ‘100인 체험단’ 모집 2019-09-16 10:17:37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씨에스가 피부 고민이 시작되는 가을 환절기를 맞이해 홈케어 디바이스 ‘리프 퓨전 플라즈마 100인 체험단’을 모집한다. 리프 퓨전 플라즈마는 피부 각질층에 미세통로를 만들어 화장품 흡수율을 높여 주는 ‘퓨전 플라즈마’(Fusion plasma), 화장품이나 솔루션의 좋은 유효 물질을 피부 진피층까지 투과시키는 ‘일렉트로포레이션’(Electroporation), 피부에 미세전류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세포를 재생시켜 피부탄력을 향상시키는 ‘미세전류’ 등 핵심기술을 결합해 피부 능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탄력 있는 바디 관리에 도움을 주는 ‘FATriot 180’은 2세대 일렉트로포레이션을 이용해 더존 5 실루엣 크림(수용성카페인 3.5% 함유) 유효성분 흡수를 증가시킨다. 수용성카페인은 체내 셀룰라이트 저하에 도움을 주며 미세전류 자극으로 피부 탄력과 관련된 피부세포 재생을 도와 리프팅 촉진에 도움을 준다. 리프 퓨전 플라즈마 100인 체험단은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오는 22일까지 리프 퓨전 플라즈마 체험단 공식 블로그 내 모집 게시글에 등록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25일 체험단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체험단에 선정된 100명 중 80명에게는 리프 퓨전 플라즈마를 2주, 20명에게는 FATriot 180을 6주 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체험단은 리프 퓨전 플라즈마와 FATriot 180의 생생한 체험 후기와 피부·몸매 변화 과정을 본인 블로그와 SNS에 공유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성실하게 미션을 수행한 우수 후기자에게는 지씨에스 기능성 화장품을 비롯해 백화점 상품권과 커피 기프티콘 등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씨에스는 체험단 모집과 함께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집 기간 내 네이버 리빙 카페 ‘레몬테라스’에 게시돼 있는 이벤트 게시글을 블로그나 카페에 공유한 뒤 게재 URL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박종호 지씨에스 영업사업본부장은 “리프 퓨전 플라즈마 100인 체험단 프로그램은 화장품 투입을 촉진시켜 피부 개선과 탄력을 도와주는 리프 퓨전 플라즈마와 FATriot 180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지바이오, 인도 제약사와 ‘노보시스’ 공급계약 체결 2019-09-16 10:08:30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인도 ‘이리스 라이프사이언스’(Eris Lifesciences)社와 3000만달러(한화 약 364억원) 규모의 골형성 단백질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노보시스는 골형성 촉진 단백질 ‘rhBMP-2’(recombinant human Bone Morphogenetic protein-2)에 캐리어로 합성골을 접목시킨 제품. 뼈가 손상됐을 때 인체 내 줄기세포를 골세포로 분화시켜 새로운 뼈가 생성되는 것을 촉진해 주는 역할을 한다. rhBMP-2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기술력과 원천기술을 인정받아 ‘네보테르민’(Nebotermin)이라는 국제 일반명을 획득했다. 특히 노보시스는 GMP 수준을 갖춘 대웅제약 생산시설에서 제조한 고순도 제품으로 신뢰성도 더했다. 그동안 국내 일부 기업이 골형성 촉진 단백질 제품을 출시한바 있지만 허가 적응증은 치과 영역에 국한돼 있었다. 반면 노보시스는 척추 유합술에서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했고 그 결과를 통해 국내 최초로 정형외과 영역에서 허가 적응증을 획득했다. 인도 아메다바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리스 라이프사이언스社는 뉴델리를 비롯한 인도 주요 도시에 판매 지사를 두고 있으며 연 매출은 3000억원 규모다. 현재 치료재료 및 의료장비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중점 사업은 심혈관 질환·당뇨병학·소화기내과·일반외과·신경외과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2000명 이상 직판 영업 조직을 갖추고 있는 회사로 인도시장에서 빠른 확장과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주요 제약사 중 하나로 꼽힌다. 한편, 시지바이오는 인도 이리스 라이프사이언스社와의 공급계약 체결과 동시에 노보시스 중남미시장 진출 성과를 이뤄냈다. 최근 브라질 제약사와 연 300만달러(한화 약 36억4000만원) 규모의 노보시스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콜롬비아에는 국내 업체 최초로 정형·신경 사용을 적응증으로 노보시스를 정식 등록했다. 중남미시장은 오래 전부터 미국·유럽 등 다국적 의약·의료기기기업이 경쟁하는 시장으로 진입 장벽이 다른 국가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지바이오의 이번 중남미 인허가 및 공급계약 체결은 계약 규모를 떠나 제품과 제조사의 연구생산 수준과 신뢰도가 세계 다국적 기업과 동등한 수준에 올라왔음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노보시스는 글로벌 의료기기 공룡기업 메드트로닉이 독점하고 있는 골형성단백질 기반 골재생 치료제 ‘인퓨즈’(Infuse)를 뛰어넘기 위해 13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첨단 단백질 전달체 기술을 적용해 유효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극대한 바이오 융합 의료기기 노보시스는 인도 브라질 외에도 미국 일본 호주시장 진입을 진행 중이며, 이를 시작으로 전 세계 국가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