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22일 후기학술대회 개최 2019-11-21 20:39:30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안순태·이화여자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공정한 사회, 건강한 공동체: 헬스커뮤니케이션의 대응’을 주제로 후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효과적인 소통에 관한 이론적 기반과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방안을 제시하고자 2009년 창립된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는 국내 건강·보건 이슈 관련 커뮤니케이션 자문 및 연구과제 등을 수행하는 명실상부한 건강·보건 커뮤니케이션 학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 후기학술대회는 공정한 사회와 건강한 공동체 구축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논의하고 앞으로의 전략을 토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시대 건강 뉴스 생산·유통·소비에 관한 언론진흥재단 후원세미나 ▲2019년 건강정책 국민의식과 만족도 조사결과 공유와 함의에 관한 특별기획 세미나 ▲증거 기반의 포괄적 위기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논의에 관한 식약처 후원 세션 ▲공정한 사회, 건강한 공동체를 주제로 한 일반연구 논문 발표 등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논문 14편 이상이 발표된다. 또 의학, 보건, 환경, 언론, 광고홍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더불어 엔자임 학술상 및 헬스시사상 시상이 함께 진행된다. 엔자임헬스가 후원하는 엔자임 학술상은 헬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학문적 관심과 논의를 진작시키고 학문적 열의를 장려하고자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가 발간하는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에 지난 1년간 발표된 논문들 중 두 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Co-presence in Gamified Geosocial Mobile Fitness Applications: Its Determinants and Effects on Perceived Support, Exercise Self-Efficacy, and Exercise Adherence(김설아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의료관리학연구소 선임연구원·한정엽 조지아대 광고홍보학과 부교수) ▲Social Media and Influenza Emergency: Content Analysis of Tweets during the 2015 MERS Outbreak in Korea(이병관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오현정 차의과학대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조교수·백현미 고려대 미디어학부 조교수·이상록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 논문 두 편이 선정됐다. 헬스기사상은 지난 1년 간 건강과 관련해 신문과 방송에 보도된 기사들 중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모범을 보인 기사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는 국민 건강에 광범위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세먼지’ 관련 기사를 쓴 권혁주 중앙일보 기자가 수상한다.
‘네비파이 튜머 보드’ 임상의사결정·다학제 진료 지원 2019-11-21 18:22:27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이 환자 맞춤의료(Personalized Healthcare)와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 실현을 위한 큰 발걸음을 뗐다. 다학제 진료과정에서 의사들이 환자의 유전적·조직적 고유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진단과 치료법을 적시에 결정할 수 있도록 환자 데이터를 제공하는 임상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을 개발한 것.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의료진들의 임상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통합 정보 플랫폼 ‘네비파이 튜머 보드’(NAVIFY Tumor Board)를 국내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니 제(Johnny Tse) 대표는 “로슈그룹은 맞춤의료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환자의 적절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환자 맞춤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네비파이 튜머 보드 한국 출시를 발판삼아 본격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맞춤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해 보다 더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르코 발렌시아 산체스(Marco Valencia Sanchez) 로슈진단 아태지역 CDS(Clinical Decision Support·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총괄은 네비파이 튜머 보드 개발 배경에 대해 “의료정보의 홍수 속에서 데이터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요구와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들이 거쳐야하는 복잡한 절차를 효율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윤무환 한국로슈진단 CDS 본부장은 네비파이 튜머 보드가 최근 화두로 등장한 데이터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구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의료진은 네비파이 튜머 보드를 사용해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데이터 활용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면서도 맞춤화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유럽 등 20개국에서 사용 중인 네비파이 튜머 보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양에 대한 의학적 의사결정과정에서의 효율성 향상을 입증했다”며 “데이터뿐만 아니라 임상부터 병리·진단까지 다양한 분야 간 유기적입 협업을 지원해 진정한 의미의 ‘다학제 접근’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통합 플랫폼 네비파이 튜머 보드는 종양 치료를 위해 종양학·방사선·외과 전문의 등 진료과목 의료진이 협업하는 다학제 과정에서 환자의 조직검사 결과부터 CT 등 의료영상까지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대시보드(스크린)에서 제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임상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비슷한 유형의 환자 사례와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진료팀 협업을 도와 의료진들의 불필요한 수작업을 줄여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준다. 한국로슈진단은 “네비파이 튜머 보드는 다양한 진료과목 전문의들의 다학제 진료가 필요한 환자 데이터를 취합해 제공하기 때문에 종양에 대한 의학적 의사결정 과정을 표준화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Journal of Pathology Informatics에 따르면, 네비파이 튜머 보드는 워크플로우 개선을 통해 종양·방사선·외과 전문의 종양위원회 준비시간이 각각 53%·12%·8%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네비파이 튜머 보드가 제공하는 환자 데이터는 보안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호스팅 되고, 전송 시 암호화되며 고보안 암호를 사용한다. 특히 미국의료정보보호법(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HIPAA) 및 유럽연합 일반 데이터 보호규칙(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GDPR) 규정을 준수해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한국로슈진단은 네비파이 튜머 보드와 함께 ‘네비파이 임상시험 매치 앱’(NAVIFY Clinical Trial Match app)과 ‘네비파이 간행물 검색 앱’(NAVIFY Publication Search app)을 제공해 의료진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옵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비파이 임상시험 매치 앱은 미국(ClinicalTrials.gov) 독일(German Clinical Trials Registry) 유럽(European Clinical Trials Registry) 등 11개 임상시험 국제등록소로부터 나이·성별·생체지표 및 다양한 종양 정보 등 환자별 특성에 기반한 임상시험 옵션을 도출한다. 종양 치료팀은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임상시험 정보에 접근해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의료적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밖에 네비파이 간행물 검색 앱은 ▲PubMed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ASCO)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AACR)와 같은 국제적 논문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85만8000개 이상 전 세계 최신 의학 문헌과 간행물을 통합적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프로테옴텍 임신테스트기 ‘트리첵’ 세계일류상품 선정 2019-11-21 16:06:21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프로테옴텍(대표이사 임국진) 임신진단키트 ‘트리첵’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선정하는 ‘2019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트리첵은 임신 경우에도 비임신으로 판정하는 기존 임신테스트기의 위음성 오류를 극복한 차세대 임신테스트기다. 각각 하나의 대조선과 검사선으로 이뤄져있는 기존 제품과 달리 한 개의 검사선을 추가해 2개 검사선으로 위음성 문제점을 해결했다. 트리첵은 2015년 복지부 보건신기술인증(NET)과 2017년 장영실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9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조옥환 프로테옴텍 해외사업부 전무는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프로테옴텍 체외진단기기 기술력과 트리첵 품질 경쟁력 우위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으로 저가 제품이 난무하는 임신테스트기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의 충분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트리첵은 세계일류상품 선정과 유럽 CE 인증을 계기로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 임신진단키트시장 패러다임을 바꿀 제품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매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발굴·육성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정한다. 해당 상품의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달러 이상이며 세계시장 점유율 5위 내에 들면서 일정 규모 이상 매출을 달성한 상품에 세계일류상품을 수여한다. 또 향후 7년 이내 세계일류상품으로 도약 가능한 제품에 차세대세계일류상품 인증을 수여한다.
‘루닛 인사이트 CXR’ 유럽 CE 인증 획득 2019-11-21 15:39:43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은 자체 개발한 주요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이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루닛 의료 AI 솔루션들은 한국을 넘어 멕시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중국 태국 등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CE 인증 획득으로 28개국으로 구성된 유럽연합(EU)과 유럽자유무역연합(European Free Trade Area·EFTA) 내에서 판매가 가능해졌다. 루닛 인사이트 CXR은 루닛의 독자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의사들의 빠르고 정확한 판독과 진단을 보조할 목적으로 설계됐다. 환자의 흉부 X-ray 영상을 수 초 내로 분석해 각 질환 의심 부위와 의심 정도를 색상 등으로 자동 표기하는 방식이다. 단 몇 초 만에 ▲폐 결절 ▲폐 경화 ▲기흉을 포함한 주요 비정상 소견을 97~99% 정확도로 검출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서범석 루닛 대표는 “우리는 흉부 X-ray 사진 한 장만으로 여러 비정상 소견을 한눈에 잡아낼 수 있는 방식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그 과정 중에서 탄생한 루닛 인사이트 CXR이 CE 인증을 획득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 대표는 “이번 인증에 따라 유럽 환자들과 병원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주요 폐 질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루닛은 흉부 X-ray에서 폐 결절을 포함한 다양한 폐 질환을 검출하는 알고리즘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특히 검증된 증거 기반 연구를 위해 관련 내용을 Radiology, Clinical Infectious Diseases, JAMA Network Open, Scientific Report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발행하고 채택되는 글로벌 탑티어 회사 중 한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루닛 인사이트 CXR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승균 루닛 이사는 “여러 연구논문을 통해 루닛 인사이트 CXR은 판독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음을 검증했다”며 “특히 Radiology에 실린 최근 연구논문에 따르면 실제 진료현장에서 적용 시 판독 오류와 소요 시간을 줄여 진료 지연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가정의학과의사회·크레너 채널즈 양해각서 체결 2019-11-21 11:22:30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방송 플랫폼 서비스기업 크레너 채널즈(대표 송주혜)는 지난 18일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유태욱)와 온라인 학술 방송 플랫폼 사업 추진을 골자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크레너 채널즈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원 대상 학술 온라인 방송과 의사회 회원 의료기관 환자와 가족을 위한 헬스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 대상 학술 온라인 방송 진행은 2020년부터 2년 동안 의사회 춘·추계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 강좌가 크레너 채널즈를 통해 라이브 혹은 다시보기서비스가 이뤄진다. 더불어 온라인 학술방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학술 및 연수교육 등 특집 학술방송도 상호 협의를 통해 수시 진행할 계획이다. 회원 의료기관 환자와 가족을 위한 헬스서비스는 소속 의료기관 진료에 도움이 될 학술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환자 교육방송을 기획한다. 특히 질환별 교육 및 학술자료를 개발하고 온라인 콘텐츠 사업과 함께 환자와 가족 질환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들도 함께 서비스할 예정이다. 송주혜 대표는 “크레너 채널즈가 보유한 전문적인 헬스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사회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며 “추후 발전적인 논의를 통해 더욱 다양한 학술방송을 기획·제공해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학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의료기관이 환자중심 의료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와 함께 환자 케어와 관련된 서비스를 지원하고 의료진은 치료와 진단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태욱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은 “협약을 통해 회원들에게 시간과 장소 편의성을 높인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심도 깊은 학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회원 간 빠르고 간편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이언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2019-11-21 10:45:33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디지털 X-ray 부품·소재 전문기업 레이언스(대표 김태우)는 ‘자동검사용 CMOS 동영상 디텍터’(NDT 1215·NDT 0505)가 2019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레이언스는 ▲I/O 센서(구강 내 촬영용 센서) ▲동물용 디텍터 ▲산업용 TFT 디텍터 등 세계일류 상품 3건과 차세대일류상품 2종을 보유하게 돼 X-ray 디텍터·구강센서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19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시장성과 성장성을 까다로운 조건으로 평가해 향후 7년 내 세계일류상품 전환이 확실시되는 제품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레이언스 자동검사장비용 CMOS 동영상 디텍터는 최근 3년 연평균 수출성장률이 20%에 달해 같은 기간 국가 전체 수출 및 전체 산업군 성장률을 넘어선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자동검사장비용 CMOS 동영상 디텍터는 고집적 정밀부품을 만들 때 쓰는 산업용 자동검사 장비 핵심 부품. ▲전기 자동차용 2차 전지 ▲스마트폰용 PCB(인쇄회로기판) ▲다이캐스팅(정밀주조) ▲반도체 등 미세한 불량을 실시간 비파괴로 자동 검사하는 장비에 사용돼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레이언스 CMOS 동영상 디텍터는 CMOS 반도체 wafer 기판을 활용하고 있어 일반 TFT 기판을 활용한 디텍터에 비해 고해상도 영상 품질이 탁월하고 영상획득 속도가 빠른 것이 강점이다. 특히 생산 라인 내에서 실시간 자동검사를 진행하며 불량을 확인해야 하는 산업용 검사장비에 최적화됐다는 평가와 함께 전 세계 고객으로부터 성능을 인정받았다. 김태우 레이언스 대표는 “이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레이언스가 주력하고 있는 산업용 디텍터 시장에서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산업용 X-ray 검사장비시장은 성장성이 높고 고부가가치를 보유한데 비해 기업의 요구사안이 까다롭고 높은 수준의 성능과 품질을 보증해야 하는 이유로 문턱이 높다”며 “레이언스는 맞춤공급·고성능을 무기로 전 세계 유수 산업용 검사장비 기업들과 신규 계약을 체결해 가고 있어 수년 내 전 세계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평화이즈, 가톨릭중앙의료원 ‘nU CDW’ 오픈 2019-11-21 10:29:32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평화이즈(대표 박상수 신부)는 지난달 30일 CMC Digital Transformation 비전선포식에 이어 지난 15일 가톨릭중앙의료원 빅데이터통합센터와 함께 ‘nU CDW(Clinical Data Warehouse)’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nU CDW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산하 8개 병원 1500만 의료정보를 통합 구축한 데이터 웨어하우스. 평화이즈와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는 앞서 CMC Digital Transformation 선포식에서 ▲인간 존엄 수호 ▲의료 빅데이터 허브 구축 ▲미래 헬스케어 선도 ▲초융합 혁신 주도 ▲공동선 실현 등 5가지 핵심가치를 토대로 한 ‘공동선을 실현하는 미래 헬스케어 혁신 리더 도약’의 비전을 공유했다. 평화이즈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IT 전문기업으로서 지난 10년간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 구축,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 개소, 인공지능(AI) 회진 로봇과 스마트 병동을 운영하는 은평성모병원 개원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정태건 평화이즈 총괄본부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 통합 nU CDW 오픈을 기반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국내 최대 의료정보를 바탕으로 인간 존엄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 헬스케어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화이즈는 nU CDW를 시작으로 타 병원·기관과의 원활한 데이터 교류를 위한 공통데이터모델(Common Data Model·CDM) 정립을 통해 공공연계·산업연계·진료연계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벨톤 보청기, 난청 어르신 보청기 무료 지원 2019-11-21 10:09:42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벨톤보청기(대표 김기업)가 의료취약계층 난청 어르신에게 1200만원 상당 고급형 보청기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벨톤보청기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서울의료봉사재단과 함께 매년 2회 의료취약계층 어르신 및 아동 대상으로 이동건강검진을 펼치고 있다. 특히 보청기가 필요한 난청 어르신을 선정해 고급형 보청기를 무료로 지원해 왔다. 이번 보청기 무료 지원도 지난 2일 이동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 서울시 양천구 의료취약계층 어르신 중 노인성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3명에게 정밀 청각검사 및 착용이 이뤄졌다. 김기업 벨톤보청기 대표는 “경제적인 이유로 가족과의 대화도 어려울 정도의 난청임에도 불구하고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하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의료취약계층 어르신과 아이들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건강한 사회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벨톤보청기는 미국에 본사를 둔 보청기 제조사로 국내에서는 전문가 그룹 보청기로 유명하며 아이폰은 물론 안드로이드폰과도 무선 스트리밍 청취를 지원하는 보청기 기술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합 추천 회원사 ‘세계일류상품’ 대거 선정 2019-11-21 10:00:15
생체흡수성 봉합사·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한 RF 범용전기수술기 등이 올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올해 세계일류상품에 조합이 추천한 기업들이 대거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품목 다양화·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 확보를 위해 2001년부터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세계일류상품·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나눠 선정된다. 올해 현재세계일류상품은 ▲리노셈(급속저온플라즈마멸균기) ▲삼양바이오팜(생체흡수성수술용합성복합사원사) ▲스타메드(의료용고주파수술기용전극) ▲알에프메디칼(의료용고주파수술기용전극) ▲이루다(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한 RF범용전기수술기)가 선정됐다. 또 차세대세계일류상품에는 ▲라메디텍(채혈·수혈 및 생체검사용 기구) ▲레이언스(자동검사용 CMOS X-ray 영상센서) ▲서일퍼시픽(전동식의료용흡인기)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의료용고압산소챔버) ▲이원다이애그노믹스(비침습산전검사) ▲알메디카(혈액처리용기구) ▲옥서스(의료용산소공급시스템) ▲제이더블유바이오사시언스(미숙아보육기) ▲코리아덴탈솔루션(자가치아뼈이식재자동가공기계) ▲프로테움텍(임신진단시약)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들은 ▲수출상담회 ▲세계일류상품 로고활용 ▲온라인 홍보 ▲판로 확보 ▲금융자금 조달 ▲지식재산 ▲컨설팅 등을 지원 받는다. 안병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상무는 “세계일류상품은 제품 우수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브랜드가 약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에서 공인해 주는 마케팅 브랜드”라며 “조합은 내년에도 우수한 의료기기기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 코스닥 이전 상장 박차 2019-11-20 16:36:49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전자약 제조 전문기업 리메드(대표이사 이근용)가 20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이전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이근용 리메드 대표는 이 자리에서 “공모를 통해 모은 자금은 비침습적 뇌 질환 치료를 위한 임상 시험 등에 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연내 코스닥 상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글로벌 전자약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03년 설립된 리메드는 전자약(Electroceutical) 전문 연구개발을 시작해 난치성 뇌 질환 치료 분야부터 만성통증과 에스테틱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전자약은 아직 국내에서 생소한 개념이지만 해외에서는 약물이나 주사 대신 전기 자극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전자장치로 약물처방 대체재 및 보완재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약물 치료제와 달리 흡수 과정이 없어 화학적 부작용 발생에 대한 원천 차단이 가능해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리메드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80억400만원, 영업손실 8억3600만원, 당기순손실 7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111억6300만원, 영업이익 21억1500만원, 당기순이익 25억 9800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던 리메드는 올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주식 수 60만주, 주당 공모 희망밴드는 1만4500원에서 1만6500원이며, 밴드 기준 공모금액 규모는 87억원~99억원이다. 이달 19일~20일 수요예측을 거쳐 오는 25일~26일 청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