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 굴리는 의료데이터 산업화…정부-현장 괴리 여전 2021-09-29 16:58:10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보건의료 데이터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화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부와 현장의 괴리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성장을 막는 규제 개혁 요구를 지속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원론적 방법론에 머물고 있는 이유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29일 제 16회 학술포럼을 열고 보건의료 데이터의 활용 방안과 산업화를 위한 과제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에서 보건의료 데이터의 활용과 산업화에 분명하게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에 대한 장기적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성균관대 의과대학 서성욱 교수는 "의료 인공지능 등이 크게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임상에 적용하기는 아직 검증 단계에 머물고 있다"며 "여전히 임상 연구 경험이 없는 IT 기업들에 의해 주도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러한 시행 착오 속에서 기업도 손해를 보고, 의사도 손해를 보고, 환자도 피해를 보는 과정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대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그는 정부 차원에서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임상 연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 단계부터 임상 의학적 측면의 설계가 필요한 만큼 정부가 나서 법적, 제도적 안전 장치를 마련해 줘야 한다는 의견이다. 서 교수는 "인공지능 의료기기가 갖춰야할 기본 요건을 검증할 수 있도록 임상 연구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가 차원의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연구, 개발 단계에서부터 임상 의학적 측면의 설계가 필요하고 이는 곧 정부의 역할"이라며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IBM과 같은 세계적 기업들도 줄줄이 이를 중단하고 있는 상황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들도 마찬가지 의견을 내놨다. 정부 차원에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법적, 제도적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딜레마들을 풀 수 없다는 지적이다. 단순히 의학계나 기업들이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법적, 제도적 한계가 여전히 지속되는 한 비생산적인 시행착오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다. 울산대 의과대학 김장한 교수는 "지난해부터 의학계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데이터 연구 활용에 대한 윤리 지침을 작성해 왔고 올해 10월 이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내용을 담았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한계는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개인정보보호법과 의료법, 첨바법 등 현행법 사이에 부딪히는 부분들이 많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보다 총체적인 단위의 폭 넓은 법안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 웨어러블 헬스케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의견이 나왔다. 현재 상황에서는 이러한 사업이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 정부가 명확하게 규정을 확립하고 이에 맞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 대응을 시작하지 않으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대 의과대학 김희찬 교수는 "현재 국내에서 모바일 헬스케어에 대한 의료기기 인허가는 상당히 복잡하고 문턱이 높다"며 "신기술과 혁신 기술 제품에 대한 합리적인 규제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특히 개인 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 의료 데이터의 상업적 이용 활성화와 이익 공유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있어야 하고 또한 사회적으로 합의된 합리적 대안이 필요하다"며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의료를 명확히 구분해 기술의 발전과 도입을 활성화 하기 위한 대안도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 정부는 공감을 표하면서도 원론적인 방법론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 방영식 과장은 "의료 데이터의 디지털 전환이 제약 산업과 의료기기 산업 모두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사회적 인식도 성숙돼 있다"며 "또한 정부의 정책 의지도 강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낮은 데이터 품질과 개인정보침해 우려 등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하고 산업화하는데는 많은 제약 요인이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현장에서 지적한 각종 현행법 사이의 괴리와 한계, 임상 전문가와 기업을 묶을 수 있는 국가적 시스템, 산업의 성장을 막고 있는 규제 대응 등의 해결책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원론적 부분이다. 방 과장은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정책적인 거버넌스 구조가 필요하다는데는 공감하고 있다"며 "또한 법률과 가이드라인, 규제간에 혼란이 여전하고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 부분도 이해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이를 위한 종합적인 법제화가 필요하다는데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문제인 만큼 정부도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젠바이오, NGS 암 진단 소프트웨어 들고 AACC 출사표 2021-09-29 14:13:09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가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되는 2021 미국임상화학회 국제학술대회(AACC 2021)에 참가해 라인업을 선보인다. AACC는 세계 각국에서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진단 검사 분야 학술대회로 엔젠바이오는 2019년부터 현장 전시에 나서 NGS 기반 암 정밀 진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AACC에서 엔젠바이오는 NGS 기반의 암 정밀 진단 검사 제품군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전시한다. 엔젠바이오는 전시 기간 동안 대형 독립 부스로 홍보 효과를 높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권역별 파트너 검사실 구축과 동반 진단 업무 협약 등 다양한 사업 홍보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엔젠바이오는 미국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사전에 전 세계 임상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기술력을 소개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북미 지역은 지난해 약 40억 달러로 추정되는 글로벌 NGS 시장에서 49.7%를 점유할 정도로 가장 규모가 큰 시장. 특히 유방암 분야 글로벌 진단 시장에서 45.9%로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만큼 엔젠바이오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유방암 NGS 제품 홍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엔젠바이오는 현장 부스에서 NGS 기반 유방암 및 난소암 진단 검사 제품(BRCAaccuPanel™)과 혈액암 진단 검사 제품(HEMEaccuPanel™), 고형암 진단 검사 제품(ONCOaccuPanel™, SOLIDaccuPanel™), 조직적합항원 진단 검사 제품 (HLAaccuPanel™ All), 분석 소프트웨어(NGeneAnalySys™, EasyHLAanalyzer™)를 홍보하고 있다. 이미 엔젠바이오는 미국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존 브랜드명인 아큐테스트 대신 아큐패널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제품을 런칭함 시장 공략에 나선 상황. 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 분야 학회인 AACC에서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전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내 CLIA 랩(실험실표준인증 연구실)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가 미국 사업의 중대한 전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입을 통해 글로벌 정밀 진단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 많은 환자들이 개인 맞춤형 치료를 통한 우수한 치료 혜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글로벌, 의약품 정보 데이터 '커넥트디아이' 공개 2021-09-29 11:07:54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원스글로벌이 오는 30일부터 3일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21에서 의약품 정보 데이터 '커넥트디아이'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원스글로벌은 국내 최초 주사제 CDSS(Clinical decision supporting system)를 비롯해 일반인과 전문가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의약품 데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의약품 데이터는 문장형으로 서술되거나 표기하는 방식이 통일되지 않아 병원이나 제약사에서 활용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커넥트디아이는 다양한 의약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보험코드, 표준코드, EDI코드 등 다양한 코드를 매핑해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 주사제 CDSS를 운영해 사용하는 주사제 명을 검색하면 배합 정보, 재구성법과 희석 농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 주사제 CDSS는 구독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자는 14일 무료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원스글로벌 관계자는 "커넥트디아이는 병원 정보시스템과 연동된다는 점에서 병원 관계자들의 업무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AI 엔젤 클럽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다는 점에서 올 12월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의약품 빅데이터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엠티이지, 의료 동영상 수집 및 전송장치 최초 공개 2021-09-29 10:42:15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엠티이지가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열리는 K-HOSPITAL FAIR 2021에 참여해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의료 동영상 수집 및 자동 전송장치 '2채널 서지박스'를 최초로 선보인다. 서지박스(SurgBox)는 엠티이지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 동영상 아카이빙 시스템 VACS(Video Archiving & Communication System)의 의료동영상 수집 및 전송장치로 수술실과 검진센터 등 의료 현장에서 촬영되는 다양한 의료 영상을 저장하고 전송하는 기기다. 현재 서울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아주대 외상센터 등 주요 대학병원과 전문 병원들에 설치돼 사용중에 있는 제품. 오는 10월 출시하는 2채널 서지박스는 기존의 서지박스를 개선해 서로 다른 두 개의 영상을 입력받아 PIP, 3D 등 다양한 형태로 전송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PIP를 선택하면 수술 영상과 함께 환자의 바이탈 신호, 의료진의 움직임 등 서로 다른 두개의 영상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으며 3D를 선택해 복강경 등에서 출력되는 3D영상을 전송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기존에 FHD까지 지원하던 해상도를 4K까지 확장했으며 이번에 추가된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활용하면 수술영상을 의료동영상 플랫폼 서지스토리로 송출해 원하는 의사들에게 방송할 수 있다. 서지박스를 통해 전송되는 동영상은 서지스토리의 병원내 서버(On-Premise)나 클라우드(SurgStory.com) 채널로 전송되며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어노테이션, 마킹, 영상 편집)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서지스토리 채널은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특정 의사들을 채널에 초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국, 학회 단위의 커뮤니티를 구성해 여러 의사들이 의료 동영상을 기반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엠티이지 관계자는 "VACS시스템을 활용해 관리된 의료 동영상을 AI 학습, 수술 교육, 의료 동영상 평가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데이터화 솔루션, 전용 라벨링 툴, Active Learning 기반 의료영상 분석 시스템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의사와 병원이 동영상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딥러닝 기반 MRI 복원 소프트웨어 보러 오세요" 2021-09-29 10:36:43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에어스메디컬이 오는 3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OSPITAL FAIR 2021에 참여해 딥러닝 기반 MRI 복원 소프트웨어 SwiftMR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제품은 지난 3월 KIMES에서 선보였던 버전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지원 부위를 기존의 뇌와 더불어 척추, 근골격계 부위까지 확장된 소프트웨어다. MRI는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품질을 얻기 위해 약 30!40분 간 촬영해야 하며 촬영 시 환자가 움직일 경우 영상 품질이 저하돼 재촬영이 빈번하다는 점에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 불편함을 겪는 일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긴 대기도 늘 민원의 원인이 됐다. 하지만 에어스메디컬의 제품 SwiftMR은 촬영 시간을 최대 절반까지 가속해 촬영하며 얻은 저품질 영상을 정속 촬영한 영상 품질 이상으로 복원하는 기능을 통해 이를 해결한다. 에어스메디컬 이진구 대표는 "척추&8729;관절 부위 촬영 시간이 길어 로컬 병원에서도 촬영 시간 단축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며 "병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수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추가 개발했으며 배포가 간편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 발빠르게 현장에 적용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스메디컬은 서울대 바이오메디컬 영상과학연구실에서 출발한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2018년 10월 창업 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만 약 1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브로드씨엔에스, 진료 예약 인공지능 챗봇 소개 2021-09-29 10:25:24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브로드씨엔에스(대표이사 차두선)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21에 참가해 차세대 진료 예약 인공지능 챗봇을 소개한다. 브로드씨엔에스는 AI기반 고객 경험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현재 LG 유플러스와 클라우드 컨택 프리미엄, 스탠다드 콜센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2015년 독자적인 BONA 컨택센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해 약 250여개 기업 및 병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정부 과제 수행을 통해 개발된 진료예약 인공지능 챗봇은 2019년부터 상용화해 고대안암병원, 고대구로병원, 충남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충북대병원등에서 서비스 중에 있는 제품. 또한 현재 삼성서울병원, 중앙대 광명병원, 서울대병원등 3개의 대학병원에서 챗봇을 추가적으로 구축 중에 있다. 특히, 삼성서울병원은 기존 챗봇 개념에서 벗어난 'Agent Thru'라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병원 예약, 검사 예약, 입원 원무 관리등에 대한 통합 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진료예약 인공지능 챗봇은 ▲자연어 처리 ▲Web기반 ▲병원 OCS/EMR연동을 통한 예약 조회, 변경, 취소 ▲질환 및 증상 데이터 제공을 통한 의사 및 진료 일정 추천 ▲다중 예약 알고리즘 지원 ▲병원안내영상, FAQ를 모두 제공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챗봇 플랫폼이다. 더 나아가 브로드씨엔에스는 음성인식을 활용해 상담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진료 예약 상담 콜봇과 스마트 원격진료 플랫폼을 구축을 통한 원격 화상진료 솔루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 브로드씨엔에스의 고객 경험 관리 플랫폼에 대한 소개는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마쥬텍, 비접촉식 정맥 뷰어 시스템 VeinVu200 공개 2021-09-29 10:20:10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마쥬텍이 오는 30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OSPITAL FAIR 2021에 참가해 신제품 비접촉식 정맥 혈관 뷰어 'VeinVu 200'을 선보인다. VeinVu 200은 정맥주사 시 혈관이 잘 보이지 않는 유아나 노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정맥 뷰어 시스템으로 영문명으로는 Vein Viewer, Vein Finder, Vein Scanner 등으로 알려져 있다. VeinVu 200은 이러한 환자들에게 근적외선과 DLP Projection 기술을 활용해 증강현실로 혈관을 강조함으로써 피부 표면의 혈관을 가시화한다. 이를 통해 정맥주사 실패율은 줄이고 성공률은 높여 환자의 고통 감소, 시술자의 부담감 및 스트레스 완화, 일회용 소모품 및 실패로 인한 시간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VeinVu 200은 대학병원 정맥 시술 전문 의료인의 자문을 기반으로 시스템 모듈화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선, 전 제품 대비 크기는 30% 이상, 무게는 10%를 줄여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사용자의 편리성을 위해 버튼의 입력 방식을 개선하는 한편 기능 버튼을 추가하고 배터리도 교체 방식으로 변경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혈관 영상을 획득하는 이미지 센서의 경우 기존 대비 약 2배 크기의 센서를 적용해 더욱 선명한 혈관 영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 외에 주변 환경의 온도와 밝기에 따른 시스템 자동 조절 기능을 통해 장비의 사용 여부를 자동으로 인식해 저전력모드로 변환하거나 영상 인식을 통해 사용 모드로 변환하는 기능도 장착했다. 현재 VeinVu 200 신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1등급 허가를 받았으며 IEC, IECEE 규격 CB 인증, 유럽 CE 인증,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ISO13485 인허가를 획득했다. 마쥬텍 관계자는 "자체 기술로 연구 개발한 정맥 혈관 뷰어 VeinVu 100과 신규 제품인 VeinVu 200 의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정맥주사용 안전 주사기, 가이드 시스템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 1위의 정맥 주사 전문 제조 기업으로 발돋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외과 수술 기구 '아티센셜' K-HOSPITAL 나선다 2021-09-29 10:13:40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리브스메드가 오는 30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에 참가해 차세대 외과 수술 기구 아티센셜을 선보인다. 아티센셜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1회용 다관절 다자 유도 최소 침습 수술기기로 수술을 위해 인체 내부로 삽입되는 집게(End-Tool) 부분이 다관절 구조로 만들어져 수술자가 해당 관절 구조를 직관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핸드 헬드형 타입의 복강경 수술기구다. 기존의 복강경 수술기구들은 집게 부분이 일자형으로 되어 있어 관절 동작이 불가능해 정밀한 수술동작이 어려웠던 반면 아티센셜은 로봇 기술 구현을 통해 최첨단 다관절 다자유도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수술 기구의 한계를 뛰어 넘은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티센셜은 상&4510;하&4510;좌&4510;우 모든 방향으로 꺾이는 관절 성능으로 의사의 섬세한 손동작을 똑같이 구현해 내 정교하고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며 각종 수술에서 움직임이 어려운 좁은 부위에서도 자유자재로 수술을 할 수 있다. 이는 수술 결과에 반영돼 종양의 완벽한 제거, 출혈 최소화, 일자형 기구로는 극복하지 못했던 해부학적 구조의 극복, 그리고 수술 시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아티센셜 수술은 수술 부위의 절개나 상처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미용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며 출혈 및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브스메드 관계자는 "이러한 성능으로 인해 아티센셜은 현재 미국, 독일, 영국, 일본, 호주 등 54개 국가로 수출 중에 있다" 국내에서도 2019년부터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돼 부담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통합 계정 관리 솔루션 10년 노하우 넷앤드에 있습니다" 2021-09-29 09:42:26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넷앤드(대표 신호철)가 오는 30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21에 참가해 통합 접근 및 계정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의료기기 및 의료 정보 시스템은 의사, 간호사, 의무 기록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어 사용자 접근 통제가 필수 요소로 꼽힌다. 특히 환자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준수가 요구됨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접근 및 계정관리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 이에 맞춰 넷앤드의 통합 접근 및 계정관리 솔루션 'HIWARE'는 여러 장비에 산재돼 있는 계정을 취합해 통합 관리하며 취합한 계정에 대해 의료기관의 인사 시스템과 연동해 자동으로 계정 Life-cycle과 비밀번호를 관리한다. 이를 통해 비밀번호 유출이나 잔존해 있는 퇴사자 계정 탈취 등과 같은 보안 취약점을 제거하며 또한 사용자마다 역할과 업무 필요도에 따라 시스템 접근 및 작업 권한을 별도로 부여한다. 권한이 있는 사용자라도 모든 접근과 작업에 대해 인증 및 실시간 모니터링해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실현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계정 관리와 사용자 접근, 작업 내역 등은 다양한 형태의 감사 보고서로 제공함으로써 정보보호 관련 컴플라이언스 이슈와 감사 대응 문제 역시 지원하게 된다. 특히, 기존 환경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이러한 기능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주요 클라우드 벤더와 협력해 API 연동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적으로 변경 및 할당되는 리소스를 통합 관리하고 가상 장비 수, IP 주소 등 리소스 변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관리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넷앤드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접근통제와 계정관리 솔루션 구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으며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 재택근무 체제 전환, 클라우드 도입 등 업무 환경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K-HOSPITAL FAIR를 통해 통해 더욱 많은 의료기관에 HIWARE를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IWARE는 현재 대형 병원들을 비롯 국내외 전 산업군 1200곳 이상의 고객이 사용 중이며&160;지난 2014년 이후 6번의 조달청 판매 1위 기록을 세우고 있다.
히알루론산 필러 전국시대…벨로테로 주목받는 이유는? 2021-09-29 05:45:55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보툴리눔 톡신과 함께 피부 미용 분야에서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필러 시장에 다양한 기업들의 진출로 춘추전국 시대를 맞고 있다. 이로 인해 수입 품목들과 국산 품목들간에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하지만 자연스러운 시술이 로운 트렌드로 부각되면서 이에 대한 솔루션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춘추전국시대 맞은 필러 시장…자연스러움 경쟁력 부각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피부미용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가장 대표적 시술 중 하나인 필러 시장도 크게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부분은 필러 시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판단 기준이 변하고 있다는 것. 과거에는 시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을 선호했다면 이제는 자연스러운 효과를 기대하는 성향들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리엔장 잠실점 김세진 원장은 최근 열린 MEX(Merz Experts) 세미나에서 "사람마다 피부 노화의 원인이 다양하고 연부 조직의 층마다 노화의 양상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층에 치우치지 않는 세심한 필러 시술이 필요하다"며 "현재는 피부 밀착에 중요한 응집성이 뛰어나고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서도 표정이 자연스러운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리서치 기업 오픈서베이가 20세에서 59세 여성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필러 시술 브랜드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 효과 지속성과 유지 기간과 함께 자연스러운 효과를 꼽은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러한 면에서 현재 필러 시장은 가격을 앞세운 국산 제품과 품질을 앞세운 수입 제품의 경쟁 구도가 나타나는 분위기다. 특히 개발 단계부터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춘 벨로테로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실제로 벨로테로는 대규모 연구(Dermatol surg 2012;38:1162-1169)를 통해 가장 빠르게 피부에 퍼져나가는 자연스러움을 입증한 바 있다. 이는 벨로테로가 가지는 물성이 만든어 내는 결과다. 실제로 벨로테로는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히알루론산 필러 중에서도 G'값. 즉 조직의 탄성 값이 적은 것으로 유명하다. 경쟁 수입 제품인 A품목의 G'값이 977, B품목은 263에 달하는데 반해 벨로테로는 G'값이 128에 불과한 이유다. 즉 물성 자체가 부드러워 쉽게 필러가 퍼져나가면서 다른 제품보다 자연스러운 시술이 가능해 진다는 의미다. 같은 이유로 FDA 승인을 받은 스위스 제품인 벨로테로는 CPM제조 특허를 보유해 응집성이 뛰어나고 울퉁불퉁하게 느껴지는 이물감이 적어 시술 후 자연스러운 효과를 보이면서 최근 경향에 맞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지연성 염증 발현율 낮춰 안전성 확보…한예슬 모델 발탁 공격적 마케팅 특히 시중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필러인 히알루론산 필러 중에서도 염증 유발 물질로 면역계를 자극한다고 알려진 저분자 중합체 (LMW-HA)로 교차 결합된 비율이 낮은 것도 특징이다. 항 염증 작용을 하는 고분자 중합체 (HMW-HA)로 교차 결합된 비율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연성 염증 반응 발현율을 낮춰 더욱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셈이다. 실제로 2011년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벨로테로는 시술 시 지연성 염증 반응 발현이 낮다는 점이 이미 임상을 통해 확인된 바 있다(Micheels P. Fortelis. J 의 Cosmet Surg Med). 뿐만 아니라 피부 밀착에 중요한 응집성이 뛰어나 특히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서 이물감이 적고 유지력이 높은 장점도 의료진과 환자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높은 응집성에 따른 강도 높은 밀착력으로 시술 부위가 울퉁불퉁해지는 노듈 현상(Nodule)없이 자연스럽고 매끈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이유다. 실제 피부미용 시장에서 팔자주름이나 목주름 등 미세한 주름에 벨로테로를 주로 쓰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 MEX(Merz Experts) 세미나에 참석한 닥터스피부과 박재양 원장은 "움직임이 많은 피부 부위에서 이물감이 적고 유지력이 높다는 장점이 벨로테로를 사용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벨로테로를 최근에는 브랜드 뮤즈로 배우 한예슬을 발탁해 오는 9월 말부터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멀츠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평소 자유롭고 당당한 이미지의 배우 한예슬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해 벨로테로의 특징을 녹여낼 예정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한예슬은 리듬감 있는 CM송에 맞춰 오래오래, 자연스럽게, 나의 필러와 같은 카피를 다이내믹한 자막 효과로 보여주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필러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각각의 사람이 지닌 본연의 개성과 아름다움이 존재하며 이를 더 끌어올리고 당당하게 드러내자는 취지의 일환이다. 멀츠 에스테틱스 유수연 대표는 "한예슬의 통통 튀는 개성과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자사의 프리미엄 필러 벨로테로의 이미지와 더 할 나위 없이 어울린다고 생각해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점으로 좀 더 소비자에게 벨로테로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벨로테로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소프트, 밸런스, 인텐스, 볼륨 총 4개의 제품 중 하나를 선택 혹은 필요에 따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으로 FDA 승인 후 10년간 현재 전 세계 90여 개 나라에서 사용하며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유비케어, 아이쿱 지분 인수…만성질환 시장 공략 2021-09-28 10:49:20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유비케어가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기업 아이쿱의 지분을 인수하며 질환 관리 분야로 영역을 확대한다.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아이쿱(대표이사 조재형)의 지분 33%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ales and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하고 대금 납입을 완료해 최종 지분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비케어는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기존 환자 진료 중심에서 질환 관리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복안이다. 2011년 설립된 아이쿱은 환자 관리 플랫폼 아이쿱 클리닉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아이쿱 클리닉은 의사가 환자에게 질환에 대한 상담, 교육 및 약제 정보 등의 콘텐츠를 설명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아이쿱 클리닉을 통해 주치의와 정보를 교류하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아이쿱은 병원 EMR(전자의무기록) 및 정부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까지 연계 가능한 플랫폼 닥터바이스(Doctorvice)의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 유비케어가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EMR 사업을 진행중인 만큼 아이쿱의 만성질환 관리 사업 역량을 융합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시너지를 만들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서 국내 만성질환 관리 시장 발전에 유익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아이쿱의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연동을 바탕으로 의사의 편의성 향상과 만성질환자의 건강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GE헬스케어, SK텔레콤과 디지털헬스케어 업무 협약 2021-09-28 10:43:48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GE헬스케어 코리아가 SK텔레콤과 국내 헬스케어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구현 및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관련 기술 교류와 운영에 협력한다. 특히 5G기반의 초연결 서비스 확대,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클라우드 등 양사가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및 인프라 공급을 통해 의료기관의 운영 성과와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를 위한 더 나은 의료 서비스와 경험 제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SK텔레콤은 5G MEC 기반의 원내 환자 데이터 망을 구축해 초저지연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고 대용량 환자 데이터를 원활하게 공급한다. 더불어 병원이 원하는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유지 보수 운영을 지원한다. GE헬스케어는 감염·중증·응급환자 데이터 통합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인 뮤럴(Mural)과 의료진을 위한 엣지 컴퓨팅 기술인 에디슨 헬스링크(Edison Healthlink), 병원 워크플로우 증대를 위해 분석하는 미션관제센터 역할의 커맨드센터(Command Center), 심전도 관리 솔루션 뮤즈(MUSE) 등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공급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구축된 GE 헬스케어 의료장비 및 디지털 솔루션과 SK텔레콤의 인프라를 융합해 헬스케어 분야의 효율적인 디지털 경로(Digital Pathway)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GE헬스케어 버추얼케어 솔루션인 뮤럴 확산과 대정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최판철&160;SK텔레콤 Cloud사업 담당은 "SK텔레콤이 가진 5G, MEC, 클라우드 등 ICT 역량과 GE 헬스케어의 의료 분야 전문 역량이 시너지를 내며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긍정적인 변화와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강호준 상무는 "SK텔레콤과 함께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고도화를 위해 원격모니터링,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분야에서 협력하게돼 기쁘다"며 "GE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과 SK텔레콤의 디지털 인프라가 환자는 물론 병원과 의료진 모두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트컴퓨터, K-HOSPITAL에 클라우드 EMR 총출동 2021-09-27 13:35:38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 전진옥)가 오는 30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21에 참여해 다양한 통합 의료 정보 시스템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비트컴퓨터는 이번 K-HOSPITAL FAIR 에서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 통합 의료 정보 서비스(HIS)인 클레머를 필두로 요양병원을 위한 비트닉스 클라우드, 의원급 의료기관을 위한 비트플러스까지 요양기관 종별로 특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모두 전시할 예정이다. 2019년 5월, 국내 최초로 병원에 구축&8729;가동된 이래 이미 다수의 종합병원과 병원에서 검증된 클레머(CLEMR)는 OCS(처방전달시스템), EMR(전자의무기록), ERP(전자적 자원관리) 기능 등을 포함한 통합의료정보시스템 (HIS)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채용하고 있다. 요양병원용 비트닉스 클라우드 (bitnixCloud)는 비트의 요양병원 솔루션인 비트닉스 실버(bitnixSliver)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기반으로 설계, 개발한 요양병원 패키지 EMR이다. 비트플러스(BIT-PLUS)는 EMR(전자의무기록), OCS(처방전달시스템), 펜차트, 제증명, 의료보험 청구심사, 라이프로그, PHR(개인건강관리), 운동처방, CRM, 대기환자 관리 기능까지 총망라한 클라우드 기반의 의원용 EHR플랫폼이다. 강화된 보안과 백업기능, 수시로 발생하는 수&8729;약가의 자동 업데이트, 모듈별로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심사청구 사전 점검 서비스 메디전트는 전시기간 중 3개월간 설치비와 사용료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메디전트는 이미 상급종합병원의 90%, 종합병원의 50% 이상이 사용중인 비트컴퓨터의 메디전트 프로를 중소병원에 적합하게 구현해 선보인다. 비트컴퓨터 관계자는 "비트컴퓨터는 병원과 요양병원, 의원 시장 모두에서 가장 먼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이미 다수의 구축 사례를 통해 시장 검증을 마쳤다"며 "K-HOSPITAL FAIR를 통해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의료의 미래 GE헬스케어에서 확인하세요" 2021-09-27 13:28:25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김은미)가 오는 30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OSPITAL FAIR 2021에서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마트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병원 경영리더십 간담회를 개최한다. 30일 오후 2시 전시장 내부 코엑스 1층 A홀 제1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리더십 간담회에서는 권준수 한국원격의료학회 부회장(서울의대)이 빅데이터, AI 등의 기술을 활용한 고도화된 환자 맞춤 의료서비스가 중요해지고 있는 현재 의료의 상황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환자를 포함한 일반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관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과 기업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발전 사례를 공유한다. 권준수 교수는 "향후 만성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연결 의료 (Connected Care)와 미래 의료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기술 발전에 대한 환자 편의를 최우선에 두는 의료 가이드라인이 선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 코리아 장광희 상무는 "GE헬스케어는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와 디지털 솔루션의 변혁을 선도하고 있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에코 시스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관계 기관들과 헬스케어 기술 발전 가속화라는 공통의 목적으로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E헬스케어는 이번 K-HOSPITAL FAIR 2021기간 동안 디지털 기술이 탑재된 영상의학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코엑스 1층 A홀 부스 번호 C01).
박스터, 신장학회에서 '셰어소스' 임상 주제 발표 2021-09-27 13:22:56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박스터(대표 현동욱)가 최근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KSN 2021)에서 디지털 환자 관리 플랫폼 셰어소스(Sharesource)를 통한 환자 관리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경북대병원 신장내과 김용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신장내과 이정환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복막투석의 새로운 트렌드, 셰어소스(What’s the new trend in PD?: Sharesource)'를 주제로 진행됐다. 셰어소스는 복막투석 환자 관리를 위한 박스터의 디지털 환자 관리 플랫폼으로 자동복막투석 환자가 투석 결과를 수기로 기록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치료 데이터를 기록, 저장해 의료진에게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정환 교수는 이 자리에서 셰어소스에 대한 연구 결과와 실제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셰어소스의 유용성과 임상적 장점을 소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셰어소스는 복막투석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셰어소스가 탑재된 자동복막투석기를 사용하는 환자에서 선제적인 조치 차원의 처방이 증가한 것. 셰어소스가 탑재되지 않은 자동복막투석기를 사용하는 환자 대비 자동복막투석 중 문제 발생 알람 횟수도 유의하게 감소하고 환자의 입원율은 39%, 연간 입원 일수는 6.57일 줄어들었다. 또한 치료 중단율, 병원 방문 횟수, 시간 및 비용 소비가 줄어든 반면 의료진과의 상호작용 증가로 환자의 만족도는 향상했다. 특히 혈압과 투석 효율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교수는 또한 셰어소스의 장점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만 있으면 사용 가능하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환자의 치료 결과와 건강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아울러 관기능 장애, 순응도 저하, 혈압 및 부종 조절, 투석액 처방 등 복막투석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환자들이 투석 결과를 수첩에 적어 오지 않아도 셰어소스의 전용 클라우드에 환자 투석 관련 정보가 정확하게 저장되고 저장된 정보는 의료진이 실시간 또는 진료 전에 확인할 수 있어 진료에 도움이 됐다"며 "셰어소스가 복막투석 환자의 예후를 개선하고 진료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박스터 현동욱 대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한 의료진의 목소리를 통해 셰어소스의 장점이 다시금 조명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석 환자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질환을 치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