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 강화 위한 감염병 방역 기술 개발 사업 착수 2020-08-10 15:28:04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범 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 개발 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이 총 374억원 규모의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방역기술개발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 변종 바이러스와 해외 유입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이에 필요한 방역, 진단기기의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3일 발표된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치료제&8231;백신 등 개발 지원대책'의 후속 대책으로 코로나 대응을 위한 의료 현장과 개발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과제를 기획했다. 또한 코로나 치료제, 백신개발 범정부 실무추진단 방역물품, 기기 분과 회의를 통해 전문가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크게 방역장비 기술개발과 체외 진단 기기 기술개발로 구성되며 30개의 과제를 선정해 총 3년 동안 37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법민 사업단장은 "코로나 등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방역, 진단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함으로서 진단 키트 뿐 아니라 다양한 의료기기가 국내외 방역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산&8231;학&8231;연&8231;병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 코리아, 코로나 극복 후원 물품 전달 2020-08-10 15:16:35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메드트로닉 코리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드트로닉 코리아는 강남 종합 사회 복지관과 함께 강남구 일원동 일대 독거 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도시락과 코로나19 예방 위생 키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드트로닉 코리아 임직원 약 30명은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 그룹으로 조를 편성, 점심 도시락과 살균 소독제, 마스크, 체온계, 알콜 티슈, 텀블러 등으로 구성한 키트를 직접 배달했다. 이날 이웃에게 전달된 도시락은 총 60인분, 위생용품 키트는 총 75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6 (Project 6)'에 따른 것으로 메드트로닉은 매년 6월에서 7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7개국에서 동시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메드트로닉 코리아는 7월 한 달간 지역 사회 취약 계층을 돕는 사내 물품 기증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열고 전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인 헌혈증은 소아암 관련 재단에 기부돼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메드트로닉코리아 이상수 전무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메드트로닉 코리아는 혁신적인 의료기기와 치료 연구 개발은 물론 더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업시민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드트로닉 코리아는 올해 초 코로나19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대구&8729;경북 지역의 의료진을 돕기 위해 투게더 위드 대구(Together with Daegu)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 회사의 매칭 펀드를 더한 금액으로 방호복 900벌을 구매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한 바 있다.
"브로드씨엔에스 진료 예약 인공지능 챗봇 보러오세요" 2020-08-07 09:08:54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브로드씨엔에스(대표이사 차두선)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20에 참가해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선보인다. 브로드씨엔에스는 AI기반 고객 경험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서비스 전문 기업. 현재 LG유플러스와 클라우드 컨택 프리미엄, 스탠다드 콜센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펼치고 있으며 2015년 독자적인 BONA 콜센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해 약 250여개 기업 및 병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 과제로 수행한 진료예약 인공지능 챗봇을 통해 병원 콜센터 업무 효율 향상으로도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일 진료예약 인공지능 챗봇은 자연어 처리와 Web기반 병원 OCS/EMR연동을 통해 예약조회, 변경, 취소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질환 및 증상 데이터 제공을 통한 의사 및 진료 일정을 추천해주며 다중 예약 알고리즘을 지원하고 병원 안내 영상, FAQ를 제공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브로드씨엔에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원격진료 플랫폼을 구축해 Talk 상담 진료, 전화 진료, 화상 진료를 통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원격진료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 브로드씨엔에스의 고객 경험 관리 플랫폼에 대한 소개는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올림푸스-대한암협회 사회공헌 활동 '고잉 온' 맞손 2020-08-05 10:55:18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와 대한암협회(회장 노동영)가 지난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암 경험자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을 시작했다. 고잉 온 캠페인은 암 조기검진, 치료기술 발달 등으로 암 생존율이 증가함에 따라 암 경험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캠페인 이름 또한 암 발병 후에도 암 경험자들의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아 고잉 온으로 정했다. 암 경험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올림푸스한국은 2019년 세 차례의 올림콘서트에 참가한 암 경험자 및 가족 340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분들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며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전문적 의학 지식을 제공하는 한편 정서적인 교감을 위한 문화, 예술 활동을 공유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암 경험자들 간의 경험 공유와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고잉 온 토크(Going-on Talk), 심리 치유 프로그램이 가미된 음악 예술 활동인 고잉 온 하모니(Going-on Harmony), 1인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영상 콘텐츠 교육 고잉 온 스튜디오(Going-on Studio)가 마련된다. 고잉 온 토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박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암 관련 전문의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며 고잉 온 하모니는 암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암 투병 과정에서 낮아진 자존감 증진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고잉 온 스튜디오는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 편집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암 경험자들이 적극적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는 고잉 온 캠페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암 경험자들의 삶의 질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올림푸스한국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만큼 임직원들이 간접적으로나마 고잉 온 캠페인을 응원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직원들이 일정 기간 일상 속 걸음 수를 기록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회사가 기부금을 추가로 출연하는 방식으로 암 경험자에게 꼭 필요한 두건을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며 임직원이 직접 촬영한 사진에 응원의 메시지를 넣은 사진집도 제작할 예정이다.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은 "올림푸스한국과 함께 준비한 고잉 온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 암 경험자들의 정서를 지원하는 데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암생존율이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한 만큼 암 경험자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며 "조기 진단과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암 경험자들이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소프트, 글로벌 헬스케어 경진대회 Top20 선정 2020-08-04 09:14:53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바텍 계열사인 덴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이우소프트(www.ewoosoft.com)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우소프트는 MedTech Innovator Asia Pacific 2020 쇼케이스에서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Top 20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메드텍 쇼케이스는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 액셀러레이터 메드텍 이노베이터(MedTech Innovator)가 주최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 경진대회로 전 세계 170여 개 기업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경쟁을 펼쳐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우소프트는 치과 진료용 소프트웨어에 도입한 AI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선발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쇼케이스서 발표한 Ez3D-i는 3D 의료영상을 활용해 정확한 진단을 돕는 소프트웨어로 머신 러닝 AI 기술로 치아를 자동으로 분리해줘 진료의 편의성을 높인 점에서 호평받았다. 이우소프트는 소프트웨어 기업 중 세계 최초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MDSAP) 인증 획득 기업으로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MDSAP인증은 국제적인 의료기기 품질 심사제도로 단일 심사를 통해 캐나다, 미국, 호주, 브라질, 일본 등 5개국의 요건에 부합하는 의료기기를 인증하는 제도다. 이우소프트 전략기획실 강승호 전무는 "지난해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또 한 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치과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방역 한눈에...2020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개최 2020-07-30 11:29:50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 K-방역의 주역인 병원의료인들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미래의료의 모습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주최하고 ㈜메쎄이상, 미래의료산업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0)’가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의료’를 주제로 오는 10월 14일(월)부터 9월 2일(수)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극복의 주역인 병원의료계와 의료산업계가 한국의 K-방역의 구체적인 내용을 선보이고 향후 닥칠 제2의 펜데믹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첨단 의료기기 기업들과 함께 K-메디칼의 위상과 역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의료계와 의료산업계가 함께 만드는 ‘K-방역 특별전’ ‘K-방역 특별전’에서는 코로나19 제2의 팬데믹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병원의료계의 현장 노하우와 의료산업계의 새로운 기술&8729;기기&8729;장비 등 솔루션을 공유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전 세계에 ‘K-방역’의 위상을 제고한 ‘워크스루 코로나19 진단시스템’(COVID-19 Safety Booth)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면서 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리뷰와 워싱턴 포스트 등 전 세계 50여 개국 외신에 소개되기도 했다. 환자는 부스 안으로 들어가고 의료진은 밖에 위치해, 환자와 의사가 완전 분리되어 문진, 진찰, 검체 채취 등 진료 과정을 원스톱으로 시행한다. 게다가 자동소독기능 등이 추가된 워크스루 업그레이드 모델이 이번 박람회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고려기연은 6개국에 42대의 워크스루 장비를 수출, 총 31만 달러의 수출을 창출했다. 의료용 마스크, 손소독제, 페이스쉴드, 방호복과 같은 의료용품뿐 아니라 이동형 음압장비,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체온 모니터링 열화상 카메라, 공기정화살균기와 같은 기기장비류, 병원 방역 시스템, 방역 소독 로봇, 원내 임직원 코로나19 상태관리 시스템 등 솔루션이 대거 선보인다. 토종 인공지능 의사 ‘닥터앤서’ 등이 선보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솔루션 ‘닥터앤서’,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등 3개 사업단이 한데 모여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을 꾸린다. ‘닥터앤서’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보건부 산하 6개 병원 진료에 적용하는 교차 검증을 추진하며 글로벌 진출 첫 발을 뗐다. 한국인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닥터앤서가 인종과 생활습관이 다른 해외환자 진료와 진단에 적용돼 안전성과 임상효과가 검증하여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닥터앤서는 과기정통부가 지난 3년간(‘18~’20년) 총 488억원(정부 364, 민간 124억원)을 투자해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26개 의료기관 및 22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 연인원 총 1,962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연계 분석해 개발된 인공지능 의료용 소프트웨어(SW)이다. 현재 국내 37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닥터앤서가 지원하는 주요 8대 질환은 암(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심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치매, 뇌전증, 소아희귀유전질환 등이다. 닥터앤서는 뇌출혈 진단, 유방암 발생 위험도 예측, 치매 조기 진단 등 SW 등 일선 의료현장에서 질환의 예측·진단을 지원할 수 있는 21개의 AI SW로 구성됐다. 올해 최초의 병원의료계 학술행사, 비대면 의료 등 올해도 어김없이 의료계 유관기관 및 단체들이 학술행사를 대거 개최한다. K-HOSPITAL FAIR 2020는 올해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병원의료산업 전문행사이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감염관리와 방역 분야 전문가들인 병원의료계, 의료산업계가 모이는 첫 자리인 만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열띤 토론과 함께 앞으로의 대응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병원협회 미래의료특별위원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의료’ 포럼이 열린다. 경기도병원회와 메디칼타임즈가 ‘정부가 그리는 비대면 의료 큰 그림은?’이라는 주제로 비대면 진료 등 민감한 주제를 다룰 전망이다. ‘COVID19와 의료정보보호’를 주제로 한 대한병원정보협회 학술대회,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의 ‘Post-Corona 19 for Healthcare Architecture'를 주제로 하는 병원건축포럼,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 스마트의료기기 표준화 전략포럼’ 등 의료계 유관기관(단체)들의 학술대회나 포럼 등이 코로나19 대응과 포스트 코로나 관련 내용으로 꾸려진다.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요양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병원간호사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병원정보협회, 한국방역협회,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등이 참여한다. 신·증축 리모델링 병원 대상 구매 경쟁력 강화 기회 제공 박람회 기간 동안 전국 병원의 구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바이메디칼(BUY MEDICAL)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병원 신&8729;증축 및 리모델링 병원 홍보 및 계획 발표회’와 ‘1:1 상담회’로 구성된다. ‘병원 신&8729;증축 및 리모델링 병원 홍보 및 계획 발표회’에서는 신증축 리모델링 계획이 있는 병원 담당자가 공사일정, 구매 계획, 입찰 일정 등 병원의 신&8729;증축 계획을 발표하여, 새로이 단장하는 병원을 홍보하고, 경쟁력 있는 업체를 입찰에 유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1:1 상담회’를 통해 병원은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보다 폭넓은 정보를 획득하고 비교 견적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부스에서 직접 업체의 제품 및 서비스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식 X-RAY, 침대, 멸균기, 병원 리모델링, 실내 인테리어, 비급여 소모품 등 병원의 수요를 바탕으로 3일간 상담회가 진행된다. 박람회 방역 표준을 선도하는 K-HOSPITAL FAIR 2020 한편 K-HOSPITAL FAIR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한층 더 철저한 방역전시회를 위하여 병원 임·직원 코로나19 증상관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을 적용해 사전방역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인 키오스크 등록시스템 도입을 통한 대면 접촉 최소화, 전시장 입구 체온 측정, 마스크 의무화, 전시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및 방역, 실시간 공기질 측정, 확진자 추적을 위한 통로별 영상카메라 설치, 세미나실 좌석간 거리 벌리기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 위해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문의는 대한병원협회 회원협력국(02-705-9230~2) 또는 K -HOSPITAL FAIR 주관사 ㈜메쎄이상(02-6121-6363, khf@esgroup.net)으로 하면 된다. 박람회 무료 참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국경영인증원, 의료기기 GMP 대응전략 세미나 2020-07-27 13:39:18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오는 9월 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에서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KIVDA)와 공동으로 의료기기 인증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개정된 GMP 및 ISO 13485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와 의료기기 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활성화 전략을 골자로 의료기기 스마트 GMP 제조혁신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의료기기 GMP 인증제도는 최근 국제기준에 맞는 새로운 버전으로 개정되어 올해 7월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ISO 13485: 2016의 변경사항이 적용됐으며 의료기 제조과정에서 위험기반 관리, 사용적합성 요구, 의료기기표준코드 부착 등 사용 환경을 고려한 보다 강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이 요구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료기기 실무자들이 적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양한 변경사항 및 요구사항들을 실무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설하는 시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아울러 4차산업 혁명에 맞추어 의료기기산업 분야의 SMART GMP 도입과 국내 의료기기 GMP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 GMP 제조 혁신 전략도 같이 소개할 예정이다. 초빙 강사인 정규복 위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업표준심의회 의료제품기술심의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식약처/TC198, TC210 대표위원, 동국대 대학원 의료기기산업학과 교수를 역임 중으로 의료기기에 대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사례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한국경영인증원은 국내 최대 경영시스템 인증 고객사를 보유(3800사, 20년 4월 기준)하고 14개 정부 부처의 인증, 평가 제도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인증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