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 기업들 비대면 의료 플랫폼 개발 맞손 2020-08-19 10:04:12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의료 분야 디지털 헬스 플랫폼 기업과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손을 맞잡았다. 라이프시맨틱스(대표이사 송승재)와 네오펙트(대표이사 반호영), 루닛(대표이사 서범석), 제이엘케이(대표이사 김동민, 김원태)와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라이프시맨틱스의 닥터콜(Dr.Call)을 활용해 비대면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품 판매 정책을 수립하고 서비스와 제품을 연계한 상품성 개선 등에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닥터콜은 지난 6월 말 산업 융합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임시 허가된 국내 첫 재외 국민 대상 비대면 의료 서비스 플랫폼으로 원격 모니터링 기반의 비대면 진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외국민이 해외 현지에서 개인용건강기기로 측정한 혈압, 혈당, 체온 등의 데이터를 닥터콜 앱으로 전송하면 국내 의료인이 이를 모니터링해 근거 기반의 비대면 진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단순 전화진료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라이프시맨틱스 관계자는 "원격 모니터링은 보건복지부 유권 해석을 통해 합법적으로 시행 가능하지만 모니터링 후 의료인 개입에 따른 원격진료 여부를 놓고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했다"며 "닥터콜 임시 허가 이후 의료기관과 해외 근로자 파견 기업 등의 닥터콜 서비스 이용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닥터콜 제휴사인 네오펙트는 스마트 글러브를 통한 디지털 재활 훈련 서비스를, 루닛과 제이엘케이는 의료 인공지능 기반의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3사는 향후 닥터콜의 원격 모니터링 기반 비대면 의료 서비스와 결합해 진료 현장과 가정에서 의료인과 환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고품질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이사는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해 각 제휴사가 보유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와 서비스, 콘텐츠 등을 닥터콜 플랫폼에서 유통시켜 수준 높은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해도 판로를 찾기 쉽지 않은 디지털헬스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상생모델을 만드는 등 민간에서 수요처 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메드트로닉-서울대병원, 아태 의료인 교육기관 협약 2020-08-18 11:14:50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메드트로닉 코리아와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통증센터가 아시아 태평양 의료인 교육기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만성 통증 치료와 관련해 메드트로닉 의료인 교육기관(Center of Excellence - Interventional Pain Therapy Education Center)으로 선정된 곳은 서울대병원 통증센터가 국내 최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메드트로닉 코리아와 서울대병원 통증센터는 척수신경자극술(Spinal Cord Stimulation) 및 척수강내 약물 주입펌프 삽입술(Intrathecal Targeted Drug Delivery System)에 대한 메드트로닉 통증치료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 통증센터는 내년 7월 31일까지 이어지는 협약 기간 동안 한국,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지역 마취통증의학과와 신경외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수술 술기 실습과 강의, 의료기기 실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통증센터장 문지연 교수는 "이번 MOU는 서울대병원 통증센터의 우수한 의료 수준과 통증 치료 발전에서의 역할을 조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통증 치료의 선진 의료 기술과 노하우를 널리 알려 국내는 물론, 아시아 태평양 통증 질환 치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재건치료사업부(RTG) 김주민 이사는 "국내 최고의 통증센터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통증 질환 치료 발전과 환자 삶 개선에 일조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국산수술로봇 ‘레보아이’ 러시아 첫 수주 계약 2020-08-18 10:21:33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가 러시아 대형 의료기기 전문 유통 체 스톰오프(STORMOFF)와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의 러시아 시장 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톰오프는 1992년에 설립된 의료기기 유통 및 제조업체로, 22개 의료분야에서 총 1만5,000가지가 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러시아 최대 의료기기 업체 중 하나이다. 러시아 대형 의료기기 제조업체 DIXION GmbH를 핵심 자회사로 두고 있다. 전세계 50개국 이상의 메이저 의료기기 제조사와 거래를 하고 있으며, 독일, 중국, UAE, 터키, 슬로베니아 등에 진출해있다. 미래컴퍼니는 이번 판매계약을 통해 러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미래컴퍼니 김준구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활동의 어려움이 커진 가운데에도 향후 수술로봇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 점은 고무적"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국내 대형병원에서 임상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다양한 적응증들에 대한 임상 데이터가 확대되고 있고, 수술 현장에서의 레보아이를 사용한 수술건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해외 시장 뿐 아니라 국내 병원들에 대한 영업도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혈액투석에 가려졌던 복막투석 코로나로 기지개 펴나 2020-08-18 05:45:56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국내에서 신대체요법 중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혈액투석(HD)에 밀려 외면받던 복막투석(PD)이 코로나 대유행과 시범사업이라는 양 돛대를 달고 순풍을 타고 있다. 의료기관 방문 횟수와 체류 시간이 획기적으로 적다는 점에서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식이 강한데다 시범사업으로 별도 수가가 적용되면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신대체요법 10% 미만이던 복막투석 코로나로 주목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장내과 이은영 교수는 11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 복막투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원내 감염 등 감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복막투석은 말기 신부전증 환자의 복강 내에 특수 도관을 삽입해 이를 통해 투석액을 주입, 배출하며 요독 성분을 제거하는 신대체요법이다. 신대체요법으로는 혈액투석, 신장이식과 함께 세 손가락에 꼽히는 치료법이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활성화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을 기준으로 국내에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는 7만 7617명에 이르지만 복막투석 환자는 6248명으로 오히려 신장이식 환자(2만 119명)보다도 적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신대체요법이 대부분 의원급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종합병원급에서 관리하는 복막투석보다는 혈액투석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데 따른 결과다. 하지만 투석 방식 별 장단점이 분명하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환자에게 맞는 투석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혈액투석의 경우 복막투석에 비해 정기적으로 의료진의 상담을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원내 투석기와 인공 신장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일주일에 3번씩 매회 4~5시간을 의료기관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복막투석은 자동 투석 방식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수면 중에 자택에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정 내에서 투석을 진행하기 때문에 병원 방문은 1달에 한번이면 족하다. 코로나 사태 후 복막투석이 관심을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병원 방문이 잦고 오랜 시간 의료기관에서 보내는 혈액투석의 장점이 감염에 대한 경각심으로 반작용으로 뒤바뀐 것이다. 이같은 변화는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미국신장학회는 인공신장실의 감염 우려를 지적하며 원격 관리를 활용한 복막투석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유럽 최대 투석센터인 이탈리아 비첸차 센터도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되자 모든 환자를 복막투석으로 전환해 감염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정부 시범사업도 활성화 한 몫…원격 제어 방식 관심 집중 코로나와 더불어 복막투석이 관심을 받게 된 데는 정부의 시범사업도 한 몫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전국 54개 병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복막투석 환자 수가 시범사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복막투석 환자에 대해 의사가 상담을 진행할 경우 1회 3만 9380원의 교육 상담료가 급여로 책정되며 의료인이 했을 때도 2만 4810원이 지급된다. 또한 환자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데 따른 환자 관리료도 환자 한명 당 월 2만 6610원씩 수가가 지급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들과 신장 전문 병원들이 잇따라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택에서 투석을 진행하는 환자를 상담하고 관리하는 것만으로 별도의 수가를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셈이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장내과 이은영 교수는 "혈액투석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것은 분명하지만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 등은 복막투석이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게 있다"며 "코로나 사태와 시범사업 수가 등으로 복막투석이 가지는 장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최근 셰어소스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환자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 조명받고 있는 것도 이와 연장선 상에 있다. 복막투석의 장점인 자택 자동 투석 시스템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복막투석 환자들은 한달간의 투석 결과를 스스로 수기로 작성해 월 1회 병원에 방문할때 기록지를 제출하고 있다. 결국 의료진도 이러한 기록지 외에는 투석 결과를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의미다. 하지만 셰어소스와 같은 자동 복막투석기와 연계된 클라우드 서비스가 나오면서 환자의 투석 치료 결과가 의사와 투석 전문 간호사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원격 관리가 가능해졌다. 여기에 코로나로 인해 한시적으로 전화 진료와 처방이 허용되면서 아예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이를 기반으로 의료진이 자동 복막투석을 변경할 수 있게됐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홍역을 겪는 대구, 경북과 같은 지역이 그 덕을 톡톡히 본 경우다. 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자동 복막투석기와 클라우드 기반의 환자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원격으로 투석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영남대병원 신계림 투석 간호사는 "대구에서 코로나가 크게 유행하면서 투석 환자들의 병원 접근성이 크게 떨어졌다"며 "그나마 원격 환자 관리 시스템으로 인해 투석의 질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이은영 교수는 "대부분의 투석 환자들이 경험이 없다보니 가정에서 혼자 투석을 진행하는데 불안과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자동 복막투석기와 원격 관리 플랫폼으로 매일 의료진과 환자가 치료 경과를 상호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복막투석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니터코퍼레이션 AI 폐암 검진 솔루션 식약처 허가 2020-08-12 10:35:40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모니터코퍼레이션(대표 남창모)의 AI기반 흉부 CT 진단 보조 솔루션 루카스(LuCAS)가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12일 모니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흉부 CT 대상 폐암 검진 분야에서 3등급 허가를 받은 의료 AI 솔루션은 루카스가 최초다. 모니터코퍼레이션이 자체 개발한 루카스는 AI기술로 흉부 CT 영상을 분석해 폐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폐결절의 위치와 소속 폐엽, 크기, 유형, 위험분류 정보를 제시한다. 폐결절 검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결절의 위험도까지 파악함으로써 흉부 CT 대상 폐암 검진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3등급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허가를 받아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루카스는 미국 폐암 검진 CT 영상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에서 의료진이 발견하지 못한 조기 폐암에 대한 검출 민감도가 95% 이상을 기록했다. 국내 임상연구에서는 폐암 외 전이암 조기 병변을 의료진보다 76.5% 추가로 찾아냈다. 또한 스마트 브리핑, 원클릭 리포트 등의 기능을 구현해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현재 루카스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3개 의료기관에서 국책과제로 시행되는 AI 기반 흉부 CT 판독 플랫폼 실용화 사업에 들어가있다. 남창모 모니터코퍼레이션 대표는 "설립 2년 만에 3등급 품목 허가를 받은 것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유럽 CE 인증도 빠르게 추진해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림푸스 한국, 영상 컨텐츠 제작 교육 참가자 모집 2020-08-12 10:13:34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올림푸스 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암 경험자들에게 1인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영상 콘텐츠 교육을 제공하는 고잉 온 스튜디오(Going-on Studio)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림푸스 한국과 대한암협회는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고잉 온 캠페인을 최근 시작한 상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고잉 온 스튜디오는 암 경험자가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 편집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올림푸스한국, 대한암협회, 서울산업진흥원이 함께 한다. 오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고잉 온 스튜디오에서는 서울산업진흥원의 협조로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유튜브 콘텐츠 기획 및 운영 등 영상 제작·유통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본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대표적인 캔서테이너(Cancer+Entertainer) ‘박피디와황배우’와 협력해 암 경험과 콘텐츠 창작에 있어 궁금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서울과 경기에 거주하는 암 경험자 누구나 개인이나 팀(가족 또는 보호자 포함)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주제에 상관없이 30초 미만의 동영상을 촬영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총 5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8월 20일(목)까지 박피디와황배우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발팀은 8월 26일(수)에 개별적으로 공지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올림푸스 한국 경영총괄부문 윤영조 부문장은 "고잉 온 스튜디오를 통해 암 경험자들이 스스로 창작의 주체로서 세상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은 "암 치료 후 건강을 회복한 암 경험자의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암 극복 이전과 같이 사회로 복귀하는 비율은 저조하다"며 "이번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해 암 경험자들이 함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DA·CE 인증받은 비 접촉식 혈관 뷰어 관심 집중 2020-08-11 12:07:11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마쥬텍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20에서 비 접촉식 혈관 뷰어 'VeinVu 100'을선보인다. 'VeinVu 100'은 혈관 뷰어 시스템으로 Vein Finder, Vein Viewer, Vein Scanner 등으로 불리며, 피부에 근적외선을 비추어 혈관을 시각화 한다. 특히 피부 표면에 실제 혈관과 동일한 두께의 혈관을 보여주므로 실시간 관찰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VeinVu 100 혈관 뷰어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 가능하며 특히 혈관이 잘 보이지 않는 환자의 혈관을 관찰하기에 더욱 유용하다. 피부색에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약 10mm 깊이의 혈관을 보여준다. 또한 VeinVu 100 혈관 뷰어의 불빛은 근적외선 LED로 사용자 눈의 피로를 덜어주며 환자에게 사용할 때에도 안전하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VeinVu 100 혈관 뷰어는 국내 허가는 물론, 유럽 CE, 미국 FDA, ISO 13485등 국제 인증을 완료했다. 마쥬텍 관계자는 "VeinVu 100을 통해 혈관을 시각화해 주사 시도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의 고통 감소는 물론 시술자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며 "또한 소모품 및 시간 비용에 대한 경제적 손실도 줄어든다는 점에서 환자와 의료인, 병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쥬텍은 VeinVu 100의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VeinVu 200, Vein Guider, Safety IV Catheter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펜탁스 메디칼 최신 내시경 장비 라인업 '한눈에' 2020-08-11 11:57:28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펜탁스 메디칼이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에서 최신 내시경 라인업을 선보인다. 펜탁스 메디칼은 호야(HOYA) 그룹의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위-대장내시경, 초음파 내시경 등 검진 및 치료 목적의 내시경 장비를 선보이는 글로벌 기업. 이번 전시회에서는 펜탁스 메디칼의 가장 최신 품목인 이매지나(IMAGINA™)를 포함해 다양한 내시경 장비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매지나는 펜탁스 메디칼이 세계에서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인 연성 소화기 내시경 시스템이다. 프로세서 내부의 광원 장치를 없애고 내시경 선단부에 LED 광원과 최신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경제적 관리와 함께 더 밝고 선명한 고화질 이미지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스마트폰 타입의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사용 편리성을 향상 시켰으며 기존 자사 모델보다 약 50% 정도 가벼운 무게와 경쟁사 모델 대비 약 30%정도 향상된 앵귤레이션(Angulation)은 의료진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시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펜탁스 메디칼 코리아 관계자는 "IMAGINA가 출시된 이후 다수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설치되며 의사들에게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이고 수준 높은 제품을 통해 의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