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TRICS·클리블랜드 클리닉, 포괄적 업무협약 2019-04-16 18:53:40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AITRICS(대표이사 유진규)는 북미 최우수 종합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21년 설립된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종합병원으로 8개 지역병원과 16개 가정건강센터 및 1440개 병상수를 두고 있다. 특히 심장질환 분야에서는 미국 병원평가 결과 20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존스홉킨스 병원(Johns Hopkins Hospital)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메이오 클리닉(MAYO Clinic)과 함께 미국 4대 병원으로 평가받는다. AITRICS와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이번 포괄적 업무협약을 통해 효율적인 암 치료 가이드라인 개발과 바이탈케어(VitalCare) 검증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양사는 먼저 유전체 프로파일링을 활용해 암환자의 효율적인 치료를 가이드하기 위한 AI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면역 항암제 효과 극대화를 위한 환자 유전자 및 병리학증상의 연관성을 분석해 환자 개개인별 정확한 유형의 치료제 및 정량 투입이 가능한 개인 맞춤형 의료(Personalized medicine)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TRICS의 바이탈케어 공동검증에도 나선다. 바이탈케어는 AI 기반 중대 사망사고 예측 솔루션으로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 해 치명적인 의료상황을 예측하고 의료진에게 조기에 정보를 전달해 환자 예후 개선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AITRICS는 앞서 연세의료원과 바이탈케어를 공동 개발하고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단계에 있으며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함께 제품을 검증한다. 황태현 클리블랜드 클리닉 인공지능 학술팀 그룹 리더는 “AITRICS만이 가지고 있는 머신러닝·AI 핵심 기술과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진들의 전문성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 유전체 및 여러 임상 데이터를 이용, 환자들에게 실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법을 개발해 궁극적으로 환자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예측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진규 AITRICS 대표는 “미국 최고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클리블랜드 클리닉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에서도 AITRICS 기술력을 검증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AI 기반 헬스케어산업을 더욱 고도화해 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송재단, 17일 개막 바이오 코리아서 홍보관 운영 2019-04-16 18:36:42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재단·이사장 박구선)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산업전시회 ‘바이오코리아 2019’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오송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바이오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동물실험, 바이오의약 생산 등 첨단 의료산업 지원시스템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알뜰신의’(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주제로 바이오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과정에서의 지원업무에 대해 강연한다. 17일·18일 양일간 열리는 강연은 오송재단 각 센터 연구진들이 강사로 나서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바이오의약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다. 아울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오송재단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정보 플랫폼 구축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8231;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과 연구소·대학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재단 첨단장비와 지원시스템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반 관객들과 소통하는 TED 형식 강연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리사운드 링스 콰트로 보청기 출시 이벤트 2019-04-16 08:29:09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리사운드 보청기가 프리미엄 플러스 충전식 보청기 ‘링스 콰트로’(LiNX Quattro) 고급형·일반형 제품의 4월 런칭을 기념하는 사전 런칭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리사운드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한 후 퀴즈에 정답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에 한해 당첨자를 선정해 총 15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시 개인 이메일 주소를 기재해 리사운드 링스 콰트로 신제품 리플렛 파일을 신청하면 당첨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벤트는 이달 19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22일 리사운드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 리사운드 링스 콰트로 고급형·일반형 보청기는 지난해 출시됐던 최고급형 충전식 보청기 링스 콰트로의 고급형·일반형 제품. 3시간 충전·30시간 사용 및 균형 잡힌 소리품질 등 최고급형 제품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은 크게 낮췄다. 또 최고급형 제품에서만 가능했던 리사운드 클라우드(Cloud) 원격 소리조절 기능을 고급형·일반형 제품에 탑재돼 사용자 편의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리사운드의 독자적인 무선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무선 연동이 가능하다. 리사운드 보청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리사운드 링스 콰트로 고급형·일반형 라인의 4월 런칭을 기념하는 프리 런칭 이벤트”라며 “해당 이벤트를 비롯해 곧이어 진행될 다양한 런칭 행사·이벤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사운드 보청기 공식 홈페이지·블로그(https://www.resoundkorea.com· https://blog.naver.com/resound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딕바이오엔케이, 폐암 진단용 AI 개발 나선다 2019-04-16 08:16:59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대창솔루션은 종속회사 ‘메딕바이오엔케이’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폐암 진단용 인공지능(AI) 개발과 암환자 순환종양세포 분석 연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폐암 진단용 인공지능 개발은 폐암 조기진단에 사용하는 저선량 폐 CT 이미지를 AI로 분석해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을 보조하기 위한 것. 특히 저선량 폐 CT 검사가 올해부터 국가 암 검진사업에 포함되면서 정확한 판독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딕바이오엔케이는 암환자 순환종양세포 분석 연구도 진행한다. 순환종양세포 분석 연구는 피검사를 통해 대장암 위암 간세포암 담도암 췌장암 폐암 등 6개 암의 조기 진단, 치료효과 예측, 재발 판정 등에 이용하는 기술이다. 간단한 채혈을 통해 순환종양세포를 획득하고 해당 세포 특성을 분석해 진단·예후 예측이 가능하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메딕바이오엔케이는 지난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창솔루션 관계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오랜 기간 암 치료·연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둬온 만큼 메딕바이오엔케이와 최고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암 치료 관련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벨톤 어메이즈 고급형·일반형 보청기 런칭 이벤트 2019-04-15 15:24:48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벨톤 보청기(대표이사 김기업)가 충전식 보청기 ‘벨톤 어메이즈’(Beltone Amaze) 고급형·일반형 제품 출시를 기념해 ‘벨톤 어메이즈 사전 출시 퀴즈 이벤트’를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 출시 퀴즈 이벤트는 벨톤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해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에 한해 당첨자를 선정해 벨톤 모기업 GN 그룹 설립 150주년을 기념해 총 15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시 개인 이메일 주소를 기재해 벨톤 어메이즈 신제품 리플렛 파일을 신청하면 당첨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2일 벨톤 공식 홈페이지·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출시된 벨톤 어메이즈 최고급형 보청기에 이어 국내 첫 선을 보이는 벨톤 어메이즈 고급형·일반형 제품은 기존 최신형 충전식 보청기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은 크게 낮췄다. 특히 3시간 충전·30시간 사용의 세계 최장 사용시간은 물론 음악 청취에 탁월한 더 완벽하고 풍부해진 소리품질을 구현하며 원격 소리조절 및 스마트폰 무선 연동까지 가능한 충전식 보청기의 ‘완성형’으로 평가받는다. 김기업 벨톤 보청기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벨톤의 시그니처인 고품질 사운드를 기반으로 충전 기능·원격 소리조절 등 다양한 편의를 충족할 충전식 보청기”라고 소개했다. 벨톤 보청기 사전 출시 퀴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사운드 보청기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https://beltone.co.kr·https://blog.naver.com/bth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씨엘, 환경부 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 2019-04-15 13:46:15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체외면역진단기기 전문기업 피씨엘(대표 김소연)은 2019년도 환경부 환경기술개발사업 ‘상·하수도 혁신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약 21억원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피씨엘은 ‘생물학적 분석기법 기반 미확인(Unknown) 및 혼합미량오염물질 측정 및 분석 기술 개발’ 연구과제에서 생물학적 오염물 검출기법 표준화와 혼합독성 측정키트 제품 상용화 등 내용으로 위탁기관인 중앙대·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지원해 사업에 선정됐다. 흔히 중금속 오염 등 수질 오염에 대한 문제는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가축 살처분과 매몰에 따른 박테리아·바이러스 같은 유기 물질 및 원생동물·기생충 등 병원체들이나 농약·항생제 등 인체의 정상적인 호르몬 기능을 방해하는 화학물질이 생활하수나 폐수에 포함되면서 환경 중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고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유독물질이 인체 또는 생물 지방조직에 축적되기도 한다. 이는 체내에 들어와 성장·생식 등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하거나 생태계 기능 저하·성장 장애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수처리·수질분석 등 수계 신 오염원 대응 기술 분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피씨엘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측정대상 상태를 최대한 변화시키지 않고 측정할 수 있는 검출기구의 대량 생산 원천기술 개발을 통한 수계 내 정확도 높은 검출 기술을 제공한다. 더불어 미세 신 오염원 저감 방법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신 오염원을 검출·제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기술 이전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정부 과제 선정으로 개발되는 플랫폼은 상수뿐 아니라 하수·폐수에 응용할 수 있고 공기 지질 토양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또 환경산업을 바탕으로 검출·제거 기술을 이용해 수계 미세 오염원으로 인한 보건의료 분야, 동물, 식물 및 환경 변화 등에 대한 진단·예측·검출 기술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청년 일자리 매칭 교육 2019-04-15 10:45:49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한국전파진흥협회(이하 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19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졸업예정자·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매칭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및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과정’에 대해 클라우드 과정은 24명씩 2개 반(48명), 블록체인과정은 24명(1개 반)을 각각 선발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를 구축 운영하는 대표 데이터 센터인 드림라인과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따른 아마존(AWS) 및 아마존파트너사, 링네트·한컴지엠디 등과 채용연계 과정을 구성했다. 블록체인 분야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과정은 블록체인 각 산업별 특화영역서비스를 개척하는 골프존·코인플러그·다음소프트·가비아 등이 채용의향기업으로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두 과정 모두 해당분야 실무 경력 10년 이상 현업 개발자 중심 전문 강사들이 프로젝트 기반 SW전문 취업특화 과정에 참여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다. 협회는 지난해 클라우드 분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높은 수료율과 교육만족도를 달성했다. 특히 수료생 44명은 채용연계기업 및 협회 회원사인 ▲쌍용정보통신 ▲한컴지엠디 ▲드림라인 ▲삼양데이터시스템 ▲이노그리드 등 정보통신기술분야 지명도 및 성장가능성이 높고 연간이직률이 5% 미만 연계기업에 수료 1개월 기준 총 22명(49%)이 입사한 상태다. 협회는 올해도 다양한 취업지원활동과 ▲다음소프트 ▲골프존 ▲한컴지엠디 ▲아마존(AWS)코리아 ▲코인플러그 등 클라우드·블록체인 46개 선도기업의 기업주도형 프로젝트를 현장감 있게 진행해 취업연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천석기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장은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과정을 통해 향후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양질의 인력육성 및 소프트웨어산업분야 혁신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산업 맞춤형 청년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파진흥협회 홈페이지(www.rapa.or.kr)·전파방송통신교육원(www.atic.ac· 02-317-6028)으로 문의하면 된다.
간납사·물가상승 반영 수가 제정 등 현안 논의 2019-04-15 09:19:13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지난 11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2차 이사회 및 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사·대의원 등 약 50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조합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올해 중점 추진사항 보고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은 ▲기존 홍보팀을 ‘대외협력팀’으로 명칭·역할 변경 ▲회원지원팀·연구개발팀 업무 조정 ▲산업표준개발 업무규정 중 일부 개정 등으로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 보고사항으로는 ▲조합 40주년 기념식 개최계획안 ▲제12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 주관 ▲의료기기 채용 사이트 오픈 ▲브렉시트 관련 영국 소재 인증기관 대응 상황 ▲주요 하반기 해외 전시회 추진 현황(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독일 두바이 등) ▲수출 기업을 위한 활동 ▲규제개선 활동상황 등을 이사·대의원에게 알렸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의료기기제조사 대표들은 규제개선 활동과 관련해 임상시험 통상요양급여 적용, 의료기기 간납사 대금결제 지연 및 장기 결제 문제점 및 해결방안 강구,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별도산정 치료재료 상한금액 변동기준 제정 등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재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 주요 사업추진 상황을 알리고 이사진과 대의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며 “상·하반기로 대의원회 및 분기별 이사회를 통해 회원사들과 협력·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혁신창업멤버스 간담회 개최 2019-04-12 17:33:39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 11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혁신창업멤버스에 선정된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 대표·실무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혁신창업멤버스는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가 선정한 바이오·의료분야 기술기반 창업을 준비하는 우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3년 미만)을 말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혁신창업멤버스 선정기업인 이롭·셀렌진 등 30개사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기업 중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의 창업기업 사례발표와 시너지IB투자 안병규 심사역의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 소개 등 정보공유가 이뤄졌다. 또 멤버스 기업별 소개와 건의사항 청취시간도 마련됐다.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는 국내 바이오·의료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의료분야 유망한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 창업기업 등 혁신창업멤버스를 대상으로 사무 공간 제공과 각종 지원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의 전담 PM 배정 및 기술가치평가 보고서 제공, 기술마케팅 자료집 제작, 특허(선행기술 조사보고서) 분석, 투자 IR 기회 제공 등 맞춤형 관리도 받는다. 앞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는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상담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연구개발에서 창업에 이르는 ‘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3월 개소했다. 그동안 우수 기술과 (예비)창업자를 집중 관리하면서 기술사업화·창업 지원 사업, 금융 지원 등을 연계 해왔다.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보건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동력 산업”이라며 “향후에도 보건산업분야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