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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한 사이즈 압도적 퍼포먼스 ‘SONIMAGE MX1’ 2019-06-13 14:20:56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비앤비헬스케어(대표이사 정갑섭)가 코니카 미놀타(Konica Minolta) 초음파진단기 ‘SONIMAGE MX1’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앤비헬스케어는 앞서 2016년 고해상도 이미지와 간편한 조작방법을 강점으로 내세운 SONIMAGE HS1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면서 국내 근골격계(Musculoskeletal·MSK) 초음파시장을 선도해왔다. 올해는 이동성·휴대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SONIMAGE MX1을 앞세워 SONIMAGE HS1 성공신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카트(Cart)와 포터블(Portable) 모두 사용 가능한 SONIMAGE MX1은 한번의 터치로 장비 결합과 분리가 가능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빠르게 검사할 수 있다. 기존보다 2배 늘어난 배터리 용량은 사용자가 이동하면서도 원활하게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존 장비보다 가벼워진 4.5kg으로 현장진료(Point Of Care·POC)에 최적화된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패드 형식의 작은 사이즈로 중소병원의 협소한 진료공간에서 사용 가능하고,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ICU·ER 등 긴급하게 사용해야 하는 과에서도 가볍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SONIMAGE MX1은 또한 풀터치 모니터로 기존 SONIMAGE HS1 보다 더 간편한 5개 콘솔키만으로도 편리하게 조작 할 수 있으며, Touch disable 기능을 이용해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 환자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이밖에 MPA(Multi Parameter Adjust) 기능은 깊이 변화와 함께 주파수 변화, Trapezoid on·off 등 여러 개 영상 파라메터를 변경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정갑섭 비앤비헬스케어 대표는 “SONIMAGE MX1 국내 출시 소식을 접한 의사들의 사전계약이 이미 이뤄지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다”며 “SONIMAGE HS1에 이어 SONIMAGE MX1 또한 국내 근골격계 초음파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의료보조인력 활용방안 위해 드라이브 거는 병협 2019-06-13 12:23:38
|메디칼타임즈 이지현 기자| 대한병원협회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족한 의료인력 수급개선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거듭 제도개선을 촉구하며 정부와 국회 문을 두드리고 있다. 13일 비대위 정영호 공동 위원장은 "수시로 정부 관계자를 만나 개선방안을 건의하고 국회에는 법 개정 검토를 제안할 계획"이라며 "다음주 액팅그룹 첫 회의를 통해 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위의 고민은 '당장 부족한 의사인력을 누구로 대체할 것인가'라는 점과 '극심해지는 간호인력난 개선 방안은 없는가'하는 점이다. 먼저 의사인력 대체방안으로는 보조인력 활용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 위원장은 "사실 그동안 전공의들이 과도한 업무를 감당하면서 의료시스템을 유지해왔지만 이제 불가능해지면서 이를 대체할 방안이 시급해졌다"며 "의사 업무 중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업무는 진료보조인력을 활성화하는 것이 답"이라고 전했다. 단순한 업무는 진료보조인력에게 맡기는 대신 의사는 보다 창의적이고 가치가 높은 업무를 맡아야 한다는 게 비대위 측의 생각이다. 그는 "최근 의료계 화두인 환자안전, 감염관리 강화를 하려면 한정된 의사 인력으로는 어렵다. 결국 의료인력 확대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적절히 보조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간호인력과 관련해서는 간호사의 수요를 유발하는 정책 시점을 2~3년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가령, 간호간병통합서비스나 의료질지원금 평가기준에 간호사 수를 늘리는 방안 등을 추진할 때 단계적으로 추진하자는 얘기다. 그는 "제도의 취지는 긍정적이고 공감하지만 이와 같은 정책이 쌓여 결과적으로 중소병원에 간호인력난이 극심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정책적으로 시행 시점만 조정해도 숨통을 틀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의견을 개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비대위는 의료인력과 관련해 상급종합병원과 중소병원간의 미묘한 입장차를 좁혀나가기 위한 의견 교류의 장도 준비 중이다. 정 위원장은 "중소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의사, 간호사 쏠리는 현상에 대해 불만이 높지만 사실 상급종합병원도 할 얘기가 많다는 입장이더라.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이해를 높여나갈 필요가 있어 간담회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유사한 보건의료시스템 가진 영국...의사 수입은? 2019-06-13 11:56:41
|메디칼타임즈 박양명 기자| 우리나라의 전국민건강보험제와 비슷한 보건의료 시스템을 갖고 있는 영국. 영국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들의 수입은 어떨까. 1차의료 의사인 GP의 연평균 수입은 10만4000파운드(약 1억5665만원), 전문의는 11만5000파운드(약 1억7322만원)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의학전문 사이트 메드스케이프는 지난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영국 의사 1022명을 대상으로 수입과 직업 만족도 등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메드스케이프에 따르면 영국 의사의 70%는 국민건강보험(NHS) 시스템 안에 있고 27%가 개인병원(Private) 병행, 3%만이 순수하게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개인병원은 NHS의 지원이 들어가지 않아 비용은 환자가 부담해야 하고, 피부미용이 주요 진료 내용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문의 수입이 GP 보다 11% 더 많았다. 하지만 이들 모두 2016년 보다 수입이 줄었다. 그렇다보니 GP의 67%, 전문의의 59%가 자신의 수입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만족도는 젊은 의사가 더 낮았다. 1차의료 문지기 역할을 하는 GP는 환자 진료에 주 33시간을 쓰고 있었다. GP 10명 중 7명은 환자 한 명을 보는데 9~12분을 썼다. 남성보다는 여성 GP가 환자 진료에 약 4분 정도 더 썼다. 영국 의사들은 환자 진료에 쓰는 시간의 절반 가량을 행정업무에 쏟고 있었다. 48%가 일주일에 행정업무에만 15시간 이상 쓰고 있었고 GP가 전문의 보다 약 2시간 더 일했다. 환자 진료 시간과 행정업무 시간을 합하면 일주일에 48시간을 일하는 셈이다. 영국 의사들은 직업 사랑이 투철했다. 10명 중 8명 꼴인 83%가 직업의 만족한다고 했다. 26%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최선을 다해 치료했을 때 돌아오는 결과가 놀랍고, 위라밸이 좋다는 등의 이유였다. 61%는 다음 생에도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겠다고 했다. 절반이 안되는 43%는 자녀에게도 의사 직업을 추천하겠다고 했다. 의사는 최고의 직업 중 하나인데다 실직 위험이 없는 직업이라는 이유들이 있었다. 반면 의사라는 직업에 불만족하고, 자녀에게도 직업을 추천하지 않겠다고 하는 의사들은 국가에서 요구는 많은데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없다는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이 같은 부정적 인식은 GP, 젊은 의사들에게서 더 많이 나타났다.
중소병원 평가 시행 초읽기…전문‧정신병원 '쟁점' 부상 2019-06-13 11:51:42
|메디칼타임즈 문성호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하반기 중소병원 적정성평가 시행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제도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평가기준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전문병원과 정신병원 포함 여부가 향후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심평원은 중소병원 적정성평가 시행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최종 시행을 위한 평가지표를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심평원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요양병원 적정성평가로 중소병원 지정&8231;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적정성평가가 질환 중심으로 운영돼 왔던 탓에 상대적으로 중소병원이 평가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는 것이 추진에 이유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연구용역에 이어 지난해 하반기 예비평가를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 최종 적정성평가 지표 마련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진행해왔다. 취재 결과, 심평원은 최종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중소병원 적정성평가 지표 8가지를 설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된 평가지표를 살펴보면 의사 1인당 일평균 환자 수, 간호사 1인당 일평균 환자 수, 5인실 이상 다인실 평균 병상 수, 감염관리체계 및 환자안전관리체계&8231;입원환자 병문안 관리체계 운영여부, 감염관리&8231;환자안전관리 활동 등이다. 심평원은 당장 하반기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진행을 위한 자료 수집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관련 의료단체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심평원은 적정성평가 대상을 두고서 아직까지 의료계와의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상황. 적정성평가 대상기준의 경우 이미 지난해 평가 설계 당시부터 논란이 됐던 사안으로, 급성기와 재활, 정신병원 등 다양한 형태의 중소병원 전체를 아우르는 적정성평가를 진행하기에는 비현실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던 것이다. 실제로 중소병원 적정성평가 대상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전문병원과 정신병원의 경우 평가 대상으로 적절치 못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심평원은 요양병원과 치과병원, 한방병원을 제외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정한 반면, 의료계에서는 전문병원과 정신병원까지 포함시키는 것은 제도 시행에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 자문회의에 참여한 바 있는 의료계 관계자는 "정신병원은 의료급여와 건강보험 입원영역 적정성평가를 이미 하고 있고 대다수 정신병원은 정액제를 적용해 수가체계가 다르다"며 "전문병원도 의료질평가 시행으로 중복평가인 측면이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당초 중소병원 평가는 현황을 파악해보자는 뜻이 강하기 때문에 대상 축소는 어려울 수 있다"며 "대신 평가 지표는 많이 축소됐다. 당초 재입원율 등의 지표가 있었지만 몇 가지 지표는 건의해 제외됐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제도 시행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추가적으로 진행한 후 의료평가조정위원회 회의를 거친 후 하반기에 평가세부계획을 공개해 적정성평가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노조 병원노동환경 정부 압박 '총력투쟁 선포' 2019-06-13 11:38:11
|메디칼타임즈 황병우 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노조)가 최근 연달아 병원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한데 이어 병원 노동환경 변화를 위한 총력투쟁을 선포한다. 특히, 보건노조는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을 잠정합의한 상황에서 이번 투쟁을 통해 핵심의제를 쟁점화하고 유리한 교섭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보건노조는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총력투쟁 선포대회를 열어 환자안전 병원, 노동존중 일터를 위한 투쟁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노조는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시간외근무수당을 제대로 지급하는 병원 13.63% ▲신규간호사 교육기간 3개월 미만 61.36% ▲2018년 신규간호사의 사직률 42% 등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 같은 결과는 공짜노동과 업무 과중, 심리적 부담감에 시달리며 일하는 보건의료노동자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다시 한 번 우리 각인시켰다는 게 보건노조의 주장이다. 보건노조는 "지난 4일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이 최초 발의 이후 8년 만에 통과됐지만 아직 시행단계에 이르지 않아 당장 병원 현장의 변화는 없다"며 "이번 상경집회를 시작으로 환자아전 병원, 노동존중 일터를 만들기 위한 투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 예고된 상격집회는 보건노조 조합원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 후 청와대 앞 효자치안센터까지 행지한 뒤 마무리 집회로 진행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2019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비정규직 정규직화 ▲공공의료 확충·의료민영화 저지 ▲해고자 복직 ▲ILO 핵심협약 비준을 결의할 예정이다. 보건노조는 "의료기관의 모든 업무는 환자의 안전, 환자의 생명과 직결돼 있기 때문에 착취와 차별을 용납해선 안 된다"며 "신규간호사 교육전담간호사 확충, 모성정원제 시행, 간호등급 사양 등 보건의료분야 좋은일자리 확층을 위해 총력투쟁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보건노조는 "환자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담보하기 위해 의료법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의료기관에 충분한 인력 확충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며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시행을 통해 양질의 보건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보건노조는 더 이상 노동조합 활동을 인정하지 않거나 불성실교섭이 반복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보건노조는 "산별교섭 정상화와 산별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노조탄압을 자행하는 모든 부당노동해위는 역사의 무덤으로 사라져야 한다"며 "이제 노동존중사회로 가기위해 방향을 틀어 노동악법을 개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안없던 손 관절염 프레드니솔론 1차 치료 옵션되나 2019-06-13 11:18:51
|메디칼타임즈 이인복 기자|비스테로이드 소염 진통제(NSAIDs)외에는 대안이 없었던 순(수부) 관절염 치료에 저용량 스테로이드 제제의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계에서 처음으로 경구용 스테로이드 제제인 저용량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이 손 관절염 통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나왔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라이덴대 의료센터(Leiden University Medical Center) F&233;line Kroon교수 연구진은 12일(현지시각)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2019)에서 저용량 프레드니솔론의 효용성 연구를 발표했다. 손 관절염(hand osteoarthritis, HOPE)은 전체 인구의 10% 이상이 경험하는 흔한 관절 질환으로 손이 뻣뻣해지면서 지속적인 통증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치료법은 통증 완화를 위해 비 스테로이드 소염 진통제(NSAIDs)를 처방하며 고통을 줄이는 방법이 유일했다. 이로 인해 글로코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를 통해 염증을 줄이는데 활용되는 프레드니솔론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가 있어 왔지만 지금까지는 근거가 없어 표준 치료에 활용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F&233;line Kroon교수 연구진은 미국 류마티스학회 기준을 충족하는 손 관절염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6주 동안 무작위 위약 대조 시험을 시행했다. 그 결과 프레드리솔론 10mg을 6주간 처방받은 그룹은 손가락 통증이 VAS(Visual Analogue Scale)를 기준으로 -26.1에서 -6.9로 무려 -16.5%가 내려갔다. 통증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 셈이다. 또한 AUSCAN(Austalian-Canadian Osteoarthritis Hand Index)지수에서도 프레드리솔론을 처방받은 그룹은 72%, 위약군은 33%로 통증 개선 효과가 두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F&233;line Kroon 교수는 "이번 연구는 손 관절염 치료에 프리드니솔론이 강력한 효과를 보여준다는 근거가 된다"며 "앞으로 의사들의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처음으로 손 관절염에 NSAIDs외의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는 점에서 향후 가이드라인 변경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ULAR 2019 논문선정위원회 John D. Isaacs위원장은 "지금까지 경구용 스테로이드 요법은 매우 제한적인 연구만 있어 치료 가이드라인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었다"며 "가이드라인에 포함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 매우 의미있는 연구"라고 평가했다.
365mc, 인공지능 활용 지방흡입 시스템 선보여 2019-06-13 10:54:00
|메디칼타임즈 황병우 기자| 비만클리닉&8729;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2019 메디컬 AI 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의료현장에 적용된 인공지능 기술의 이야기 의료AI의 첨단 기술을 AI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365mc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은 지방흡입 집도의의 수술 동작을 모션 캡처 기술로 저장한 뒤, 이를 인공지능을 통해 빅데이터화해 지방흡입 수술에서 의료진의 최적의 동작을 제시하고, 수술 결과를 예측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365mc네트웍스 허설 CDO는 "인간의 질병, 생명을 다루는 의료 영역에서 인공지능의 필요성은 그 어떤 분야보다도 중요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의사들이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가 검사&8231;치료&8231;기존 사례 등으로 축적되고 연결되면서 개인화되고 정교화 된 치료법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365mc가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이 대표 의료 AI 기술로 소개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국을 넘어서 전세계 대표 의료AI 기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럼은 '인공지능으로 열어가는 의료 한류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열렸으며 각 의료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의료IT 전문가가 참석해 강연에 나섰다. 행사에서는 ▲365mc네트웍스 허설 CDO(데이터최고책임자, Chief Data Officer)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서울대 박창민 교수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의료영상 진단보조시스템의 개발과 임상적용' ▲가천대 길병원 이언 교수의 '의료현장의 인공지능 적용과 효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의 '인공지능과 시력교정수술:Why?'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