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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분산 20대 80 원칙 지켜라 2007-07-02 06:02:20
펀드 전성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그 끝을 알 수 없는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국민 1인 1계좌를 갖는 시대이다. 1500만개의 펀드계좌 탄생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작년 주가가 오락가락 거리면서 주식형 펀드에서 수익을 맛보지 못하면서 국내 펀드에서 멀어졌다. 중국펀드와 인도펀드 그리고 베트남 펀드 등과 같은 이머징마켓 중에서도 가장 변동성이 큰 시장에 거의 모든 투자자금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타까운 일은 이미 그 전년도에 자산 비중의 20% 정도를 해외 위험 투자자산에 배분을 해놓은 사람들만이 수익을 만끽했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특성 중에 하나는 조금이라도 오르면 구매액이 갑자기 크게 오르고 조금이라도 수익이 내려가면 구매액이 크게 내려간다는 것이다. 수익을 &51922;아가는 스타일의 투자를 전개하고 있다. 올해도 크게 수익이 나는 중소형 가치주 펀드와 같은 것들도 작년초 이전과 제작년 말에 가입한 개인 투자자들만이 큰 수익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펀드의 비중을 항상 20%로 놓는다면 아시아권에만 투자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한국인에게는 큰 손해를 입는 것을 피하게 해줄 것이다. 전세계 선진국 시장은 아시아권의 전체 주가지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시기에도 계속해서 플러스 수익률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20대 80의 법칙은 어느 곳에나 숨어 있다. 위험을 분산하며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하는 힘은 그곳에서 나온다. 첫번째는 해외와 국내를 20대 80으로 나누고 두번째는 국내에서도 배당형과 성장형에 20대 80으로 나누는 것이다. 내가 투자한 분야 중에 하나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해도 다른 것은 그것보다는 큰 수익을 내고 있게끔 구성을 해나가야 한다. 물론 개인 투자자들은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것에만 투자하려는 전형적인 수익률 &51922;는 형태의 모습을 갖고 있기에 아주 어려운 구성법이다. 머리에서는 이해하지만 실천할 때는 그렇게 이성적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해외로 나눌 때는 한국이 속해 있는 중국과 인도 등과 같은 이머징 아시아 시장에 집중되어 있는 자금을 해외선진국 시장과 국내로 일부를 옮기는 일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전체 아시아 시장이 동반 하락세를 기록한다면 그때부터는 마이너스 수익률이 속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펀드는 3년에서 5년 정도를 바라보고 해야 하는 이유는 수차례에 걸쳐서 얘기를 했지만 이렇게 마이너스 수익률에 노출되기 시작하면 3년이란 시간이 무척 길게 느껴지면서 과연 목표 수익률 달성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심을 갖게 된다. 이것은 작년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에게서 나타났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내가 관리하던 고객이 갑자기 펀드를 뺀 것이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다. 그 펀드는 중소형 가치주였다. 성장형 펀드가 먼저 수익률이 올라가고 다음에 중소형 가치주 펀드가 올라갔기에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었다. 개인 투자자들은 모두들 펀드를 하면서는 장기적으로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2년을 넘기가 쉽지 않다. 수익률이 오르면 오르는데로 내리면 내리는데로 환매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해외펀드, 그중에서도 선진국 시장을 자산 구성 비중에서 20%를 유지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수익률을 꾸준하게 오래 내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은 절대적으로 그렇게 해야만 한다. 이것은 원칙이 아니다. 철칙이다. 매주 재무컨설팅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에셋비'의 김태남 FP(Financial Planner)가 메디칼타임즈 독자들을 위해 개인 재무설계, 자산 부채관리, 수입지출관리, 펀드, 변액보험, 보장성보험에 대해 무료로 1:1 재무컨설팅 상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무료상담신청 전화: 02-564-6303, 이메일:ktnb@assetbe.com
주식형 펀드, 적절한 매수 타이밍 2007-06-25 06:23:32
지난 한주는 종합주가지수 역사상 1800 포인트라는 지수를 뚫었다. 증권사는 신용융자액이 과도하게 넘쳐나서 갑작스런 주가 급락에 따른 초급락 사태가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걱정까지 하고 있다. 연일 국무총리와 경제부처 관리는 그에 대한 경고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한국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총액대출 규제 금액을 낮추었다. 한마디로 유동성 자금이 시중이 넘치지 않게 하기 위한 작은 시도였다. 그래서 그런지 금요일에는 23 포인트 이상의 급락이 있었다. 이것을 매체에서는 단기적으로 기술적 조정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난 한주는 폭풍우가 몰아치고 지나간 느낌의 시간이었다. 개인투자자들에게는 환매를 해야할 지 아니면 계속해서 보유해야 할 지를 고민하는 첫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홀로 고민하는 투자자들은 판단을 하기가 힘든 상황임은 분명하다. 몇 가지 중요한 기준이 명확하다면 전혀 흔들릴 필요가 없다. 오히려 적립식 펀드를 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호기이다. 펀드를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외국인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의 차이는 인내심에 있다. 주가 조작을 해서 외국인 투자자만 배가 불러가는 형상은 아니다. 자기가 원하는 기간까지 경기흐름을 찬찬히 살펴본다는 것이다. 이것은 수익을 크게 가져갈 수 있는 첫번째 원칙이다. 작년에 가입해서 최근까지 유지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적어도 25%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이럴 때 개인 투자자들은 많은 수익을 확보했다는 생각에 일단 환매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린다. 내가 지금 써야할 분명한 이유가 없는 한 당분간은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이것이 두번째 원칙이다. 돈을 모아서 써야하늠 명확한 목표가 있다면 그 기간까지 기다리면서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순간에 빼면 되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개인 투자자는 지금이 매수하기에 적기인지가 궁금하다. 올해와 같은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적립식으로 투자를 하는 게 가장 좋다. 물론 꾸준하게 우상향으로 상승하면서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유동성 자금과 기업의 펀더멘탈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매수타이밍을 찾다보면 올해는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어쩌면 내녀도 계속 상승한다면 기다리던 투자자는 영원히 투자의 적기를 찾지 못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 적립식 투자 형태로 들어간다면 단기 조정을 갖는 지금과 같은 시기가 적절한 시기가 될 것이다.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투자의 세계에 대박을 노리지 않고 합리적인 수익을 갖고자 한다면 개인 투자자로서는 성공을 하게 될 것이다. 분산투자의 원칙을 섹터별로 그리고 시간의 축으로 나눈다면 행복한 투자의 세계로 진입하는데 성공할 것이다. 매주 재무컨설팅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에셋비'의 김태남 FP(Financial Planner)가 메디칼타임즈 독자들을 위해 개인 재무설계, 자산 부채관리, 수입지출관리, 펀드, 변액보험, 보장성보험에 대해 무료로 1:1 재무컨설팅 상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무료상담신청 전화: 02-564-6303, 이메일:ktnb@assetbe.com
금리상승장, 경기회복 신호탄인가? 2007-06-18 08:52:14
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상 단행, 그리고 중국의 물가불안으로 인한 금리인상 조기 단행 가능성이 점처지고 있다. 미국은 주택불안을 제외한 다른 요소들은 긍정적인 지표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린스펀이 미국 경기의 불안요소를 지적하자 바로 주식시장이 빠지기도 했다. 이렇게 금리와 인플레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금리인상을 아직 단행하지 않은 이유는 있다. 즉 주택경기 침체의 첫번째 원인인 금리인상을 하기기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은 여전히 미국 경기를 도약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국내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몇가지 있다. 그중에서 하나를 꼽아보자면 수출의 청신호를 보내는 수출과 수입 당사국의 경기가 어렵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중국 등과 같은 나라의 경기가 어려워지면 덩달아 한국의 수출길도 어려워진다. 환율이 떨어지면서 수출 외부환경이 열악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경기를 전체적으로 기대감이 높아진 건 사실이다. 건설 수주량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의 투자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몇년만의 일이 아닐 수 없다. 전계층의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 전해지지는 않는다. 고소득자와 재산이 많은 계층들은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는 현재의 경기 상황이다. 금리가 인상된다면 어떻까? 최근 금리인상을 단행하지는 않았지만 인플레 우려를 대비한 하반기 금리인상안이 점차 힘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대통령 선거라는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는 것과는 상관없이 진행될 가능성도 많다.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매입한 사업용 대지 자금 상환과 사업 자금 상환 그리고 개인의 주택 구입을 위해 사용한 주택대출상환 부분이 있다. 유독 개인의 주택대출 부분은 계층에 상관없이 극대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은행의 조기 대출 상환 압박이 강해질 가능성이 많아진다. 만기가 된 대출 건을 연장시켜 주지 않아서 부도가 나거나 주택을 차압당할 가능성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금리의 갑작스런 인상 단행은 다양한 분야의 개인 투자자와 사업가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할 것이다. 즉 경기회복의 불발탄이 될지 안될지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달려 있다. 개인 투자자의 유비무환 정신과 실제로 준비가 되어 있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무차별적인 외부환경의 공격에 발가벗고 기다릴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야 한다. 매주 재무컨설팅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에셋비'의 김태남 FP(Financial Planner)가 메디칼타임즈 독자들을 위해 개인 재무설계, 자산 부채관리, 수입지출관리, 펀드, 변액보험, 보장성보험에 대해 무료로 1:1 재무컨설팅 상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무료상담신청 전화: 02-564-6303, 이메일:ktnb@assetbe.com
부동산과 그 이상의 투자처 2007-06-11 06:16:31
부동산은 사라지고 주가만 고공행진을 하는걸까? 최근 집을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파트를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아무 이유없이 이렇게 부동산 구입에 다시 한번 눈을 돌리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아파트에서 토지로 옮겨간지는 이미 옛날이다. 당장 눈 앞에 들어올 이익을 바라고 아파트를 매입하거나 토지를 매입하지는 않는다. 최근의 현상 중에 하나는 이렇다. 아파트를 대출을 받고서 매입한다. 대출 상환 방법은 3년 거치 뒤 원리금 균등상환을 하든지 아니면 계속해서 이자를 납부하다가 중간 정산을 하려는 방법이다. 1세대 1주택인 경우에는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3년 뒤에 매매차익이 나는 시기에 매도해서 양도세는 비과세로 대부분의 차익을 남기겠다는 옛날식 방법을 시도한다. 부동산에 대한 낙관론은 여전하다. 지역적으로 종목을 뛰어나게 선택해야 한다는 것인데 자신만은 남들과는 다르게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넘친다. 1986년부터 2005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화추이를 살펴보자. 1986년 이후 전국은 약208% 상승했다. 서울이 253%로 가장 많이 올랐고 부산이 189% 그리고 대구가 158% 상승했다. 연평균 수익으로 환산을 하면 전국은 5.8%, 서울은 6.5% 그리고 광주와 대전은 1.3%와 2.5%였다. 이런 자료를 보면서 말하려고 하는 것은 지역 선정과 종목 선정이 탁월하지 않으면 절대로 수익을 크게 올릴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수익이 많이 나봐야 연환산 수익률로 보면 6.5%가 가장 크다는 것이다. 2007년도 금리가 5%를 넘는 시점에서 그렇게 큰 매력은 없어 보인다. 강남권과 학군 열기가 센 지역은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는 점도 아파트에 투자하기에는 위험에 비해서 수익이 적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여기에 또 하나 등장한 투자처가 있다는 것이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니다. 이제는 전국민이 펀드를 하나라도 들지 않았다면 이상할 정도가 되어있다. 주가가 하락하면 환매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것은 냄비식 투자자들에게만 허용되는 말이다. IMF 이후에 한국인들에게 훌륭한 자각이 생겼다. 전문가를 활용한 자신의 투자법을 서서히 익혀나간다는 것이다. 특히 종목을 잘 찍는 쪽집게 전문가는 사라지고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최근에 기업가들의 인식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도 서서히 투자설비를 갖추려고 투자하기 시작했다. 작은 기업이 투자하면 규모가 작아서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작겠지만 삼성과 같은 큰 브랜드를 갖춘 기업들이 투자를 하면 그 규모가 커서 미래 2년에서 3년 정도는 경기가 살아나는 흐름을 보일 것이다. 미래 흐름을 개인 투자자들이 읽어야 하는 시대이다. 그래야 다양한 투자 분야에서 여러 상품이 나왔을 때 분명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 옆에는 이러한 기준을 세워줄 수 있는 전문가를 활용해서 시급하게 자신의 중심을 세워야 할 때이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자신이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획득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경제적 독립자금을 마련하기가 요원해진다. 매주 재무컨설팅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에셋비'의 김태남 FP(Financial Planner)가 메디칼타임즈 독자들을 위해 개인 재무설계, 자산 부채관리, 수입지출관리, 펀드, 변액보험, 보장성보험에 대해 무료로 1:1 재무컨설팅 상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무료상담신청 전화: 02-564-6303, 이메일:ktnb@assetbe.com
부모부터 올바른 투자 실천하자 2007-06-04 06:13:55
최근 종합주가지수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럴 때 부동산 자산만 갖고 있고 금융자산이 전혀 없는 서민층과 중산층 그리고 중상류층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갖게 된다. 그동안 열심히 외쳐대면서 설명했던 금융자산에 대한 자산배분 주장을 이제는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자산은 한 곳에만 올인하면 안된다는 것을 말이다. 부동산 밖에 없는 자산가들도 부동산과 금융자산 비율 중에서 금융자산 쪽으로 10% 정도 옮겨놓는다면 앞으로 부동산이 연 단위 수익률로 8% 정도씩 오른다고 가정한다면 그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10% 비중의 금융자산에서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시기에 늦게 진출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바라보면 이제는 두려움을 갖게 된다. 개인 투자자들이 뛰어드는 주식시장은 거의 꼭대기에 와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지 우려반 걱정반이다. 물론 오늘자 신문에 대학교에 적립되어 있는 금융자산이 주식시장에 흘러나올 규모도 크다는 기사가 나왔다. 산업활동지수와 BSI지수도 골고루 상향되고 있다. 게다가 소비지수도 조금씩 늘어날 전망이다. 3분기에도 소비심리와 투자심리가 동반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지수도 좋아진다고 한다. 물론 한국은 외부변수에 크게 좌우되는 국가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은 있다. 중국의 증시버블, 미국 주택경기하락과 소비지수 하락 그리고 유가의 고공행진 등이다. 과연 이 상황에서 부모는 금융자산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 지가 막막할 것이다. 아니 막막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주식이 호황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식시장의 문을 노크할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그곳에서 실패할 것이다. 직접투자의 세계는 만만치 않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게 될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간접투자자산에 분산투자를 시기별로 종목별로 섹터별로 분산투자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물론 주식에서 최고의 수익률을 내고는 있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최고로 오르면 최저로 내려오기도 한다는 것을 말이다. 최저가 되었을 때 조차도 우리는 수익을 내길 기대한다. 투자자의 심리는 그런 것이다. 완벽한 포트폴리오는 없다. 그러나 완성된 인생목표에 걸맞는 자산 포트폴리오는 존재한다. 우리가 찾는 틈새는 바로 그곳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용기를 내어서 공부하고 실천해야 한다. 자녀는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다. 부모만 자녀를 지켜보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안다. 투기를 가르치기 보다 투자를 통해서 꾸준하게 인내심을 갖고 수익이 매년 10% 이상을 내주게끔 하는 일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안다. 그것을 넘어서는 욕심을 갖게 될 때 우리는 어느덧 투기꾼이 되어 간다. 자녀가 꾸준하게 예습과 복습을 통해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부모는 그런 자녀에게 자산을 형성하는 모습을 예습과 복습 그리고 실천을 통해서 꾸준하게 키우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매주 재무컨설팅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에셋비'의 김태남 FP(Financial Planner)가 메디칼타임즈 독자들을 위해 개인 재무설계, 자산 부채관리, 수입지출관리, 펀드, 변액보험, 보장성보험에 대해 무료로 1:1 재무컨설팅 상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무료상담신청 전화: 02-564-6303, 이메일:ktnb@assetbe.com
종합주가지수 1600시대 자산관리 2007-05-28 06:27:26
종합주가지수 1600시대, 자산관리! 포트폴리오가 해법이다 이제 종합주가지수가 1600대에서 오르락내리락 움직이고 있다. 한 투자자는 이제는 주가가 꼭대기에 왔기 때문에 환매를 해서 다른 안정자산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다른 투자자는 계속 상승할 여력이 있기 때문에 가져가면서 더욱 공격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한다. 한 명은 비관론으로 안정적 운용을 원하고 있고 다른 한 명은 ‘모 아니면 도’식의 운영 방법을 갖고 있다. 주식 시장이 활황이든 아니든 고민하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일희일비 하는 방식의 운용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 과연 평생을 거치면서 한 번이라도 실패를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자문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앞의 방식 즉 올인 투자 방식으로는 단 한번의 실수가 패가망신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렇게 하는 것이다. 쉽게 생각을 해보자. 지금 나이가 45세라면 100에서 나이를 뺀 55%만큼을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고 25%를 채권형 펀드, 그리고 20%를 MMF에 넣는 것이다. 이렇게 운용을 하는 과정에서 제일 힘든 때가 주가 상승기와 하락기 양쪽 모두이다. 왜냐하면, 상승기에는 주식형 펀드에 90% 이상을 넣길 원하는 마음이 들고 주가 하락기에는 채권형 펀드에 대부분을 넣고 싶어하는 것이 투자자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것이다. 즉 하락기인지 상승기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단지 지나고 나서야 그때가 하락기였구나 하는 정도이다. 또한 주식형 펀드에 가입을 하고 있다면 동유럽에 투자를 하는 상품인지 중국과 인도에 투자를 하는 상품인지를 확인해보아야 한다. 만약 같은 곳에 투자하는 것이 두 개라면 포트폴리오를 짜는 입장에서는 하나를 환매해서 다른 투자지역으로 분산해야 한다. 내가 가입하는 상품에 내가 왜 투자하는 지,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유럽 중에서도 영국, 프랑스, 독일에 투자하는 것이라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그들 나라의 경제상황을 보아야 하며, 최근에 친기업적 성향의 대표가 뽑힌 정치적인 내용도 점검할 줄 알아야 한다. 미국에 투자를 했다면 왜 빨리 환매하고 나와야 하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해보아야 한다. 미국은 쌍둥이 적자이래 경제가 좋아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미래가치가 많지 않은 이유 또한 알아야 하는 것이다. 아시아권이 왜 뜨고 있는지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전세계 제조업이 아시아권으로 넘어오고, 그들의 경제 성장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빠르며 인구증가 속도도 빠르다는 것을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단지 그 상품을 권하는 사람에게서 좋다니까 하는 식의 투자 상품 가입은 큰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 지역적으로 전세계에 투자하는 글로벌 펀드, 그리고 중국과 인도, 아시아권에 투자하는 펀드, 또 하나는 유럽 선진국에 투자하는 안정적인 펀드, 이렇게 세 개 정도의 일시금을 나누어서 투자하고 있다면 지속적인 관리를 국제공인재무설계사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해야 한다. 매주 재무컨설팅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에셋비'의 김태남 FP(Financial Planner)가 메디칼타임즈 독자들을 위해 개인 재무설계, 자산 부채관리, 수입지출관리, 펀드, 변액보험, 보장성보험에 대해 무료로 1:1 재무컨설팅 상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무료상담신청 전화: 02-564-6303, 이메일:ktnb@assetbe.com
고소득 전문직, 금융정보 부족하다 2007-05-21 06:19:28
의사는 고소득전문직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좋은 정보를 많이 소개받는다. 여러 곳의 증권사 직원과 은행의 VIP 직원들이 다양한 정보에 접하게 된다. 특히 최근에 주식시장이 급등하면서 펀드와 직접 투자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다. 2년 전에 적립식 펀드에 가입해서 2007년 2월에 환매를 했는데 나름대로 수익률은 올렸지만 그 이후에 주식시장이 활발해지면서 상대적인 수익률 저하에 마음이 쓰린 사람들이 많아졌다. 게다가 펀드 투자로 어느 정도 종자돈을 갖게 되자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최근 2개월 이상 호황인 상태가 유지되고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있지만 주식에서 직접 투자로 자본의 크기를 늘렸다는 사람을 만나보진 못했다. 3년 이상의 목표 기간을 잡고서 여전히 기다리는 투자자들에게는 더욱 큰 수익을 올릴 기회를 주고 있다. 은행의 VIP 실에서 좋은 대접을 받으며 투자 자금을 어느 부분에 투자할 지를 알려준다. 하지만 개인의 인생목표에 따라서 써야할 시점 즉 Life cycle 상에서 필요시에 꼭 자금이 마련돼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까지는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큰 수익률을 꾸준히 올릴 수 있음에도 최근 반짝 오르자마자 환매하는 상황들이 많이 연출되고 있다. 또 하나 안타까운 사실이 있다. 그것은 의사 개인의 내면은 경제적 독립을 빨리 이루려는 것과 외부적인 환경은 그것을 막는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병원 개원 후에 자리를 잡을 때 쯤이면 자녀가 유학을 가게 되면서 더욱 큰 교육자금이 4년에서 6년 이상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경제적 독립 즉 굳이 일을 계속하지 않아도 됨에도 불구하고 자녀교육과 자신의 부족한 노후준비 때문에 경쟁이 점점 심해지는 시대에 휴일도 근무하게 되는 불상사가 많아진다. 고소득 전문직을 고객으로 맞이해서 관리해주는 큰 은행이라면 금융상품 위주가 아니라 고객의 재무상황에 맞으면서 살면서 써야할 시점에 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좀 더 전문적인 서비스를 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은 그렇지 않다. 만약 우리가 지금 산 속에서 길을 잃어서 어려움에 처해있다. 건너편 산봉우리에서 해가 뉘엿뉘엿, 주위에는 어스름이 내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지도가 필요할까? 아니면 가이드가 필요할까?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을 선택할까? 소득과 지출관리 및 투자관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도서관에 가거나 인터넷에 접속해 금융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그것도 아니라면 재무관리전문가, 자산관리전문가를 선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꼭 하나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그것은 상품만을 판매하는 판매원을 만나면 안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목표에 다다르는 지름길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요인이다. 매주 재무컨설팅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에셋비'의 김태남 FP(Financial Planner)가 메디칼타임즈 독자들을 위해 개인 재무설계, 자산 부채관리, 수입지출관리, 펀드, 변액보험, 보장성보험에 대해 무료로 1:1 재무컨설팅 상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무료상담신청 전화: 02-564-6303, 이메일:ktnb@assetbe.com
펀드 환매, 투자환경 분석으로 결정하자 2007-05-14 06:00:34
예상대로 하반기에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이 보이면 지금은 투자 적기가 된다. 이를 반영해서인지 5월에도 주가를 필두로 자산가격이 꿈틀거린다. 투자자들은 고민이 깊어진다. 환매를 할 것인지 보유를 할 것인지. 4가지 중요부분을 점검해보자. 하나는 유동성 축소는 끝났는가이다. 이번 경기의 조정의 핵심은 물가 상승 압력에 있다. 과잉 유동성이 물가를 압박하면서 긴축문제는 2007년 세계 경제의 핵심화두가 되고 있다. 최대 채무국인 미국 경제에서 시작했다. 3월 고용지표에는 실업률은 떨어지고 일자리는 예상외로 크게 창출됐다. 여타 경기지료들도 여전히 세계경제는 안정적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기에 굳이 금리를 인하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당분간 긴축 분위기가 유지되면서 유동성 문제는 2분기 중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다. 원자재 가격은 안정되었는지가 또 하나 점검할 대상이다. 원자재가가 급등하면 물가에 부담을 주고 금리 상승 요인이 된다. 반대로 빠르게 원자재가가 하락할 경우에는 오히려 경기 침제의 신호로 해석된다. 연초에 세계 자산시장이 격랑에 빠졌던 것은 원자재 가격의 빠른 하락이 원인이었다. 현재 원자재가는 급락 후 조심스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재고 수준이 크게 늘지 않았고 세계 경기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에 따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불안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생각된다. 미국 주택 경기는 어떤가. 미국 주택 경기 하강에 따른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문제는 올 초 중요한 리스크 요인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미국의 주택경기나 모기지 시장의 불안은 해소되고 있다. 특히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문제가 확산되면 전세계의 자금 흐름을 제한하는 중대한 요인이 되겠지만 현 단계에서는 괜찮다는 판단이다. 미국 주택시장이 일시에 회복되지는 않는다. 주택경기 악화가 전체 자산시장의 약체를 형성하게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근에 외국인 투자들의 국내 주식 매수세가 강했는데 이것은 여러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 기업의 이익이 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올 전망이 나오는 시점에서 실적 부진의 주범인 IT 업종을 주로 매수했다는 것이다. 하반기 이후 경기회복의 증거로 볼 수 있다. 하반기에 경기 회복은 이전보다는 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자산 가격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투자자금의 증가속도는 과거보다 둔화된 상태이다. 따라서 지역간, 자산간 비교와 본질 가치적인 접근과 비교를 통해서 투자 대상을 선정해야 한다.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지수가 높아질수록 주식시장에 대한 접근은 많아질 것이다. 4월 이후 세계 주가의 동반 상승세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다만 인플레이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도, 단기 과열권에 들어간 중국, 베트남 시장은 호흡 조절이 필요하다. 2분기 이후의 시장은 선진국과 동아시아 시장이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모두가 함께 동반 상승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재테크 고수들만의 잔치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우리들 자산의 크기를 키우고 지키는 데 목적을 둔다면 신중한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매주 재무컨설팅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에셋비'의 김태남 FP(Financial Planner)가 메디칼타임즈 독자들을 위해 개인 재무설계, 자산 부채관리, 수입지출관리, 펀드, 변액보험, 보장성보험에 대해 무료로 1:1 재무컨설팅 상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무료상담신청 전화: 02-564-6303, 이메일:ktnb@assetbe.com
자녀 성공 성패 금융교육에 달렸다 2007-05-07 08:47:36
2001년 미국기업 최고경영자의 출신을 비교한 자료를 보면 재무부문이 2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이 영업과 마케팅 부문이었고 그 다음이 기술과 엔지니어 출신이었다. 미국 대기업에서는 최고재무책임자가 최고경영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최고라는 것이다. 고소득 전문직인 의사라는 영역도 이제는 무한경쟁시대임은 분명하다. 이때 자녀교육의 방점을 어느 곳에 두고 찍느냐에 따라서 세대를 잇는 행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돌아가면 미국에서 최고재무책임자 역할이 중요하게 된 까닭은 미국기업의 금융구조 때문이다. 직접금융의 구조를 갖고 있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점차로 주주이익을 대변하게 되었다. 주가중시 경영이다. 이런 역할의 중심에 서는 것이 바로 최고재무책임자이다. 물론 일본은 이런 구조와 전혀 다르다. 최고재무책임자가 최고경영자로 된 비율은 3%에 불과하다. 깊게 들여다보면 일본기업의 기업금융구조 때문이다. 대부분을 금융기관에서의 차입으로 충당하고 있기 때문에 단지 경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본도 달라지고 있다. 기업의 금융구조가 직접금융구조로 변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여전하다. 그러나 시대 흐름을 따라가기 위한 노력은 벌써 시작되었다. 국내 상장기업 CEO의 13%가 재무부문 출신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와 미국을 잠시 비교해봐야 하는 부분은 개인의 자산 운용이다. 현재 미국의 가계 자산 운용에서 예금 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13%이다. 우리나라는 줄었다고는 해도 46%를 차지하고 있다. 저금리 노령화로 인해서 자산을 불리는 수단이 저축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로 이행한 시점에서도 여전히 아주 천천히 변화하고 있다. 이제 젊은 학생들은 준비해야 한다. 시대의 흐름이 천천히 변하지만 그것을 습득하는 학생은 발빠르게 움직여야 살아갈 수 있다. 자신의 개인자산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최고 수장이 되기 위해서는 금융수준이 기본은 되어 있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배어 있는 교육자산은 아무도 가져갈 수 없다. 특히 실천하면서 습득된 것은 아무리 말로 설명해도 상대방이 모를 뿐더러 정확하게 연구논문으로 발표해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능력에 의해 가질 수 있을 뿐이다. 이렇게 어려운 금융교육은 부모가 어렸을 때부터 준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증여나 상속을 자산만 보여서 부모를 부모로 보지 않고 형제를 형제로 보지 않는다면 교육을 시키지 않는 것보다도 못하기 때문이다. 종합하면 부모가 자녀에게 금융교육을 어떻게 시키느냐가 성공을 이룰 수 있느냐와 연관이 될 것은 분명해진다. 매주 재무컨설팅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에셋비'의 김태남 FP(Financial Planner)가 메디칼타임즈 독자들을 위해 개인 재무설계, 자산 부채관리, 수입지출관리, 펀드, 변액보험, 보장성보험에 대해 무료로 1:1 재무컨설팅 상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무료상담신청 전화: 02-564-6303, 이메일:ktnb@assetbe.com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를 얻는다 2007-04-30 06:34:50
사람들은 준비되지 않은 미래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가지게 된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사람의 행동을 위축시키고, 창조적인 사고를 해친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성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얼마나 준비하는가? 모 대학 교수가 이십년 전에 미국에서 대학 교수로 부임하면서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첫 출근하는 날 연구실로 찾아온 첫 손님은 놀랍게도 퇴직연금 관리회사의 판매사원이었다. 이 판매사원은 자신의 회사의 각종 연금상품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하고 가입을 권하였다. 지금 막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꿈에 부풀어 있는 젊은이에게 퇴직 후의 일로 겁을 주다니 참으로 황당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그 판매사원의 이야기가 참으로 맞았다는 생각이 든단다. 그 당시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고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했더라면 지금의 형편은 훨씬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투자수익률은 위험에 비례하여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위험을 더 부담하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무모한 투기가 아니라 자신의 형편에 따라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위험부담과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다면 미래의 투자계획을 세우는 데 다양한 투자 대상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과거의 자료에 의하면 미국 증권시장에서는 주식투자의 공정한 위험프리미엄은 약 7내지 8%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탈리아나 프랑스 등은 이보다 더 높고 덴마크나 스페인과 같은 나라에서는 더 낮아서 전 세계적으로 평균 6% 이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한국의 경우도 높은 편에 속한다. 치밀한 계획과 올바른 실행이 뒤따랐다면 우리 금융시장에서 은행 금리보다 6% 정도의 초과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만약 6%의 수익률 차이로 투자를 계속한다면 30년 후의 결과는 5배 이상의 엄청난 차이가 난다. 치밀한 투자계획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그저 막연하게 돈을 많이 벌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만족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환경에 맞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자신의 목표가 달성되었을 때 무한한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며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부유층은 투자실패로 인한 충격을 상대적으로 쉽게 이겨낼 수 있다. 서민층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그렇다고 실패를 만회해 보겠다는 생각으로 허황된 한탕주의나 무리한 목표에 매달리는 것은 그만큼 성공 확률이 낮으며 또 다른 실패로 인한 좌절감이 더욱 커지게 된다.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한 것이기 때문에 인생에 있어서는 미래에 대한 종합적인 설계를 해야 한다. 매주 재무컨설팅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에셋비'의 김태남 FP(Financial Planner)가 메디칼타임즈 독자들을 위해 개인 재무설계, 자산 부채관리, 수입지출관리, 펀드, 변액보험, 보장성보험에 대해 무료로 1:1 재무컨설팅 상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무료상담신청 전화: 02-564-6303, 이메일:ktnb@asset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