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 지난해 영업손실·당기순손실 기록 2019-02-14 11:48:12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가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지티지웰니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15억원을 달성했다. 또 영업손실·당기순손실은 각각 20억2000만원·45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환사채 전환으로 인한 27억5000만원의 평가손실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지티지웰니스는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제1·2회 전환사채를 한국채택 회계기준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일시적인 손실”이라며 “회사는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홈쇼핑 런칭 일정이 당초보다 연기되면서 매출 발생이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올해는 흑자 전환은 물론 눈에 띄는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티지웰니스 코골이 방지 의료기기 ‘스노스탑’(SNOR STOP)은 지난해 12월 런칭과 함께 올해 초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어 홈쇼핑 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 오는 4월 LED 마스크를 포함한 두 가지 주력 신제품의 홈쇼핑 추가 런칭이 예정돼 있어 전체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더불어 올해 동영상과 전자상거래를 결합한 V커머스(V-Commerce) 사업 진출도 앞두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이전 V커머스와는 차별화된 사업구조로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와 함께 획기적인 수익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업은 올 1분기 본격적인 시작과 동시에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으로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쉬코노미 열풍’…음파전동칫솔 ‘도로시’ 여심 저격 2019-02-14 11:29:31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여성이 소비를 주도하는 ‘쉬코노미’(She+economy) 바람이 불면서 생활용품업계가 디자인을 앞세워 여심 공략에 공들이고 있다. 패션·화장품 등 일부 분야에서만 선호되던 여성 취향 디자인이 ‘생활 밀착형’ 제품까지 확대되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 제품을 앞다퉈 내놓고 여성 소비자 눈길을 잡기 위한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이엔드 음파진동칫솔 브랜드 ‘메가텐’(MEGA TEN)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신제품 ‘도로시’(DOROTHY)를 통해 차별화에 나섰다. 도로시는 20~3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파스텔 톤 색상을 제품 전면에 적용하고 버튼에 고급 등급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용 파우치·핸드백에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했으며, 투명 탑커버를 장착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패키지 일부 요소는 투명한 젬스톤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심미성은 물론 실제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디자인 특허 출원을 받았다. 이밖에 360도 초극세사 칫솔모 및 음파진동 기술을 접목해 효과적인 구강관리를 돕는다. 특히 분당 1만8000회의 부드럽고 균일한 음파진동이 360도로 미세 물방울을 분사해 치약 없이 물만으로도 입 속을 꼼꼼히 씻어주며, 입 밖으로 튀지 않아 밖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버드의대 교수, ‘소논’ 개발한 힐세리온에 ‘러브콜’ 2019-02-14 11:12:31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힐세리온(대표이사 류정원)이 개발한 초소형 스마트 초음파진단기 ‘소논’(Sonon)에 대한 전 세계 의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류정원 대표는 지난 9일 웨이스레더(Dr. Ralph Weissleder)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 시스템 바이올로지센터장으로부터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 웨이스레더 교수는 지난해 네이처지 ‘바이오메드’에 임파선종을 진단하는 POC 장비개발로 논문을 게재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의사. 그는 이메일에서 “미국국립보건원(NIH)이 후원하는 사업 일환으로 사하라 사막 이남 여러 국가에 초음파진단시스템 보급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업무를 하고 있다”며 “하버드의대와 힐세리온이 한 팀을 이뤄 초음파진단시스템을 보급하는 프로젝트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2018년부터 힐세리온이 보내준 소논을 받아 하버드의대 부속병원에서 목, 갑상선 및 림프절을 진찰하는데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다”며 “최근 아프리카 보츠와나 수도인 가보로네에서 1주일간 현지 의사들에게 소논을 활용한 림프종 진단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힐세리온이 개발한 소논 기술력에 매우 고무됐다”고 덧붙였다. 류정원 힐세리온 대표는 “2018년말 웨이스레더 교수 요청으로 소논을 하버드의대로 보냈으며 소논을 미국과 보츠와나에서 임상에 활용한 결과 만족할만한 진단결과를 얻었다는 답신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아프리카 등 개도국에 힐세리온과 하버드의대가 협력해 소논을 대량 보급하자는 제안에 나 또한 매우 고무됐다”며 “웨이스레더 교수팀과 전 세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저개발 및 개도국 나라의 소논 보급 확대사업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웨이스레더 교수에 이어 또 다른 미국 저명 의사의 호평도 이어졌다. 2008부터 2018년까지 뉴욕매거진으로부터 스포츠의학 분야 최고의사(Top Doctor)로 선정된 배드(Vijay Vad) 코넬대의대 교수도 근골격계 진단용 ‘소논 300L’을 진단에 활용한 후 큰 만족감을 나타낸 것. 배드 교수는 “소논은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으며 방에서 방으로 가져갈 수 있어 편리하다. 소논으로 진찰해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 전송된 영상은 굉장히 선명하다”며 “테니스엘보, 아킬레스건, 슬개건 및 회전근에 발생한 질환에 대한 진단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호평했다. 덧붙여 “환자들도 자신의 몸 속을 상세하게 비쳐주는 소논을 매우 좋아해서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아이앤나·비트교육센터,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양성 2019-02-14 10:38:24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영유아 대상 IT 전문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가 운영하는 IT 교육기관 비트교육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진행하는 ‘2019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선도 8대 분야 우수인재를 집중 양성해 국가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체 인력수요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 이번 협약 체결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 중인 아이앤나와 IT 교육기관인 비트교육센터가 함께 참여하게 됐다. 아이앤나는 현재 국내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추출된 신생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울음소리인지, 모션감지, 안면인식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산모·육아산업의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비트컴퓨터가 운영하는 비트교육센터는 IT 고급 교육부터 취업까지 정부지원 국비 무료교육을 통해 구직자에게 비용 부담없이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JAVA·AR·VR·AI·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비트교육센터는 IT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교육부문에서 명실상부한 업계 1위 교육기관이다. 아이앤나와 비트교육센터는 협약을 통해 4차산업분야 우수인재를 모집하고 각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신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문석재 아이앤나 기술총괄이사는 “비트교육센터와 함께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회사 비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각 분야에 충분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배치해 4차 산업시대 영유아 부문 혁신과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강검진 모바일 서비스 ‘메디링스’ 검진센터 프로모션 2019-02-14 09:17:49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피어나인(대표 정일우)는 카카오톡을 통해 건강검진 시 진행하는 문진표와 검진결과 등 제반 정보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메디링스’(http://medilinks.co.kr) 서비스 확산을 위해 모든 검진기관을 대상으로 메디링스를 2개월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피어나인에 따르면, 14일부터 이용 신청 검진기관에서는 별도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 없이 메디링스에서 제공하는 일체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피어나인이 카카오와 제휴해 제공하는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 지원서비스를 통해 수검자는 일체의 회원가입 없이 간단하게 문진표를 제공하거나 이후 검진결과를 수령할 수 있다. 이후 검진결과는 카카오톡을 통해 언제나 재발급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카카오톡을 통해 전송 받는 검진결과지는 PDF 형태로 저장돼 수검자가 타 기관 전송 등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메디링스는 별도의 전산프로그램 개발 없이 바로 도입할 수 있는 장점으로 현재까지 2000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확보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영유아 또는 노령 검진자의 경우 보호자의 모바일 인증을 통해 이용 가능하고, 이용률에 따라 수수료 책정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등 편리하고 획기적인 기능이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검자는 별도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으며, 검진센터에서는 해당 서비스 도입을 통해 종이문서 관리 등에 들었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정일우 피어나인 대표는 “검진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시간, 종이, 비용 등 자원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인정받아 이용기관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검진기관에서는 일체의 IT관련 지식 없이도 간단히 도입이 가능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료 이용 상담은 메디링스(02-780-8003)를 통해 이뤄지며 3월 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업은 2개월 간 무료로 메디링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미스앤드네퓨 영업사원 수술보조인력 제공 적발 2019-02-14 09:01:23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가 공정거래법·의료기기법·의료기기 공정경쟁규약을 위반해 부당한 고객 유인행위를 벌인 의료기기 다국적기업 ‘스미스앤드네퓨’(smith&nephew)에 시정명령과 3억원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스미스앤드네퓨는 의료기기 판매 촉진을 위해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에게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 법 위반내용은 부당한 ▲수술보조인력 지원 ▲학술대회·해외교육훈련 참가경비 지원 ▲강연료 지원 등 크게 3가지. 스미스앤드네퓨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곳의 A네트워크병원에서 자사 재건수술분야 의료기기를 사용한 수술 시 영업직원이 스크럽 간호사·PA(Physician Assistant·진료보조인력) 등 수술보조인력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인력을 지원했다. 현행법상 의료기기 영업직원은 수술 중 통제된 구역에서 레이저포인터 등을 이용해 의료기기 조립· 사용법 등에 대한 설명 등 기술적 지원업무만 할 수 있다. 하지만 스미스앤드네퓨 영업직원은 이 범위를 벗어나 수술 중 수술실에서 스크럽 간호사·PA와 함께 이들이 담당하는 수술보조업무를 일부 대신 수행했다. 의료기기 공정경쟁규약을 위반한 학술대회 및 해외교육훈련 참가지원 행위도 적발됐다. 스미스앤드네퓨는 의료기기 판매촉진을 위해 의료인에게 부당한 수단을 이용해 학술대회 및 해외교육훈련 참가경비를 지원했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홍콩 인공관절 전치환술 워크숍에 참가한 의료인들이 동반한 가족의 항공료·식대와 현지 관광경비 등을 지원했다. 또 학술대회 참가 의료인에 대한 직접지원을 금지한 의료기기 공정경쟁규약을 위반해 인도 자이푸르 관절경과 스포츠의학회 학술대회에 자사 지원으로 참가하는 의료인들과 사전 접촉해 현지 관광일정 등을 협의한 행위도 적발됐다. 더불어 자사 신제품에 대한 미국 보스턴 해외교육훈련에 참가한 의료인들에게 골프 경비로 2375달러를 지원하고 공정경쟁규약에 위반되지 않도록 이를 허용되는 경비인 교통비·식사비로 조작했다. 이밖에 스미스앤드네퓨는 2013년 11월 B병원에서 개최된 학술행사에서 강연시간이 40분 이내인 상당수 강연자들에게 공정경쟁규약을 위반해 각 50만원의 강연료를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조치는 의료기기 유통과정에서 의료기관에 대한 직접적 노무 제공을 통한 의료기기 회사의 유통질서 왜곡행위를 최초로 시정한 것으로 의료기기시장에서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기시장에서 부당한 이익제공을 통해 유통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위반행위를 적발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뷰노, 딥러닝 학습효과 개선 음성변환 모델 개발 2019-02-13 16:16:14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국내 벤처기업이 인공지능(AI) 딥러닝 학습효과가 개선된 음성변환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 AI 헬스케어업체 뷰노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위한 음성변환 모델 관련 논문이 음성 및 신호처리 분야 국제 저명 학회지 ‘ICASSP’(신호처리국제학술대회)에 등재됐다고 13일 밝혔다. 뷰노에 따르면, AI 딥러닝 기법은 많은 양의 다양한 데이터를 학습시킬수록 그 성능이 더욱 좋아지게 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학습데이터를 새로 수집하는데 많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재원이 들어가는 한계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보유한 학습데이터를 변환해 새로운 데이터를 늘리는 ‘데이터 증강 기법’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음성인식에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음성데이터셋 즉, 음성과 텍스트가 쌍을 이루고 있는 데이터를 모으기보다는 이미 확보한 음성데이터를 다양한 방법으로 변환해 사용한다. 하지만 기존 변환기술로는 음의 높낮이 변화나 노이즈 등 많은 부분이 닮아 있어 학습데이터로서 가치가 제한적이었다. 뷰노는 자체 개발기술로 기존 변환기법에 부가해 언어 특징과 음성 아이덴티티를 이용하는 기법으로 새로운 특징을 갖는 음성데이터로 변환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적은 양의 데이터셋으로도 충분한 학습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어 AI 딥러닝에 큰 기여를 하게 되며, 실제 벤치마크 데이터인 Wall Street Journal로 실험한 결과 최종 인식 성능이 드라마틱하게 개선된 결과가 확인됐다. 연구를 주도한 왕지성 뷰노 연구원은 “국내 음성인식 개발환경에서는 영어권과는 달리 기구축된 한국인 음성데이터셋이 제한돼 있다”며 “이번 개발기술로 다양한 음성데이터셋을 생성할 수 있어 음성인식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뷰노는 이 기술을 적용한 의료기록 음성인식 솔루션을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현재 이대목동병원을 비롯한 다수 병원에서 전사 업무에 활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로 사용 확대가 진행 중이다.
홍익메디칼시스템즈, 에어 드라이어 ‘SD시리즈’ 출시 2019-02-13 16:01:28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멸균전문기업 홍익메디칼시스템즈(대표 최득남)가 콤프레샤 수분을 잡는 Human Clean Air System 에어 드라이어 ‘SD 시리즈’(SD200·SD400)를 자체 개발해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콤프레샤에서 토출되는 압축 공기 중에도 대기 중 수분·먼지, 공해 물질, 윤활유 등 각종 불순물이 농축된 채 섞여 있어 압축 공기 각 요소에 중대한 해를 입힌다. 특히 배관 부식, 밸브 고착, 계기 막힘, 각종 공압기기 오작동 및 불량은 성능과 효율을 떨어뜨리고 나아가 제품 불량·품질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콤프레샤에는 에어 드라이어 설치가 필수다. 에어 드라이어 SD 시리즈는 콤프레샤 압축 공기 속 세균을 제거해 교차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고 의료용 콤프레샤에 필수적인 제품이다. SD시리즈에는 프리필터(오토드레인)가 내장돼 있으며 엘리먼트 교체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응축수 배출 시 공기 손실이 거의 없다. 에어 드라이어에 흡착제는 활성 알루미나겔을 사용해 다습한 공기 중에 수분 흡수력이 강력하고 낮은 마모성과 높은 강도를 자랑한다. 또한 냄새제거 활성탄 필터로 압축 공기 속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최대 60도의 입구 공기 처리 가능한 노점 센서로 고온의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노점과 제습 성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고온·고압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고내구성 소음기는 에어 퍼지 소음을 최소화해 실내 환경에 적합하다. 이밖에 디지털 마이콤 컨트롤러를 적용해 작업 신뢰성을 확보하고 실시간 압력 노점 온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해 효과적으로 에어 드라이어를 관리할 수 있다. 홍익메디칼시스템즈 관계자는 “SD시리즈 제품으로 의료용 에어 콤프레샤의 수분으로 발생하는 불순물과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사용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비케어, 지난해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동반 상승 2019-02-13 11:36:24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1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18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004억원·영업이익 91억원·당기순이익 6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3%·22.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72.3%의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의 지속적인 성장과 병의원 및 약국 유통 사업 약진이 이번 실적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요양·한방병원 전문 EMR 업체 인수를 통한 사업 시너지 확대, EMR 플랫폼에 SMS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용한 부가사업이 EMR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병의원 및 약국 유통사업 부문에서는 각 기관 진료 환경에 따른 맞춤형 브랜드 라인업 구축, 의료기기 렌탈 사업 모델 런칭, 리커링(Recurring) 사업 확대 등 전략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유비케어는 올해 주력 분야인 EMR 외에도 ▲유통 ▲제약 및 데이터 ▲건강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등 의료·헬스케어산업의 전방위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매출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실적 창출과 기업 가치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헬스케어 관련 업계 공급자와 소비자 간 통합 데이터 및 알고리즘을 확보해 이를 활용할 플랫폼을 개발하고, 해당 서비스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 유전자 기반 맞춤형 운동서비스’ 공동개발 2019-02-13 10:14:27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대표이사 엄태철)가 체외진단기기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와 ‘스포츠 유전자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스포츠 유전자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 유전적 특성에 맞는 맞춤 운동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또 현재 식습관 정보를 분석해 운동과 병행할 맞춤 식이요법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 사업화도 협력한다. 개인 유전자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는 스포츠의학센터에서 임상 테스트를 거친 후 올해 하반기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온핏’(OnFit)이 적용된 상암동 온핏 스마트짐(OnFit Smart Gym)을 시작으로 전국 피트니스센터 등 점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온핏은 개인별 체력측정 결과와 식습관 및 운동량 등 생활패턴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건강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운동처방을 내려주는 ICT 기반 유웰니스(U-Wellness) 서비스. 개인별 운동 기록·관리를 통해 평소 건강을 체계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엔젠바이오가 보유한 유전자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유전자 및 타입에 맞는 운동법과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사업화할 예정이다. 엄태철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대표이사는 “개인별 체력측정, 식습관, 운동량 등 생활패턴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스포츠 유전자 분석 정보를 통해 한층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운동처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서비스 사업화에 대한 연구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 유전자 검사 솔루션에서 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된 만큼 향후 고객들의 올바른 건강관리 서비스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