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통, 헬스케어 안전 플랫폼 '엠봅 TV' 선보인다 2020-10-19 12:02:06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이유엔 메디통 (대표 조수민)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20에 참여해 다양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선보인다. 메디통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존 의료기관 환자안전 감염관리 병원경영 ICT 시스템에서 헬스케어 Safety 플랫폼(HSP:Healthcare Safety Platform)으로 브랜드 영역 확장을 선언할 계획이다. 헬스케어 Safety 플랫폼(HSP:Healthcare Safety Platform)이란 병원의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의 A부터 Z까지 지원하는 병원 토탈케어 플랫폼으로서 큐피스(환자안전, 감염관리), 엠웍스(소통.협업 병원 그룹웨어), 엘비티 (비대면 온라인 통합교육센터) , 엠봅TV (헬스케어 오픈 동영상 플랫폼), 마마(병원 평가 서식 라이브러리) 등을 제공한다. 메디통은 이번 박람회에서 확장된 헬스케어 Safety 플랫폼의 첫걸음으로 국내 최초 의료계 종사자들을 위한 오픈 동영상 플랫폼인 엠봅TV를 공개할 예정이다. 엠봅TV는 의료계 종사자들을 위한 오픈된 동영상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플랫폼 안에서 채널을 개설하고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다. 또한 메디통에 가입된 병원이라면 병원 임직원들이 부서별로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엠봅TV 에는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평가와 중소병원 적정성평가, 새롭게 바뀌는 노무·세무 법, 의료분쟁과 의료법, 메디컬 CS교육,코칭, 환자 경험 관리,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관련 등 의료인에게 유익한 강의와 정보가 담겨있다. 메디통 관계자는 "앞으로 엠봅TV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대면 교류가 어려운 의료기업과 의료인이 협력과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젠소프트, K-HOSPITAL에서 플랫폼 라인업 소개 2020-10-19 11:53:46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네오젠소프트(대표이사 오채수)가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20에 참가해 다양한 헬스케어 플랫폼 라인업을 소개한다. 네오젠소프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모바일 EMR 솔루션 네오모바일이엠알(neoMobileEMR)을 비롯해 환자안전관리 솔루션 네오피오씨에스(neoPOCS), 환자이상징후모니터링 솔루션 네오알알에스(neoRRS), 진료정보 대시보드 솔루션 대시보드(Dashboard), 스마트인퓨전펌프모니터링 솔루션(Smart Infusion Pump Monitoring) 등 총 6개의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neoMobileEMR은 의료진이 의무 기록, 검사 결과, PACS 영상과 같은 환자 주요 정보를 모바일로 조회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PC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전자의무기록(EMR)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로 편리하게 조회 가능하며 료진의 진료 및 수술 스케줄 등도 함께 관리 가능해 의료진의 업무 편의성이 향상된다. neoPOCS는 바코드 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PDA)를 기반으로 환자와 처방을 확인하는 환자 인식 시스템이다. 환자 정보와 투약 및 수혈 등의 처방정보가 불일치할 경우 오류임을 알려 환자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의료진의 해당 수행 정보는 병원정보시스템에 실시간 저장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이 확보된다. neoRRS는 병원 내 신속대응팀이 이상 징후 환자를 관리하기 위한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환자의 활력징후나 검체 결과가 정상수치를 벗어나면 이를 즉시 담당 의료진에게 알린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 옆에서 지속적인 감시 없이도 환자의 이상 징후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해 심정지와 같은 위험 상황을 조기에 발견 및 대응이 가능하다. Dashboard는 대형 터치모니터에서 병원 내 부서 현황 및 환자 정보 조회를 위한 의료진용 대시보드 솔루션이다. 응급실, 중환자실 등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이 반영된 주요 정보들을 한 화면에서 신속하게 확인이 가능하여 의료진 간 효율적 협업을 지원한다. Smart Infusion Pump Monitoring은 병원 내 사용 중인 정맥주입기(Infusion Pump)를 병원정보시스템과 실시간 연동해 의료진의 정확하고 안전한 정맥 주입 업무를 돕는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정맥주입기에 입력된 오더 정보를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확인 후 주입하고, 이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의료진의 업무 정확도 향상 및 환자 안정성이 강화된다. 오채수 네오젠소프트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들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아텍 살균 방역 로봇 K-HOSPITAL에 있습니다" 2020-10-19 11:47:26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인아텍(대표 신동혁)이 오는 2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에서 살균로봇과 자율주행로봇을 비롯한 비대면 로봇 서비스를 선보인다. 첫번째로 공개되는 MiR은 물류 이송 현장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협업 자율 주행 로봇이다.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운송 작업을 자동화해 사람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여준다. MiR은 레이저 스캐너와 3D 카메라를 통해 사람과 장애물 사이를 감지하며 운전할 수 있어 사람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상단 모듈 전환, 임무 변경 등 손쉽게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탑 모듈을 구성해주고 있다. 인아케어는 단파장 자외선(UV-C)으로 물건이나 장소를 살균하는 방역로봇이다. 자외선으로 DNA 구조를 분해해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균 등 유해한 유기 미생물을 99.9% 제거하고 확산을 예방한다. 인아케어 시리즈는 셀프 케어, 홈 케어, 로봇 케어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가정부터 기업, 다중이용시설까지 공간과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기 하부에 MiR을 장착한 UVC-1000/2000과 UVC-1000SP/2000SP은 무인 자동화 살균이 가능하다. UVC-1000SP/2000SP는 인아케어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UVC 램프 상단에 초미립자 약액 스프레이 기능이 탑재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약액은 살균광이 도달하지 못하는 음영지역까지 99.9% 살균한다. UVC-1000/2000는 약액 분사 기능이 제외된 모델로 이 두 모델은 저속주행살균이 가능하며, 웹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공간 맵핑과 옵션 편집이 가능해 넓은 공간도 무인 방역 가능해 병원, 복지 시설, 호텔, 전시회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작업이 용이하다. 인아텍 신동혁 대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사람 대신 로봇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인아텍은 방역과 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 비대면 로봇 서비스를 접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케어텍, K-HOSPITAL에서 클라우드 시스템 공개 2020-10-19 11:41:04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이지케어텍(대표이사 위원량)이 오는 2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20에 참가해 국내 최초 퍼블릭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HIS) 엣지앤넥스트(EDGE&NEXT)를 소개하고 공개 시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지케어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제품 시연은 물론 주제 발표 등을 통해 엣지앤넥스트의 주요 특징과 클라우드 HIS 기반의 병원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Always up-to-date’라는 슬로건하에 주요 모듈의 상시 시연을 실시하고 진료, 간호, 병동, 원무 등의 업무에서 엣지앤넥스트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생생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엣지앤넥스트를 통한 병원정보시스템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클라우드 HIS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엣지앤넥스트와 클라우드 솔루션의 인지도를 높이고 2차병원 및 중소병원 시장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지케어텍이 올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클라우드 HIS인 엣지앤넥스트는 원하는 서비스를 사용한 만큼만 과금하고 클라우드 센터를 통해 의료 법령 및 고시사항의 자동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개발 과정에서 CSA STAR, ISO27017 등 보안 관련 국제 인증을 획득해 높은 수준의 보안성도 증명했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엣지앤넥스트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집약된 한국 최초의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이라며 "K-HOSPITAL FAIR 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클라우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각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아이피, 전신 체성분 분석 AI 딥캐치 출시 2020-10-19 11:36:45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가 CT 기반의 AI 전신 체성분 분할 분석 소프트웨어 'DeepCatch(이하 딥캐치)'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딥캐치는 한 번의 클릭만으로 온몸의 체성분을 자동 분석해주는 제품으로 전신(Whole-body) CT영상에서 1분 내 피부, 뼈, 근육, 내장지방, 피하지방, 장기, 뇌척수 등 체성분을 7개 구조물로 분할 및 분석해준다. AI로 자동 분할된 체성분은 3D 형태로 즉각 구현돼 시각적, 정량적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분석한 리포트도 생성된다. 특히, 정확도가 97%에 달해 기존 체성분 검사 방식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의료진들은 체성분과 연계된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보다 정확한 기반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의료진들은 추가적인 촬영 없이 수년간 병원에 축적된 의료영상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구를 진행할 수 있어 CT 분석 연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메디컬아이피의 설명이다. 메디컬아이피 관계자는 "AI 딥러닝, 의료영상 3D모델링 및 세그멘테이션(분할) 기술 등 회사의 핵심 기술요소가 집약된 제품"이라며 "환자의 CT를 체성분 분석에도 활용해 검사 효율 및 의료데이터 가치를 제고할 수 있고 환자 입장에서도 CT 촬영과 동시에 정확한 근육량, 지방량 등의 체성분을 확인할 수 있어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이로운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메디컬아이피는 이 제품이 합리적 가격의 건당 과금 체계를 책정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경쟁력을 토대로 의료적 관점에서의 연구 뿐 아니라, 체성분 지표를 바이오마커로 활용해 연구 및 신약 개발 등에 활용하고자 하는 글로벌 제약사에서도 딥캐치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이라는 기대다.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딥캐치는 전신 체성분 지표를 비만, 근감소증, 혈관 및 간 질환, 암 등 다양한 의료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주는 혁신제품"이라며 "향후 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에 착수하는 동시에 전신 체성분 검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컴퓨터, KIMES 부산에서 클라우드 EMR 전시 2020-10-19 11:30:24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 전진옥)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0 부산의료기기전시회 (KIMES Busan 202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최근 병원급-요양병원-의원급에 이르는 클라우드 기반 EMR의 라인업을 완성한 비트컴퓨터는 고객이 직접 시연하고 체험하도록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달 새롭게 발표한 의원용 클라우드 플랫폼 '비트플러스(BIT-PLUS)'기 전시회를 통해 고객에게 처음 공개된다. 비트플러스는 EMR(전자의무기록), OCS(처방전달시스템), 펜차트, 제증명, 의료보험 청구심사, PHR(개인건강관리), 운동처방, CRM, 대기환자 관리 기능까지 총망라한 클라우드 기반의 의원용 통합 플랫폼이다. 또한 비트컴퓨터는 이번 행사에서 업그레이드된 비트PEN차트를 비롯해 의료 영상 종합 관리 솔루션, 환자 관리 마케팅 솔루션, 무인 접수 수납 키오스크 등도 출품한다. 클라우드 환경의 요양병원 EMR 비트닉스 클라우드(bitnixCloud)도 주목받는 분야 중의 하나다. 비트닉스 클라우드는 올해 초 비트컴퓨터가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기반으로 설계, 개발한 요양병원 패키지 EMR. 비트컴퓨터 관계자는 "성능과 기능은 크게 개선하고 표준화해 요양병원에 최적화시킨 반면 초기 도입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합리적인 월 과금 정책을 채택해 요양병원의 반응이 뜨겁다"며 "지난 한달 동안에만 서울과 마산의 3개 요양병원에 구축해 운영 중으로 EMR 도입과 서버, 백업, 보안 등 예산 부담 사이에서 갈등하는 요양병원의 고민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메디슨, 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서 라인업 공개 2020-10-19 11:22:01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삼성메디슨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 학회(ISUOG)에서 여성 생애 주기 전반에 필요한 초음파 검사와 진단 기능의 임상 유용성을 소개했다. 특히 삼성메디슨은 고위험군 산모의 검사와 태아의 이상 유무를 판별하는 조기 진단 등 태아의 성장과 분만 방법 결정에 도움이 되는 초음파 자동 측정 기술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우선 삼성메디슨은 이 행사에서 온라인 가상 전시관을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인텔리전트 어시스트(Intelligent Assist) 솔루션들을 대거 선보이고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헤라(HERA) 시리즈를 소개했다. 인텔리전트 어시스트 솔루션으로는 하트어시스트(HeartAssist™)와 바이오메트리어시스트(BiometryAssist™), 레이버어시스트(LaborAssist™) 등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 하트어시스트는 선천성 심장 질환을 딥러닝 방식을 적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자동 측정해 주는 것으로 올 6월 의료영상분석장치 소프트웨어 2등급을 획득해 삼성메디슨 최초 AI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바 있다. 태아의 성장을 반자동으로 측정해 주는 바이오메트리어시스트는 태아의 머리 지름과 둘레, 복부 둘레, 넙적다리뼈 길이 등을 97~99%*의 정확도로 0.5초 이내에 측정할 수 있어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일관된 측정값을 제공한다. 레이버어시스트는 의사가 내진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되도록 분만 진행 정보를 정량적으로 제공하고 평균 1.5초의 자동 측정이 가능해 의료진이 산모의 출산 방법을 객관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바이오메트리어시스트와 레이버어시스트 기능들은 삼성이 개발한 진단 알고리즘에 인텔의 ‘OpenVINO'(Open Visual Inference & Neural Network Optimization, 개방형 시각 추론 & 신경망 최적화) 툴킷을 적용해 개발됐으며 기존 자사 장비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가 4.7배 가량 빨라졌다 방원철 삼성메디슨 상품전략 담당 상무는 "삼성의 차별화된 인텔리전트 어시스트 솔루션들은 의료진의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진단에만 집중하도록 크게 기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초음파 진단 솔루션들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I 솔루션기업 뷰노 코스닥 상장 초읽기...해외시장 공략 2020-10-16 10:28:18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 주식회사 뷰노(대표 김현준)는 지난 15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뷰노는 지난 5월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했고, 증권신고서를 연내 제출해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2014년 12월 설립된 뷰노는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본에이지™(VUNO Med®-BoneAge™)를 필두로, 의료 영상, 안저 등 비의료영상, 병리, 생체신호, 의료 음성 등 광범위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료 현장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하는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제품화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뷰노는 상장 후 현재 진행 중인 유수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CE 인증을 획득하거나, FDA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5가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에 대한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매출 극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뷰노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의료 인공지능 분야 선두 기업으로서 올바른 기업가치를 평가받도록 성실한 자세로 기업공개(IPO) 과정에 임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한국-캐나다 헬스케어 기업 비지니스 미팅 열린다 2020-10-15 10:47:09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사이넥스가 오는 11월 4일부터 양일간 한국 헬스케어 기업 및 기관과의 협업을 희망하는 17개 캐나다 기업을 소개하고 국내 유망 파트너 사를 발굴해 개별 미팅을 주선하는 B2B 매칭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캐나다 기업은 사업화 전문 벤처 캐피탈, 디지털 헬스 플랫폼 사업, 웨어러블 헬스 어플리케이션, 마이크로바이옴 진단기기, 디지털 병리 인공지능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이다. 이들은 이번 미팅을 통해이번 주로 전략적 제휴, 합작투자, 수입판매, 공동임상연구 등 국내 또는 아시아지역 사업을 위한 다양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Asia Pacific Foundation of Canada, APFC)이 주관하는 'Canada’s First Women-only Virtual Business Mission to the Republic of Korea 2020' 행사의 일환이다. 행사 첫 날에는 한국-캐나다 양국 정부 관계자의 연설과 토론, 참석자 간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캐나다 기업인들의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가 이어 질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기업정보 확인 및 행사 참가신청은 ㈜사이넥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ynex.co.kr/notice/new_list_K.asp)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사이넥스 조사연구부 (b2bmatching@synex.co.kr/02-6202-3335)로 문의하면 된다.
"박스터 혈액 투석막 테라노바 우수성 재확인" 2020-10-15 10:37:23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박스터(대표 현동욱)가 대한신장학회 40차 학술대회에서 인더스트리 심포지엄을 마련하고 테라노바 투석막의 우수성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확장된 혈액투석, 환자 치료 결과 개선을 위한 발전된 혈액투석(HDx, designed to be different for improving patient outcomes)'을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국내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테라노바의 확장된 혈액투석(HDx)에 대한 장점이 공유됐다. 심포지엄의 연자로 나선 부산대병원 신장내과 송상헌 교수는 "사이즈가 큰 중분자 물질이나 단백질과 결합된 물질의 경우 기존의 혈액투석으로는 잘 제거가 되지 않는다"며 "하지만 테라노바 투석막은 투석막 내경을 좁히고 큰 중분자 물질 제거가 용이한 크기의 투석막 포어가 균일하게 배치된 미디엄 컷 오프(MCO; Medium Cut Off) 멤브레인 기술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기존 혈액 투석으로 제거가 어려운 큰 중분자(25kDa~60kDa) 요독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동시에 알부민 손실은 최소화하도록 구현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송 교수는 최근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연구를 소개하면서 미디엄 컷 오프 멤브레인 기술 방식으로 설계된 테라노바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해 PLoS One을 통해 발표된 순천향대 천안병원 연구팀의 임상 결과에서 테라노바의 중분자 물질 제거 효율성과 알부민 농도 유지의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올해 BMC Nephrology에 발표된 강남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의 임상 연구 리뷰에서 테라노바는 비교적 낮은 혈류속도 250ml/min에서도 심혈관질환 발생과 관련 있는 대표적 중분자 요독물질 미오글로빈(Myoglobin)과 람다 유리경쇄(Lambda FLC)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어 최근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를 통해 발표된 경북의대 연구팀의 임상 연구 데이터 분석을 살펴보면 테라노바 사용군은 기존의 고유량 혈액투석(High-flux HD)군 대비 가려움증으로 인한 수면 장애 빈도가 감소하는 등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또한 내년 상반기 발표를 앞두고 있는 테라노바와 혈액투석여과(HDF)의 심혈관질환 위험성을 비교한 CARTOON 연구도 소개됐다. 현재 박스터는 오믹스(OMICS) 기법을 활용한 테라노바와 고유량 혈액투석(High-flux HD)의 대사체와 단백체를 비교하여 특징을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잔여 신기능 보전이라는 지표에 미치는 테라노바의 영향을 분석하는 연구도 함께 하고 있다. 박스터 신장사업부 임광혁 부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의료진들을 통해 테라노바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혈액투석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한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석 환자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늘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