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원장 교수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프록터 선정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김원장 교수가 경기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프록터(Proctor)로 선정됐다.

김원장 교수는 2010년 국내 최초 타비 시술에 참여해 수술을 하지 않고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를 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프록터로 선정됐다.

미국 어바인(Irvine, California)에서 선정하는 국제 프록터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적인 타비 수술 경험과 연구, 교육, 관리 능력을 검증 받아야 한다. 국내에서 프록터로 인정된 의사는 10여명으로 극소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원장 교수는 \"이번 프록터 자격 취득으로 국내 및 아시아 국가의 많은 의료진들에게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타비 시술을 적용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는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력일 : 202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