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례없는 약가인하에 심란한 제약계...대상·시기는 미지수
  • "어르신 목소리는 곧 치매 지문…음성 기반 AI는 진단 혁신"
  • 의료와 인공지능의 시대, 공존을 응원하며
  • 지난 2년 간의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 개선 성과 한 눈에
  • 추계위 2040년 의사 1만여명 부족 결론…27년 증원 가닥
  • 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만든다...1조원 투자 본격화
  • 메드트로닉 당뇨병 부문 분사 추진…사명은 ‘미니메드'
  •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률 64.9%…비급여 '21조원' 돌파
  • 실패한 줄 알았던 가다실9 NIP 확대, 다시 쟁점화 되나
  • 로킷헬스케어 증권가 호평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
  • 구급차 속으로 들어간 의료 인공지능…"골든타임 지킨다"
  • 차세대 수술 굳힌 펄스장 시스템…글로벌 기업 격전지 부상
  •  ADC 신약 잇단 국내 허가…급여적용 여부가 관건
  • "데이터와 규제 장벽에 막힌 의료 AI…제도적 변화 필요"
  • 알테오젠, 주가·코스피 이전 겹호재 속…'특허행정심판' 변수
  • 7년 만에 돌아온 글루카곤 급여…1형당뇨 '생명줄' 확보
  • 약가 개편안에 제약사들 비명…59개사 손실액 1조원 넘는다
  • 솔리리스 울토미리스 대항마 등장...PNH 처방 경쟁 예고
  • 간암 '아테베바' 최적 치료군 찾았다...예측모델로 정확도 향상
  • 기존 약제에 AI 접목…환자 치료 정밀화 기술 해외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