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정책  
“의약분업 최대 희생자는 의사”<2>
복지부, 성과홍보 가슴앓이...항생제감소 기대이하
이창열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03-07-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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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의약분업 3년 이대론 안된다

의약분업이 시행 3년을 맞았다. 도입 여부를 놓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 제도는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해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도입됐지만, 건강보험 재정파탄 등 많은 부작용을 낳았다.

정부는 항생제 오•남용이 줄어드는 등 일정부분 성과를 얻었으며 안정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있지만, 의료계는 실패한 분업으로 단정짓고 전면 철폐 및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의약분업 시행 3주년을 평가하고, 제도의 정착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5회에 걸쳐 점검해본다.

-----------------<< 글 싣는 순서 >>----------------------
제1탄: 끊이지 않는 논란
제2탄: 기대효과는 달성됐나
제3탄: 분업후 나타난 부작용들
제4탄: 각계의 분업 평가
제5탄: 새로운 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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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 된 강제분업

“의약분업을 실시하면 건강보험 재정에서 연간 약 5,500억원의 추가 부담이 예상되지만 약제비 절감 약 2,000억원과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따른 진료비 절감액 약 3,000억원으로 충분히 충당 가능하다”

최선정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당시 차관 시절인 1999년 1월 4일 국회 보건복지위가 주최한 ‘의약분업 실시에 따른 공청회’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같은 해 11월 15일 의약분업 추진의 첫 단계로 의료계의 반발을 누르며 ‘의약품 실거래가’를 실시하게 된다.

‘의약품 실거래가 실시’는 그렇지 않아도 의약분업 시행에 대해 잔뜩 우려하고 있던 의사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고 의사들이 반발하면 할수록 복지부의 의도인 “약가마진의 거품을 거두어내어 의사들이 지금까지 약을 취급하며 부정하게 편취해온 ‘뒷돈’에 대한 개혁”이라는 대의명분은 사회적 공감대 폭을 넓혀가는 동시에 의료계의 입지는 좁혀질 수 밖에 없었다.

의약분업 정책 3년을 지나 민주당 정권이 재집권하면서 복지부 장관이 차흥봉, 최선정, 김원길, 이태복, 김성호, 김화중 장관으로 이어지면서 장관이 5명 교체되었고 대통령은 두번씩이나 대국민 사과를 했다.

준비 없이 무리하게 강행된 의약분업은 ‘의료개혁의 깃발’로 의료계의 희생을 요구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책을 드라이브한 정권의 실정으로 기록되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었다.

의약분업 효과 내세울 것 없다

복지부는 2000년 7월 의약분업이 시행된 이후 매년 심평원의 통계자료를 넘겨 받아 ‘의약분업의 성과’라고 하여 각 언론사에 자료를 배포하고 대대적인 대언론 홍보를 했다.

복지부가 매년 발표하는 ‘의약분업 성과’ 자료의 주 내용은 분업 후 항생제와 주사제 등 약물 오남용은 감소되고 있으며 복지부의 지속적인 건강보험재정 안정대책으로 건강보험재정 적자 폭이 예상 외로 적어 분업이 정착되고 있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러나 복지부는 올해 이례적으로 ‘의약분업의 성과’ 자료를 작성 배포하지 않았다.

복지부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정리 중에 있다”고만 말하며 자료의 공개를 거부했다. 그러나 심평원측 관계자 말의 사정은 이와는 다르다.

심평원측 관계자는 “정부측 입장에서는 정책시행이면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 대대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정책시행 목표만큼 (항생제 처방 등이) 줄지 않아 홍보하기에 미흡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약분업이 시행된 이후 청와대는 ‘삶의질기획단’을 만들어 의약분업 정책효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려 했으나 뚜렷한 성과가 없어 유야무야된 것과 같다”고 말했다.

“국민의 알권리…처방전 활용법”

환자의 알권리는 약물 오남용 감소와 함께 의약분업 정책 목표의 양대 축이었다.

환자 알권리 확보를 위해 의사는 처방전을 2매 교부하고 약사는 조제내역서를 발행하는 것을 법제화했다.

의료계는 처방전 2매 발행 수용과 약사의 조제내역서 관철을 주장하고 있으나 복지부는 이와는 상관없이 처방전 2매 발행과 미발행시 처벌 입장만을 정해놓고 있어 의료계와 갈등을 빚고 있다.

시민단체 역시 환자의 알권리 확보를 위해 의사의 처방전 2매 발행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 찬성하면서도 약사의 조제내역서 별도 발행에 대해서는 반대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시민단체측 관계자는 “환자 알권리를 위해 약사의 조제내역서 별도 발행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으나 별도 발행에 따른 비용 추가 부담에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세상네트워크(대표 조경애)는 진료비 영수증 주고 받기 운동에 이어 최근 ‘환자 알권리’ 확보 차원에서 ‘처방전 2매 활용지침’을 마련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캠페인을 펼칠 계획으로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건강세상네트워크측 관계자는 “병의원에서 처방전을 2매 받으면 대부분 쓰레기통에 버리는 경우가 많다. 환자 보관용 처방전을 가지고 인터넷에서 약품 검색을 하면 자신이 먹는 약이 어떤 약인지 확인해 볼 수 있다”며 “처방전을 가지고 국민들이 약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갖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의 내과 개원의는 여기에 대해 “환자가 약물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약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약물 오남용을 오히려 불러올 수 있는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환자와 의사의 ‘라포’ 붕괴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송호근 교수 등이 분업 시행 이후인 2001년 3월 조사한 ‘의약분업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연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2.9%는 의약분업 이후 의사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특히 응답자별로 지식수준이 높은 대도시의 젊은층에서 의사들에 대한 이미지 악화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나 향후 의료계 주장에 동조세력을 얻기에는 많은 노력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환자는 병을 이기려는 의지와 의사는 자신의 의학지식을 총동원하여 치료하려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공감대가 깨어진다면 그것은 비용측정 이상의 커다란 사회적 손실일 것이다.

송 교수는 “정부가 강조한 대로 의약분업은 약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필연적인 제도다. 그러나 의료대란까지 치르고 시행된 의약분업에서 득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은 집단은 의사이다”고 진단한다.

송 교수는 이어 “의사들은 직업적 정체성을 송두리째 잃었으며 환자 앞에서 전문가 행세를 하기 어렵게 됐다”며 “공익을 저버리고 이윤만 좇는다는 사회적 비난이 마음 깊숙이 상처로 남아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제3탄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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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사362
      2003.07.02 11:47:29 수정 | 삭제

      최대 피해자 = 환자

      의사도 사람인데 왜 죽겠냐 어찌어찌해서 살겠지 하지만 제대로 의사 노릇해 보려다가도 환자 진상치지, 나라꼴은 개판이지, 제 탓들은 안 하면서 의사욕만 하지...(환자 빨리 가기 바라면서 책임을 의사한테 몰려는 게 보이는 보호자들 참 많다. 몰라서 그렇지!) 이렇게 부대끼면 돈 이나 벌자하는 생각이 들수 밖에... 불쌍한 민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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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증나358
      2003.07.02 11:21:57 수정 | 삭제

      의약분업 때려 쳐라...

      저 고귀하신 의사님들이 의약분업 때려 치랜다.

      그래! 의약분업 때려 쳐라. 내 돈 아깝다.

      분업전처럼 기냥 1000원 내고 약국가서 감기약지어 먹을란다.

      분업 하니 병원에 3000원 약국에 1500원 돈 졸라 들어 간다.

      의약분업 때려처라..

      의사선상님들도 저런걸 원한단다.

      감기약은 예전처럼 약국서 져먹어야 되는가 보다.

      모 고혈압약도 약국서 지어먹던 사람덜 있던데

      여튼 다 괜찮은 건가 부다..

      의약분업안하는게 좋은거라니..

      그래 다 때려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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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증나357
      2003.07.02 11:18:09 수정 | 삭제

      짜증나는 의사들의 협박.

      의사들은 뻑하면 졸라 대한민국 의사해먹기 힘들다.
      해외서 의사들여 와 봐라.
      의사들 다 굶어죽어서 의사 때려치면 니들도 죽는다는 둥 이런 협박을 일삼는다.

      근데..

      왜!!

      의사하겠다는 수많은 의대지망생들이 있는데도 의대정원은 계속줄여 버리냐..

      나도 편하게 의사 만나고 의사눈치좀 그만보게 의사좀 많이 맹글어라....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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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354
      2003.07.02 10:20:51 수정 | 삭제

      대한민국에서 의사

      의사는 대한민국 평균이상의 소득을 벌면 국민들이 배가아파서 의료비가 더들고 의사의 자식들은 과외, 학원가면 과외 못받는 학생의 학부형이 배가아파 의료비 올라가서 안됨.의사는 이슬먹고 사는 고고한 직업이쟎아요. 돈과는 거리가 먼 오로지 환자만 위해 일생을 바칠고귀한 직업. 배고프면 라면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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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받자349
      2003.07.02 09:41:05 수정 | 삭제

      국가배상법의 배상청구 요건을 충족시킨다니까요

      국가가 개인에게 손해를 끼치면 국가는 배상을
      하여야한다: 국가배상법 읽어봅시다
      의원이 수천개가문을닫는데 국가가 배상을안하겠다-- 국가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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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348
      2003.07.02 09:27:07 수정 | 삭제

      지성인이라면 좀 알아봅시다

      아래 글을 읽어보니 그동안 신문에 나온얘기만
      가지고 아는듯이 글을 쓰는데 참 한심하구료.
      그러니 매스컴으로 국민들을 쇄뇌시키려고 하지
      그러고도 뭐좀 아는척좀하지 마시오.
      정부의 조작극하나 알아 차리지못하는 지성인이
      무슨 지성인이요.
      의약분업의 최대 수혜자가 누군지 한번 알아보시오.
      의약분업의 최대 피해자가 누군지 한번 알아보시오.
      아주 쉬운문제요.
      이번에도 매스컴에서 떠드는 소리나 얘기할 꺼면 똑똑한 척 그만하시오.

      정답을 가르쳐 줄까요?
      가장큰 피해자는 국민이요. 갈수록 혜택은 줄고
      보험금이 늘어나니까.
      그다음은 의사요. 의사가 혜택을 입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참 웃기오.
      분업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의사이고 그것을
      강제로 밀어 붙인 것이 정부인데 어떻게 의사가
      좋아질 수 있다말이오. 의사가 좋아졌는데도
      지금도 분업을 반대하고 그리고 그많은 의료기관이 파업을 한단말이오?
      최대 수혜자는 바로 약국과 정부요.
      약국에 아는 사람있으면 바로 답나올꺼요.
      정부는 엄청난 세금이 늘었지.
      여러단계유통하면 세금이 계속 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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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유감345
      2003.07.02 00:18:58 수정 | 삭제

      극성이다 극성.

      약장사들, 정부 똑같은 것들.
      그저 엉터리 분업제도의 진실이 드러나는 곳마다 은폐하려고 발악이다.
      사필귀정이라 했으니... 지켜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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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사344
      2003.07.01 23:06:17 수정 | 삭제

      박문수 지구를 떠나거라

      더러운세상 살지말고 당신만 떠나면 돼
      쓸데없는 말 하지말고 또 지구에 별도움도 안되는데 그냥 떠나는것이 낫겄다.

      - 당신이 얘기하는 최대수혜자인 의사가

      상식적으로 그렇게 잘되는데 왜이리 폐업자리가 많아지지. 그럼 벌써 다 벌어놓고 쉬려나
      니미. 그렇게 수입이 늘었는데 폐업하는 중소병원이 왜 더 늘어가지? 성남인하대병원, 성남병원. 정부가 언론통제를 하구 있으니 박문수 같은 이런개뼉다구 같은놈들이 생기지. 이런놈들이랑 상대할 의사도 있어야 되겠죠. 똥밟었다.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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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원341
      2003.07.01 18:45:25 수정 | 삭제

      사이 좋게 지냅시다

      형이 의사이고 동생이 약사인데 사이가 좋던데 이사이트는 왜이리 험한 말이 오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선생님들 존경 받으실려면은 언행부터 고치셔야 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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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원340
      2003.07.01 18:31:04 수정 | 삭제

      너무 몰아부쳐선 안된다

      의사나 약사나 한의사는 회를 통해 노동자는 조합을 통해 그 집단의 이익을 관철시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럴듯한 말로 항상 명분을 내새우죠. 모든 집단이 다 그러니 어찌하겠습니까. 세상을 바로 이해하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합시다.의사나 약사,한의사등등을 장사치라고 하면 어떻합니까. 다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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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339
      2003.07.01 18:27:49 수정 | 삭제

      의사들은 대응치 맙시다

      약사 몇명이 날궂이 하구 있네요.
      대응치 맙시다.
      떠들다 조용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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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개원의338
      2003.07.01 18:12:06 수정 | 삭제

      어려운 세상

      얼마전 대학교수에서 개원한 의사인데, 개원가 참 어렵네요. 그래도 예전에 전공의 과정이나 그 후에도 어느 정도는 환자들의 존경이나 감사가 있었으나 지금은 그저 모두들 돈을 위주로 생각하는 것은 환자나 의사나 모두가 책임이지요. 현재의 의료환경에서 의사가 병원경영을 생각하지 않고 진료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오랜 기간 교수를 하다 나와 여유가 있어도 이런 생각이 드는지 1-2개월이 깁니다. 의대공부하러 들어 오는 사람들에게 충고하고 싶어요. 재고하세요. 공부 아주 잘하는 사람은 의대 오지마세요. 공대나 타 이과계로 가서 기초연구에 참여하세요..보람이 의대보다 더 있을 겁니다. 지금의 의사사회는 일부 사회주의 성향이 많은 의료정책 입안자들 때문에 국민정서에 맞지않은 유럽형 의료정책으로 망가지고..앞으로 붕괴될 것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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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문수337
      2003.07.01 17:40:41 수정 | 삭제

      올소

      우리도 빨리 의료 개방하여 장사치 의사를 없애고 진정한 의사만을 상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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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336
      2003.07.01 17:37:17 수정 | 삭제

      한국 떠나려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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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문수335
      2003.07.01 17:29:05 수정 | 삭제

      세상 더럽다

      옛날에는 니네같은 의료집단들 정말 존경했는데
      정말 더럽다. 환자를 볼모로 이익이나 챙기는 집단이 더이상 존경받을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군 땀흘려 일하는 사람 생각이나 해봤냐 이 지독한 장사치들아 내 자식이 태어나면 돈은 적게 벌어도 지독한 장사치로 전락한 의료 집단에는 안보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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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333
      2003.07.01 17:09:54 수정 | 삭제

      의사,한의사,약사들은 반성하라

      의사 제발 못됀짓좀 그만해라.
      한의사 제발 폭리좀 그만 취해라 2배면 됏지 3-4배까지 챙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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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좀쓰자331
      2003.07.01 16:54:10 수정 | 삭제

      점쟎은 의사들이 참는다

      의사들이 마구잡이로 욕질하면 의사 스스로 욕먹이는 바보짖이다.
      약사들은 아마도 이런 바보짖을 잘 모르는 모양이다. 의사들 욕하면 마음이 시원해 지는 모양인데, 역시 바보생각이다.
      의사들이 참으니 약사들도 입좀 다무시게나. 의사들 피만지면서 고생하는데 그렇게 못마땅한가 묻고싶다. 고만~~~고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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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330
      2003.07.01 16:50:06 수정 | 삭제

      약쟁이들은 나가라

      약쟁이 몇명이서 날리들 피고 있구만
      수준이 이 정도니 욕을 할 수 밖에
      의사 자존심 많기 구긴거 사실 아닌가
      그리고 돈 번 의사들 몇몇 안돼
      언론이 과장 왜곡 보도한 것 뿐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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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약사327
      2003.07.01 15:30:42 수정 | 삭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한으사들은 똑똑한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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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사326
      2003.07.01 15:23:32 수정 | 삭제

      돈이냐 명예냐?

      돈이나 명예나 둘 중 하나만 선택해라.
      욕심 부리지 말고.
      으이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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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은..325
      2003.07.01 14:45:17 수정 | 삭제

      의사 이미지가 나빠진 이유는...

      의사 이미지가 나빠진 이유는
      수입이 많아서도 아니고.
      지식이 없어서도 아니며,
      환자들에게 나쁜 말을 해서도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집단 파업으로 자신의 힘을 지나치게 과시한 것이다.
      환자를 볼모로해서라도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려는 의사들의
      행동을 본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느낀다.

      의사들은 자신의 명예나, 이권을 위해서라면,
      환자의 필요는 가끔 무시하는 집단이라는 것을..

      이런 이미지를 없애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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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리수324
      2003.07.01 14:36:16 수정 | 삭제

      왜이리 답답한고

      준비안된 의약분업좋다고요.그러나 의사는전문분야를떠나고 국민은 부담만늘어나고 국내제약사는 이제모두외자사에의해 점령당하고 약은 모두외국회사에의해 점령당하면 기술개발이니거창한얘기는 거두고 향후머지않아 다른동남아에서 일어나고있는 현상이 우리나라에도 일어날수밖에 그때가서 매국노니 어느정권이 그랬느니 하면 무슨소용있나 국민들이여 각성하라 돈없으면 약도못먹는시절이온다.돈있는자는외국에가서 치료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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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319
      2003.07.01 12:36:52 수정 | 삭제

      열받는다

      의약분업 되고 약국들은 높은 임대료 내랴 마구잡이로 바꾼 약들 결재하랴 쌓인 재고약 처리
      못해 속으로 부도일보 직전이다
      가장 돈 많이 번 집단은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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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으사318
      2003.07.01 12:03:30 수정 | 삭제

      최대수혜자는 약사이다

      가장 반대한 의사가 최대 피해자이며
      가장 찬성한 약사들이 역시 최대 수혜자가 될수 밖엔 없다

      정부는 약사를 약자라고 우기는데 사실 약사란 어디를 가더라도 유지 취급을 받는 부자들이다.
      (세계 최고의 대우를 받고 정부의 비호까지 받는, 거기에 어울리지 않는 어울리지 않는 한국의 약사들)

      결국 욕은 의사가 먹고 돈은 약사가 챙겼다
      결국 그들은 장사치일 수밖엔 없다. 원래 그랬으니까
      결국 분업도 의료외적인 돈때문에 실시한 것이라 볼수밖엔 없다

      모든 그럴듯한 명분뒤엔 항상 현실적인 논리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명분은 명분일 뿐이지 그이상도 아니며 실리를 위한 허울일 뿐이다. 그것을 가장 세속적인 부류에 속한 약사들이 동물적 감각으로 뺏어나간 것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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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317
      2003.07.01 11:54:26 수정 | 삭제

      의사 아닌 새끼들은 여기 글 쓰지 말라(냉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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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316
      2003.07.01 11:32:18 수정 | 삭제

      불편과 수입?

      1. 환자 불편의 원인은 법에 나와 있는대로 의사들이 하지 않아서 임. 약이 없어 이리저리 다니는 것도 법대로 하면 해결됨(처방목록제출), 보험재정 바닥난것도 자기들이 줄땐 싼약 사용하다가 약국으로 처방전을 줄땐 비싼약 주니깐 그렇다. 교과서적인 의약분업하면 환자가 편해짐. 재정 안정됨.
      2. 의사들의 불편사항은 수입이 줄었다임. 공개된 수입은 조금 늘었으나 음성적인 수입이 엄청 줄었으니..총 수입이 줄었다는 것임.지금은 투명한 세무행정 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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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315
      2003.07.01 11:27:24 수정 | 삭제

      같이 사는 세상이다 ???

      어떤 제도든 시행초기에는 문제점, 불합리한점이 나오기 마련이다..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는것은 국가가 발전하는 과정이며 삶의 질이 향상되어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가기 위한 제도의 시행을 특정집단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은 기자의 객관성이나 중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며 이런 시각으로 기사를 계속 쓴다면 기자의 자격이 없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의약분업의 최대희생자는 말없이 정부정책에 참여하는 대다수 백성들이며 반대로 최대수혜자는 의사들일것이다..(기술적인 부분등에 대해서는 제외하고... )

      의사들은 의약분업 당시 죽어가는 환자를 볼모로 1000만원 수입이 900만원으로 줄어들까봐 그 야단 법석을 떨고 국민을 우롱했다..

      우여곡절끝에 제도가 시행되어 지금은 어떠한가...평균 30-40% 수입이 증가하지 않았는가 ?(극히 일부는 부정하시겠지만, 평균적으로..) 보험재정적자가 정책의 실패탓이라면 의사들의 수입도 줄어들어야 되지 않겠는가..그런데 결과는 그렇지 않지 않는가.. 중소병원이 문닫고 그러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왜 너도 나도 할것없이 서로 개원은 왜 했는가... 돈이 안된다면 의사들은 그랬겠는가..

      IMF 당시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부도나고 구조조정되어 거리로 나온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생계의 터전을 잃어 버리고 삶을 짓밟힌 사람들이다...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대다수의 그들은 말없이 삶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하루아침에 수입이 한푼도 없이 딱 끊긴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인가...의사들 논리대로라면 그들의 책임이 아니라 정부의 책임이다.. 정부가 국가경영을 잘못하여 국가신인도가 떨어져 채권자들이 너도 나도 회수하여 생긴결과이지 어찌 근로자의 잘못이란 말인가...
      그러나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생계의 터전을 잃어 못먹고 안갖고 하면서도 정부탓을 하지 않았다... 왜 그랬겠는가 ?/
      깊이 생각지 해보기 바란다..
      국가/ 사회/ 개인/ 공동체의식...

      같이 사는 세상이다..
      의사들만 배불리 먹고 잘 살겠다는 발상은 전환해야 한다..(대다수 의사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근데, 소수의 의견이 전체의사를 대변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한다.)
      의사들은 원든 원치않든 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사회지도계층이요.. 인텔리 계층이다..대다수의 국민들이 인정하고 있고 이 사회가 인정하고 있지 않는가...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우리사회에서 인정되어온 사실조차 부정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의사들이 서민들보다 경제적인 혜택을 누리는 것 자체를 대다수 국민들은 인정한다..
      그런데, 그런 의식마저 짓밟히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밥그릇 싸움 그만하시고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도 고민좀 해 보았으면 한다..매일 눈만 뜨면 내가 먹을거 뭐가 또 줄어드나 그런생각좀 제발 그만좀 하시고...

      이 어설픈 기사를 쓴 기자님도 어떻게 하면 국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지...그런 고민부터 하시고 ....

      의사님들...
      의사의 정체성도 좋지만, 지금부터는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하는 "사회성"도 가져주세요..

      동안, 너무 앞만 보시고 달려오신 인생길 ..
      뒤도 보고 옆도 보고 쉬엄쉬엄 함께 자자구요

      어린 학창시절부터 공부만 하시느라, 의사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와 얘기도 많이 못하셨을텐데 ... 지금 부터라도 그 친구들이 하는 얘기에 귀좀 기울리고 살아가세요..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이니 남의 말도 빨리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이창열 기자님은 꼭 읽어보시기 바라며...
      아울러, 이 기자님이 제 글의 내용에 반론을 제기하시고 싶다면 반론의 글을 올려 주세요..
      서로의 관점에 대해 토론하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30대의 일반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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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313
      2003.07.01 10:57:49 수정 | 삭제

      의사가 손해본건 뭔가?

      수입도 배로 올랐고,
      병원 관리가 전보다 더 편하고,
      잃은것은 의사의 고지식한 신비성(?)이
      드러나서 흥분할겁니다.
      의사가 뭐 잘났다고...
      분업전에는 싼약을 쓰고,지금은 싼약을 효능없는
      약이라 하는 그 이중성...
      의사나 정치인이나 질이 비슷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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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받는다312
      2003.07.01 10:53:30 수정 | 삭제

      열받는다.

      우리나라 국민은 의료개방하면 다 잘될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현재처럼 수가 인하하고 의사 목

      조르기 하면 잘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

      벌써 현실은 조금씩 나타나는데...

      난 의사하다가 이직했다.

      근데 이게 더 수입도 낫고 환자한테 욕먹을 일도

      없어 좋아.

      벌써 중소병원들 문닫기 시작하는데 치료받을 병

      원이 없어져도 의사 욕하지마.

      서울아산병원에는 내시경 한번 할래도 한두달

      기다려야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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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311
      2003.07.01 10:41:28 수정 | 삭제

      1탄이나 2탄이나...

      1탄도 보고 2탄이 이제 막 보았다.
      한마디로 가관이다.....
      이런 기사 아니 씀한 못하다....
      의사끼리 읽으면 서로 이해하고 동정할 수 있겠지만... 다른 집단, 국민들이 보면 속 터질 일이다.
      이제 의사분들의 권위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도 모든 사람이 느끼고 있다...
      이런 일을 한 사람은 바로 의사들이란 것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또한 떨어진 권위를 일으킬 사람역시 의사들이다.
      생명을 다루는데... 귀중한 일을 하는데 이런 대접을 받다니....억울하고 분할 수 있다...
      의사들도 국회의원 욕하죠.... 그런 식의 욕을 일반국민들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생명을 다루고 있으므로 또한 그만큼 비난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의약분업 3년 동안 받은 느낌--- 의사들의 정체성 혼란: 사회의 전문직 종사자의 하나로써 의사의 임무수행인지, 아니면 생명을 다루는 신적 존재인지 너무 혼동.....물론 두가지 기능을 할 수도 있으나... 지금까진 그 지위를 너무 이기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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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증나309
      2003.07.01 10:17:41 수정 | 삭제

      의약분업으로 의사가 손해 본게 몬가?

      의약분업으로 의사는 돈은 분업전 보다 더 벌고

      명예는 실추 되었다.

      의사의 명예 실추는 의사의 파업에 기인한다.

      자업 자득이란 말이쥐...

      실제 의약분업의 가장큰 피해자는 국민이다.

      국민이 입은 피해는 무엇인가?

      금전적 손실이 무엇보다 크다 하겠다.

      그럼 그 금전적 손실의 원인은 무엇인가?

      약제비, 처방료, 진찰료의 상승 때문이다..

      국민의 피해의 커다란 부분을 의사들이

      일으켰음을 망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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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번 아!306
      2003.07.01 09:41:10 수정 | 삭제

      수입하고 제도의 실패하고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가?

      수입이 그렇게 중요하면 첨부터 국가가 의료기관을 수용하여 월급제로 하면 되지 않느냐?

      부르조아는 다 나쁜 사람인가?

      얼치기 사회주의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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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305
      2003.07.01 09:40:35 수정 | 삭제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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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303
      2003.07.01 09:29:20 수정 | 삭제

      아직도 고수입자

      아직도 의사들은 고수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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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막혀300
      2003.07.01 09:19:28 수정 | 삭제

      의사빼고 다 물어보라..

      의사빼고 다 물어보라..
      미친놈 헛소리 한다고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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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쟁이299
      2003.07.01 09:04:26 수정 | 삭제

      의사 시다발이인가?

      이 기자는 의사 시다발이인가?
      중립의 입장에서 기사를 써야지. 지금까지의 잘못된관행이 이제 자리를 찾아가는 마당에 예전의 특권이 없어진다고 피해자라고..
      지금까지 누려온게 그리운거지.
      세상은 변한다. 그걸 알고 대처하기를..
      이기자양반부터 갈아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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