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도마위 오른 중앙대병원 혈액원 1월말 문닫는다
이지현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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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당국 '여성 유래 혈장' 공급 중단에도 공급 지속 적발
    • |병원 측 "다양한 요인 겹쳐 폐쇄 결정…국감 때문만은 아냐"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올해 국정감사 도마위에 올랐던 중앙대병원 혈액원이 1월말 폐쇄절차를 밟는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존재했던 혈액원이었다"며 "최근 다양한 요인이 겹쳐지면서 1월말을 기준으로 접기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은 국감에서 중앙대병원 혈액원이 수혈시 급성 폐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여성 유래 혈장'을 공급해온 사실을 지적한 바 있다.

    보건당국이 지난 3월부터 여성 유래 혈장에 대해 전면 공급을 중단했지만 중앙대병원 혈액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12건 공급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정 의원은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대한적십자사에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중앙대병원 혈액원이 여성 유래 혈장 출고 내역이 없다고 허위로 보고했다"며 문제를 삼았다.

    임신 경험이 있는 여성의 혈액에는 급성 폐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공급 중단을 결정했지만, 그 이후로도 중앙대병원 혈액원은 보건당국이 표준화한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는 게 정 의원의 지적이었다.

    이에 대해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최근 국정감사 지적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열악한 정부지원 이외 전담 의료진의 일정 등 다양한 요인이 겹치면서 결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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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십자간호대학318059
      2019.12.08 07:17:19 수정 | 삭제

      진짜 먹튀는 적십자 간호대학을 누가먹었나?

      국민이낸 회비로 만든 적십자 간호대학이 중앙대간호대학으로 바꾼 적폐사건을 조사해야합니다.그당시 중앙대 총장하시던 모씨가 청화대에 들어가서 돈한푼 안들이고 꿀꺽한 사건에는 과거사로 다루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과거사로 보내서 국민의 재산으로 환수해야합니다. 아마 중앙대는 이제 매각해서 수백억 쿨꺽 먹튀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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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원318057
      2019.12.06 23:07:03 수정 | 삭제

      먹튀는 안돼

      이 사항은 폐쇄가 아니라 징계나 처벌이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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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고령화318056
      2019.12.06 18:45:30 수정 | 삭제

      국가혈액관리정책원

      차영주교수가 저출산고령화로 혈액부족사태 대비하기 위해 정책원을 만든다고 했는데 그런데 중앙대헌혈의집에 국고수십억 투자했는데 가보니 하루 종일 헌혈자는 보이질 않는데 무슨 국가혈액관리정책원인가. 소가 웃을일 아닌가? 지원이 부족하다니 20억원씩이나 복지부에서 돈받아 운영했는데
      헌혈자는 없고 간호사만 있는데 문 닫을 수 밖에~~ 그러면서 뭘또 만든다고~~ 국회의원들과 복지부를 농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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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왕318053
      2019.12.06 09:36:05 수정 | 삭제

      복지부의 노후대책

      국가혈액관리정책원? 저기서 근무하실분들은 무보수인가요? 아니겠죠
      복지부 간부들 퇴직하면 한자리, 혈액원 의사들 퇴직하면 한자리, 시민단체도 한 두자리 주려나?
      차영주교수 저분 곧 퇴직하실 나이일텐데... 너무 티난다
      저분들의 노후대책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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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정318052
      2019.12.06 09:24:58 수정 | 삭제

      댓글좋아요

      2009년7월부터 트랄리 혈액 공급하지말라는 지침이 있네요. 그때부터 공급된 혈액이 얼마나되고 수혈받은 환자는 몇명이나 되고 그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복지부가 공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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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희수318051
      2019.12.06 07:46:18 수정 | 삭제

      좋은 기사 잘 봤읍니다

      좋은 기사와 취재에 감사합니다 잘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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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화자318050
      2019.12.06 07:07:06 수정 | 삭제

      복지부에게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졸속입법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자 하네요. 민간혈애원에 이어서 민간혈액정책원을 국가혈액관리정책원으로 포장을 하네요. 아마도 누구를 앉혀야 하나보네요. 기동민의원과 김상희의원 그리고 차영주교수 복지부는 어떤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잘 아실텐데~~~너무 냄새가 많이 납니다. 국민청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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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318049
      2019.12.06 06:53:22 수정 | 삭제

      제2의 보건복지부?

      김장섭님의 댓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보건복지부가 해야할 업무를 다른시설이나 단체에 맞기면 복지부를 없애야죠, 이건 직무유기입니다,제2보건복지부를 만들어서 책임과역할은 떠넘기겠다는 거잖아요,복지부는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 있겠다는 거 잖아요, 민간혈액원에 국고를 퍼부어 실패한 정책도모자라 또다시 민간시설이나 단체를 만든다니 누구를 위한 것인가?무책임한 복지부를 없애든지 국민청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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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섭318048
      2019.12.06 06:35:45 수정 | 삭제

      국가혈액관리정책을 민간시설이나단체에게 지정하고 보건복지부는 무엇을 할까?

      2019.12.2 국회보건복지위가 난리가 났다. 보건복지부가 국가혈액관리정책 등에 대한 업무를 민간시설이나단체에 지정하겠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 이명수의원,윤일규의원,김순례의원,오제세의원 ,김승희의원,김광수의원 등 대부분 복지부가 해야할 업무를 민간기관에 지정하는 것은 국가의 행정위임ㆍ위탁의 범위를 넘어서고 현재의 질병관리본부. 식약처에서 하고 있는 업무와도 중복되어 예산국고낭비라는 취지였다. 그러나 복지부와 기동민의원과 김상희의원이 밀어부쳐서 기재부와 의사협회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등 전문가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통과시켰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이법안의 최초로 만들자고 한분은 중앙대혈액원 개설자인 차영주 민간혈액원 원장이다. 2018년4월 김상희원실과 함께 국가혈액관리 문제를 비판하면서 시작되었다. 차영주원장은 복지부혈액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약20억원을 국고지원받아 운영했지만 정작 국민의 안전성은 뒤로하고 공급하지말아야 할 문제의혈액을 공급해서 부당이득을 취한셈이다. 개원이후 지금까지 공급받아 수혈받은 환자들을 전 수 조사하도록 기사화해주시고 이런분들이 국가혈액관리원을 하겠다고 법까지 통과시켰으니 보건복지부의 무책임함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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