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에 희망 주고간 김선두 원장 동료 애도
동료 의료진 "개원의 및 환자 교육 자처하며 열정 쏟았던 의사" 회고
이지현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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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이지현 기자| 개원가에서 흔치 않게 오로지 당뇨환자만 진료하는데 매진해온 희망내과 김선두 원장이 최근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 김선두 원장
특히 고인은 당뇨환자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개원의로 전국에서 일부러 찾아오던 단골환자가 상당수를 차지했던터라 환자들에게도 충격이 컸다.

고 김선두 원장(조선대의대졸·내과)은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에 힘들어하는 당뇨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싶다는 일념으로 서울 광진구에서 희망내과를 개원, 당뇨 전문 클리닉을 운영해왔다.

실제로 환자 상당수가 당뇨환자로 환우회에서도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찾아오는 환자 비중이 80%에 육박할 정도였다.

고인은 단순히 환자를 진료하는 것 이외에도 당뇨환자들의 삶의 질을 어떻게 높여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늘 고민했다.
그가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사이자 한국당뇨환우연합회 상임고문을 맡는 등 대외적인 활동을 이어온 것도 그 때문.

그는 소아당뇨인협회가 주최하는 당뇨학교를 통해 환자 당사자는 물론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역할을 자처하며 당뇨질환에 대해 교육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왔다.

하루 1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그는 당뇨인을 위한 활동이라면 열일을 제쳐놓고 뛰었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 관계자는 "고인은 소아당뇨환자 교육은 물론 환자간 친목을 도모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며 "단순히 진료해주는 의사 이상으로 정신적으로 믿고 따르던 환자 보호자들이 많았는데 안타깝다"고 했다.

고인은 소아당뇨환자 부모들에게 진료 이외 정신적으로 크게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당뇨병학회 김대중 홍보이사(아주대병원)는 "사실 당뇨를 전문의로 하는 개원의는 많지 않은데 고 김선두 원장은 개원가에서 당뇨진료 경험도 많았고 이를 개원의 학술모임에서 오피니언 리더역할을 해오며 인정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평소 그를 옆에서 지켜봤던 경희대의료경영학과 지인은 "늘 열정적인 분이었는데 황망하다"며 "무엇보다 당뇨환자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환자를 가족처럼 아꼈던 의사로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희망내과는 고 김선두 원장과 2년전부터 호흡을 맞췄던 김소연 부원장(가정의학과)이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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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mond318560
      2020.01.28 03:04:10 수정 | 삭제

      ty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vess mark입니다. 2016 년 11 월 15 일에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병원에 돈을 쓰고 치료법이없는 곳에서 어느 날 친구를 만나서 아프리카 약초 남자에게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내 상황을 말하고 내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내가 편하다면 준비가되었다고 말했고, 그는 나에게 아프리카 약초 혼합물을 보냅니다. 나는 그것을 복용하고 오늘은 괜찮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무료입니다. 내 다른 친구가 시도하고 작동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당신도 여전히 그것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Dr.udokaspell@gmail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그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그는 내 목숨을 구할 때 생명을 구할 것입니다. whatsapp +44758887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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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mond318559
      2020.01.28 03:04:09 수정 | 삭제

      ty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vess mark입니다. 2016 년 11 월 15 일에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병원에 돈을 쓰고 치료법이없는 곳에서 어느 날 친구를 만나서 아프리카 약초 남자에게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내 상황을 말하고 내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내가 편하다면 준비가되었다고 말했고, 그는 나에게 아프리카 약초 혼합물을 보냅니다. 나는 그것을 복용하고 오늘은 괜찮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무료입니다. 내 다른 친구가 시도하고 작동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당신도 여전히 그것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Dr.udokaspell@gmail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그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그는 내 목숨을 구할 때 생명을 구할 것입니다. whatsapp +44758887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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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317326
      2019.08.23 16:46:53 수정 | 삭제

      고 김선두선생님감사합니다.

      3개월마다 방문하면환하게웃으시며 반겨주시는 선생님 눈에 선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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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ng317157
      2019.07.31 21:03:02 수정 | 삭제

      이제야 소식 접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밝게 웃으시며 용기를 주셨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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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다희317141
      2019.07.29 15:48:42 수정 | 삭제

      고 김선두 박사님의조의

      삼가 고인의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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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인316830
      2019.07.03 14:23:17 수정 |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년 전. 원장님을 뵙고 환자들에게 희밍을 주시고 더 악화될 수 있는 병도 미리 알려주시는 명의셨는데, 오늘 갑작스러운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부디 평안한 안식되시고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원장님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명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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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316805
      2019.07.02 12:28:01 수정 | 삭제

      원장님의 환한 웃음 다시 보고 싶습니다.

      2016년 당뇨판정 받고 계속 진료봐주신 원장님이십니다.
      오늘 희망내과에 진료가서 간호사분께서 원장님 바뀌셨다고 하셔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저 황망할 따름입니다.
      항상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저에게 해주신 좋은 말씀들 오래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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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댁316755
      2019.06.29 22:26:44 수정 | 삭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뇨관리가 안되고 살이 너무 빠져 절망하며 찾아갔던 희망내과
      정말 용기를 주시고 희망을 갖게 해주셨는데 지금은 살도 많이 찌고
      좋아졌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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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우316734
      2019.06.28 09:31:16 수정 | 삭제

      너무도 감사드리고, 밝은미소 잊지 않겠습니다

      4년전 임신한 와이프와 같이 처음 뵙고.. 항상 같이 힘내서 완치해보자~ 평생 동반자처럼 관리하자.. 희망을 주신 김선두원장님~ 부디 좋은데 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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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316706
      2019.06.26 17:52:33 수정 | 삭제

      감사합니다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고 2년전에 선생님을 찾아가서 진료를 받으면서 희망을 가졌어요. 진료를 받으면 꼭 칭찬해 주셨는데 그 모습 잊을수 없을것 같아요.. 병원 진료 위해서 찾아보다가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접하였어요. 꼭 좋은 곳에 가셨을것이라 믿어요. 고생하셨으니 하늘에서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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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316628
      2019.06.24 16:14:10 수정 | 삭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3월에 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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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089
      2019.06.08 02:31:57 수정 | 삭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ㅜㅜ 돌아가셨다는말에 안탑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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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우차우315924
      2019.06.03 21:48:55 수정 | 삭제

      선생님 잊지않을께요

      2월23일 병원방문후 6월1일 병원에 오고나서야
      선생님의 소식을접했습니다 대구에서는 한달에 한번가는 병원에도
      힘들어 했는데 선생님 뵙고나서는 대구에서 서울까지 한번도 귀찮거나
      힘들지않았습니다 항상 웃는얼굴로 맞이해 주시고 희망과 격려 아끼지않으
      셧던 선생님이 생각나 지난토욜일은 황망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세요 아마 쉽게 잊지못 할것 같습니다 그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인생에 가장 훌륭한 선생님을 2년 반만 뵙게 된 것도 행운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치료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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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팔315432
      2019.05.24 23:24:03 수정 | 삭제

      .

      오랜만에 병원가는 길에
      점심시간 알아보려 검색하다
      선생님이 운명을 달리 하셧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아.. 믿기지 않아서 혼자 어리둥절하다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같이 이겨내보자고, 잘해보자고
      할수있다고 해주셨는데...ㅠ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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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주형315062
      2019.05.17 10:09:01 수정 | 삭제

      ...

      항상 웃으며 밝은 모습이셨길래... 오늘 아내 진료차 방문하고 사실을 알게 되어 더 큰 충격이네요...
      무뚝뚝한 분이였다면 이런 기분은 아니었을텐데...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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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진314920
      2019.05.15 16:10:15 수정 | 삭제

      뒤늦게 비보를 접하니 황망하기 그지없네요

      10년가까이 뵈왔지만 참 보기드문 훌륭한 선생님이셨는데...
      뒤늦게 비보를 접하니 황망하기만 하네요...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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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애314848
      2019.05.14 10:49:54 수정 | 삭제

      허전해요

      허전하고 먹먹해요.
      병원오면 꼭 웃음으로 맞어주시면서 관리 잘했어요.
      칭찬의 목소리가 쟁쟁해요..
      샌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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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애314846
      2019.05.14 10:40:17 수정 | 삭제

      희망의 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웃음과 사랑과 격려로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신 멋진 의사샘 이셨는데..
      고팝구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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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숙314544
      2019.05.10 05:38:14 수정 | 삭제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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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희314319
      2019.05.06 21:19:44 수정 | 삭제

      안타까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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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아저씨314078
      2019.05.02 20:07:26 수정 | 삭제

      .

      안탑깝고 안타깝습니다.

      내일이라도 희망내과에 가면 좋은 웃음을 지어 주실 것 같은데.. 왜 이리 빨리 떠나셨는지요? ㅜ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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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0호314044
      2019.05.02 09:31:31 수정 |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뒤늦게 소식을 알게되어 황망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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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화준313647
      2019.04.26 15:19:01 수정 |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병원왔는데! 계속 진료 않하신다고 간호사 분이 이야기 해 주셔서! 느낌이 싸해서 선생님관련 검색을 해 봤는데! 돌아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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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313386
      2019.04.23 09:53:29 수정 | 삭제

      명복을빕니다

      정말가족처럼진료해주셧엇는데
      마니감사했습니다
      병원가는길에생각나서명복을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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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313162
      2019.04.20 10:08:52 수정 |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월 진료 후 4월에 오니 진료가 없으시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선생님을 만나 희망을 갖게 되었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다가 2달만에 병원와서
      이렇게 늦게 선생님 소식을 알게 되었네요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시고
      선생님께 많은 도움 받았던 사람들이 많았던것 만큼 선생님께서 편히 쉬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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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권312917
      2019.04.16 17:32:28 수정 | 삭제

      원장님 ....

      내일진료 가는데 혹시원장님 강의나가시는날
      인가 검색하다가 비보를 접하게 되었군요
      슬픈마음 가지고 내일희망내과 갑니다
      김선두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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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영312842
      2019.04.15 12:17:04 수정 | 삭제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월에 뵌 것이 마지막이었네요. 너무도 안타깝고 황망합니다.
      벌써 한달 전이라니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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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312706
      2019.04.13 09:35:51 수정 | 삭제

      김선두선생님애석합니다

      1월13일뵙고
      오늘4월13일진료차올라오니
      안계시네요
      "김선두선생님진료안합니다후배님이진료합니다"
      에인터넷검색으로유명을달리했다는비보를접하고보니ㅠㅠ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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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삼숙312487
      2019.04.09 20:14:18 수정 | 삭제

      원장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의지하고 도움을 주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원장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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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311186
      2019.03.12 15:57:11 수정 | 삭제

      명복을빕니다

      음성서 멀어도 다니던 병원입니다 젊은 나이에 당뇨로 힘든시기에
      원장님 만나 삶의 질이 나아지고 이겨낼 힘이 생겼었는데
      참으로 안타깝고 황망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댓글 1
      • 49501
        2019.04.27 16:14:37 수정 | 삭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월초에가 마지막이되었네요 오늘갔더니 개인사정으로 진료할수없다고만 전해들었어요 다른환자가 인터넷검색했더니 갑자기돌아가셨다네요 참 좋은분이셨는데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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