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 정자 진단기기 ‘오뷰엠’ 개발 지원
정자 수 및 활동성 자가 테스트
정희석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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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의료기기센터·센터장 김종원) 시제품제작부는 인트인(대표 김지훈)과 함께 남성 정자 수와 운동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자가 정자 진단기기 및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해 지난 4일 ‘오뷰엠’(O’VIEW M)을 출시했다.

난임은 여성 배란 등의 문제뿐만 아니라 남성의 정자 수 및 활동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실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식습관의 변화 그리고 현대사회의 다양한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남성의 정자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와 공동연구를 펼친 인트인은 이러한 난임의 주원인이 되는 정자 수와 활동성을 가정에서 편리하게 확인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자가 정자테스트 기기 오뷰엠을 개발했다.

오뷰엠은 간단하게 남성 정자를 채취해 앱을 활용한 정자 수 및 정자활동성 분석이 가능한 광학기기로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의 하드웨어 개발 및 시제품 제작지원을 통해 탄생했다.

4cm의 작은 기기를 스마트기기 카메라에 부착한 후 채취한 정액을 촬영해 정자 수와 활동성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관수술 후 별도의 병원방문 없이 수술경과를 간단하게 자가 진단할 수 있는 기능까지 있어 남성 난임은 물론 정관수술 예후관리까지 도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트인은 대구 소재 멘파워비뇨기과와의 협업을 통해 임상준비 단계에 있다.

김종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료기기센터장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 개발 및 출시를 원하는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제품개발과 제품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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