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 중소병원도 ‘선택 아닌 필수’
대한의공협회, 제7회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자 양성 교육 실시
정희석 기자 news@medicaltimes.com
  • 기사입력 2018-03-29 16:42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사단법인 대한의공협회(회장 김묘원)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연세대 간호대학에서 ‘제7회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자 양성(검정)교육’을 실시했다.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자(K-MESO)는 병원 내 진단·치료·수술 등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사후 관리하는 실무책임 전문가를 말한다.

    대한의공협회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첨단화되는 병원 의료기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과 의료기관 평가인증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10년부터 K-MESO 양성 교육을 실시해왔다.


    올해 교육은 ▲의료기기 관련 법규 ▲의료기기 사후관리 지침 ▲인체 해부학과 의료기기 ▲의료기기 종류와 분야별 특성 ▲의료기기 안전관리와 유효성 평가 ▲의료기기 안전성 모니터링 ▲전기 생리학가 ▲의료기관 인증제도 이해 및 조사준비 ▲워런티(Warranty)의 의미와 적용 중요성 등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14개 전문 과목에 걸쳐 심도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대한의공협회는 양일간 14시간 교육 후 최종 평가시험을 실시해 합격자들에게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자’ 인증을 통해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전문가로서의 자격을 부여했다.

    더불어 평가시험 응시자들에게는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결과는 다음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묘원 회장은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자 양성 프로그램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배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 첫 실시 이후 올해로 7회 차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의료기기 안전관리자 교육·검정과정은 전국 약 70개 병원에서 지원했다”며 “특히 중소병원 의료기기 관리자들이 많이 지원해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대한의공협회는 오는 6월 2일 토요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B1 대강당에서 ‘환자 안전을 위한 병원 의료기기 관리 최적화(Ⅰ)’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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