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2개망 구축한 하나ENT 개원 비결 공개한다
이비인후과 개원학교·개원 가이드북 통해 노하우 소개
이지현 기자 news@medicaltimes.com
  • 기사입력 2017-10-13 12:00
    |메디칼타임즈 이지현 기자| 이비인후과를 개원하려면 얼마나 들고 자금조달은 어떻게 해야할까. 돈 한푼 안들이고 병원 홍보를 하는 방법은 없을까.

    팍팍한 개원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는 예비 개원의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질문들이다.

    최근 전국 42개 네트워크를 구축, 여전히 개원시장에서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하나이비인후과가 예비 개원의들을 위해 그동안의 개원 노하우를 책과 강좌를 통해 공개한다.

     ▲ 하나닥터스넷은 오는 11월 26일 이비인후과 개원학교 제1기를 개설한다.

    먼저 11월 26일, 이비인후과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를 위한 제1기 개원학교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이비인후과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를 위한 초급과정으로 개원 5년차 선배의 솔직한 개원 속마음, 이비인후과 개원입지 베스트5, 빅데이터를 이용한 개원입지 등에 대해 상세히 다룬다.

    이어 시행착오를 줄이는 개원준비, 돈 한푼 안들이고 개원전 준비하는 내 병원 홍보하기, 이비인후과 개원 얼마나 드나? 자금조달을 어떻게 할까 등을 주제로 그동안 쌓아둔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비인후과 개원 가이드북을 출간,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하나닥터스넥(주)의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과거와 달리 이비인후과 개원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개원을 준비하는 마음가짐부터 병원 문을 열고 첫 환자를 맞이하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상세하게 다뤘다.

     ▲ 하나이비인후과 개원 가이드북
    첫장 '개원 프로세스'에서는 이비인후과 개원환경과 대응, 개원 흐름도, 짜임새 있는 개원 일정 세우기, 이비인후과 개원 계획 수립, 개원의 7가지 성공법칙, 선배 원장이 들려주는 개원의 핵심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개원 준비'장에서는 나 홀로 개원 VS 동업 개원, 브랜드, 만들까 VS 빌릴까, 병원이름, 작명의 법칙, 좋은 입지, 나쁜 입지 등을 주제로 개원에 앞서 실질적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끝으로 '실전! 개원'장에서는 의료기관의 시설, 내몸에 맞는 인테리어, 의료장비 및 계약서 작성, 인적자원과 근로계약, 개원자금과 세무, 개원 초기 마케팅, 개설신고 등 개원의라면 반드시 챙겨야할 법률적·행정적인 측면도 꼼꼼하게 챙겼다.

    하나이비인후과 정도광 병원장은 "이비인후과 개원시 필독서로 개원을 준비하는 이비인후과 의사들에게 지속가능한 성장의 밑그림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하나닥터스넷㈜이 개원과 경영지원을 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토대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개원학교를 준비 중인 하나닥터스넷(주) 박병상 대표는 "여러곳에서 개원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지만 특정 전문과목과를 대상으로 강좌를 개설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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