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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 기술력을 믿기에”…피코세컨드 레이저는 ‘피코케어’

정희석
발행날짜: 2017-07-20 16:56:28

피부과 전문의 유저미팅…적정 파라미터 도출 의견 교환

레이저·초음파 등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대표 김정현)은 지난 15일 서울 롯데타워 76층에 위치한 시그니엘 호텔에서 ‘피코케어(PICOCARE) 피부과 전문의 유저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피코케어는 아시아업체 최초로 피코세컨드 레이저로 FDA 허가를 받은 엔디(Nd:YAG) 기반 1064nm와 532nm, 595nm, 660nm 멀티 파장 레이저장비.

피코케어 피부과 전문의 유저미팅은 피코케어 레이저를 사용하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임상사례를 공유하고 적정 파라미터에 대한 의견 교환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산 오즈피부과 오창근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종로S&U 피부과 여운철 원장, 서아송 피부과 서석배 원장, 위드윈 피부과 이재봉 원장, 부산 아카데미 피부과 서종근 원장, 강북삼성병원 김원석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피코케어의 적정 파라미터 도출’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HEXA MLA 핸드피스를 이용한 다양한 임상연구 및 사용 노하우 ▲피코케어 1064nm 시술 노하우 ▲피코케어 L532nm 활용방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저미팅 패널을 맡은 서아송 피부과 서석배 원장은 “아직까지 피코케어 레이저의 새로운 현상들을 계속 연구 중이며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기술은 거의 완성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수 피코세컨드 레이저 중 피코케어를 선택한 이유는 원텍의 기술력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원텍 김정현 대표는 “피코케어는 피코세컨드 레이저로는 이례적으로 출시 후 짧은 기간에 많은 사용자를 확보해 시술 케이스가 많이 축적돼 있다”며 “앞으로 사용자들의 다양한 시술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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