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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도 ‘의료기기 안전관리’ 선택 아닌 필수

정희석
발행날짜: 2017-03-29 01:23:58

대한의공협회 ‘제6회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실시

대한의공협회(회장 김묘원)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연세대 간호대학에서 ‘제6회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자 양성(검정)교육’을 실시했다.

의료기기 안전관리자(Medocal Device Safety Officer·MDSO)는 병원 내 진단·치료·수술 등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사후 관리하는 실무책임 전문가를 말한다.

특히 MDSO 양성 프로그램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첨단화되는 병원 의료기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과 의료기관 평가인증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대한의공협회가 2010부터 매년 실시해온 교육 과정.

올해 교육은 ▲의료기기 종류와 분야별 특성 ▲해외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관리와 유효성 평가 ▲의료기기 국제표준규격 ▲의료기기 안전성 모니터링 ▲의료기기 사후관리 지침 ▲의료기기 인허가 및 성능평가 ▲의료기기 관련 법규 ▲환자안전에 대한 국내외 사례 등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16개 전문 과목에 걸쳐 심도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협회는 양일간 16시간 교육 후 최종 평가시험을 실시해 합격자들에게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자’ 인증을 통해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전문가로서의 자격을 부여한다.

더불어 평가시험 응시자들에게는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 설문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다음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여나가고 있다.

김묘원 회장은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자 양성 프로그램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배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 첫 실시 이후 올해로 6회 차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의료기기 안전관리자 교육 및 검정과정은 전국 약 70개 병원에서 지원했다”며 “특히 중소병원 의료기기 관리자들이 많이 지원해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대해 전국적으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대한의공협회는 오는 7월 8일 서울아산병원 연구동 지하 대강당에서 ‘환자 안전을 고려한 병원 의공사의 역할(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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