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적 가치에 함몰된 한국인과 한의학
고려의대 본과 4학년 이성우 씨
기사입력 : 2015-01-21 05:54
42
흔히 무지개는 일곱 개의 빛깔로 이뤄져 있다고 한다. 한국이 아닌 다른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무지개를 일곱 빛깔로 묘사한다. 하지만 무지개는 스펙트럼의 연속선상이기 때문에 빛깔들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언어 체계에서는 무지개를 네가지 혹은 열가지 빛깔로 표현한다. 사람들은 무지개에서 자신의 모국어가 지닌 색채 어휘 수만큼의 띠를 들춰낼 뿐이다. 믿고 싶은 대로 보이는 것이다.

인간은 객관화된 실증적 세계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현상학적 관념들을 인지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여기에는 언어라는 매개체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즉 우리의 인지 체계와 그것에 의해 인지되는 현실 세계는 언어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언어 체계가 정신 세계를 완전히 좌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언어권역의 사람들에게 인지적 해석에 대한 선택의 범위를 한정시키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처럼 보고 듣고 느끼게 된다.

한국에서는 현대의학에 대해 조금 색다른 명칭을 부여한다. 일상 생활에서나 방송 매체에서나 현대의학을 두고 양(洋)의학, 양방이라는 표현을 흔히 사용한다. 한의학과 구분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데, 실제로 서양의학이라고 부를만한 것들은 샤머니즘적 요소를 가진 것들이고, 이는 근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대부분 폐기됐다.

다른 학문들도 마찬가지다. 현대물리학을 양물리학, 현대수학을 아랍수학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어쩌면 한국에서는 현대의학이 대중들에게 보편적 지위를 획득하지 못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현대과학과 비견될만한 민족사상이 있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부터 모든 문제가 출발한다. 인간의 의식과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주관적 현상이 곧 실체로서 인정되는 것이다. 음양오행론 혹은 기혈론과 같은 주관적 의식과 상징을 실증적 세계에 투영하는 것이다. 민족사상이라던지 민족의학으로 불리는 것들은 거의 의식세계로 부터 기인한 것이다.

간혹 한의학을 비판하면 깨달음이 부족하다는 역비판을 주로 받게 되는데, 깨달음이라는 것은 정신 세계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야말로 민족의학이라는 것의 실체가 현상학적 환원주의 혹은 종교에 가까운 것임을 스스로 반증하는 셈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의 과학적 사고와 동양적 가치가 대립되면서 인지적 부조화가 진행돼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조차 일관적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한국체질, 한의학, 신토불이, 환단고기' 등으로 이어지는 일종의 도그마로 성립된다. 해외에는 없는 우리 민족만의 브랜드를 통해, 한민족이 우월한 유전자를 가졌다는 걸 외부로부터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반대로 현대의학은 양(洋)의학이라는 어휘로 포장돼 '제국주의, 외세침략'이라는 어휘와 한 프레임으로 묶여 폄하된다. 언어가 생각을 규정해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민족적 자긍심이 아니라 구한말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서양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의 표시이며 인지부조화의 산물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어휘 습관은 다시 사회 전영역에 걸쳐 근대화에 대한 불안감을 확대 재생산한다.

이제는 더 나아가 신어조작까지 불사한다. 한(漢)의학을 한(韓)의학으로 변경해 중국 고대의학을 민족 고유의 것으로 둔갑한 것으로 모자라, 양진한치(洋診韓治)라는 국어사전에도 없는 어휘를 생성하는, 정신분열 말기에서나 보일 법한 신어조작증(Neologism)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잘못된 어휘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잘못된 인식체계를 심어주고 있다.

'양방으로 진단하고 한방으로 치료한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한의학적 진단원리를 포기하는 것이다. 진단과 치료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도 찾을 수 없다. 음양오행(陰陽五行), 팔강변증(八剛辯證), 기혈론(氣血論)과 같은 한의학의 내적논리체계에서 한참 벗어난 것이다. 즉, 현대의학장비 논의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한의학의 학문체계는 더 이상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다.

사족을 달자면, 상황이 여기까지 이르게 된 것은 의료계 선배들의 잘못이 크다. 현대의학의 진단체계인 KCD(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를 한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 뿐만 아니라 한의대 출강 문제 역시 의사 선배들의 책임이 크다. 의사들 역시 인지적 부조화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니 한의사들이 현대의학장비를 사용하겠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은 수순이었다.

음양오행으로 대표되는 전근대적 가치는 의학 뿐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서 한국인의 지적 발전과 과학적 사고를 가로막는다. 우리는 이것을 버리지 않는 한 절대 다음 단계의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나갈 수가 없다.

우리는 불행한 식민지 역사의 경험으로 인해 일본의 메이지유신과 같은 스스로 탈바꿈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했다. 그래서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전근대적 사고방식과 피동적으로 얻게 된 현대적 사고방식이 뒤섞여있는 기형적인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다.

한의사 제도 역시 식민지의 원주민들에게 준의사 면허를 부여했던 일제의 식민통치의 유물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한국인 의식 변화의 첫 단초(端初)는 한의과대학 폐지에서 찾을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다음 세대의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는 길이다.

  • 독자의견
    42
    익명의견 쓰기 | 실명의견쓰기 운영규칙
    닫기

    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익명게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메디칼타임즈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메디칼타임즈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admin@medicaltimes.com입니다.

    등록
    등록
    • 간단177879
      2015.02.02 21:40:33 수정 | 삭제

      답은 간단명료하다

      한방이 사라지면 우리나라 의료에 문제가 생기나? 현대의학이 사라지면 문제가 생기나?
      예전 한방사들 휴진한다고 했을 때 아무도 신경쓰지 않은거 보면 답이 나오자나.
      본인들 밥그릇이니 아니라고 버럭해도 이해는 하지만 지금 한방사들은 먹고 살게해주더라도 빨리 없애고 그만큼의 재정을 꼭 필요한 곳에 ㅆ는게 국민들 도와주는 길이다.중환자실 신생아실 정도만이라도 적자 안 나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댓글 1
      • 양방사 ㅋㅋㅋ 41293
        2015.02.02 22:39:52 수정 | 삭제

        외과계열 몇개 제외하고 양방사 전부 사라져도 전혀 문제될 거 없다. 제발 꺼져주라, 한의사들이 책임질께 - 오케이? ㅋㅋㅋ 방사도 시원찮은 색끼들이 양방사라... ㅋㅋㅋ



      등록
    • 대한민국민177868
      2015.01.31 10:42:33 수정 | 삭제

      진정한 의사가 되시길

      정답을 정해두고 이렇게 끼워맞추기 논술이라니. . . 앞으로 정한 직업이 사람 목숨줄을 쥐고 있을지도 모르는 의사라 더 안타깝네요. 역사적인 사실은 어디서부터 왜곡되어 전해진건지, 어떤 것을 본인은 잘못안건지 의심하고 검증해야 본인의 주장도 설득력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너무 잘났다! 고 주장하는 것이 너무 두드러지네요

      댓글 1
      • ㅉㅉ 41296
        2015.02.03 01:15:21 수정 | 삭제
        뭐래?ㅋㅋㅋ
      등록
    • john177864
      2015.01.31 07:19:01 수정 | 삭제

      안타깝다!

      그렇게 좁은소견으로 넓디넓은 세상을 살아야하는 네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오지선다형 문제를 열심히 풀어온 결과라고만 생각하마!

      그래도 좀더 포용력 있는 사고와 네 말대로 보이는것 만 믿는 어리석음을 깨닳길...

      댓글 1
      • 깨달음 41282
        2015.02.02 15:24:25 수정 | 삭제
        역시 한의학은 깨달음의 문제!! 깨달음이 부족한 현대의학 out!!!! 투명인간도 못 만드는 현대의학은 쓸모 없다니까요!!!!
      등록
    • 한한177861
      2015.01.30 09:11:28 수정 | 삭제

      기승전결x 기기기결o

      그냥 못쓴글. 더욱이 현학적으로 써놨네

      댓글 0
      등록
    • 김운하177860
      2015.01.29 23:37:21 수정 | 삭제

      한계

      도대체 서양의학이 치료할수 있는 병이 몇가지가 되는지 알고 글을 쓰고있는지 먼저 되돌아 보시길

      댓글 4
      • jk 41284
        2015.02.02 16:18:36 수정 | 삭제
        총명탕 키 크는약, 키 작아지는약, 색맹 치료,,,,,,,,,,,,,,,, 우리 한의사들이 모두 다,,,,
      • 대단하네요 41283
        2015.02.02 15:29:05 수정 | 삭제
        한의학이 훔쳐다 쓰고 있는 KCD는 현대의학이 정립한 거죠 ㅋㅋ 현대의학에서 pathophysiology가 idiopathic인 dz.와 치료가 conservative Tx.인 부분만 집중 공략하시다보니 잘 모르실 법도 하네요 ㅋㅋ 그마저도 요즘 placebo보다 유효하지 못하다고 article이 쏟아지고 있는데 어쩌면 좋나요
      • ??;; 41274
        2015.01.30 05:28:58 수정 | 삭제
        그럼 한의학이 치료하는 병은 몇개인지?
        뜬금없는 의학의 한계타령이요...
      • ㅎㅁㄷ ㅂㄷㅂㄷ? 41273
        2015.01.29 23:44:07 수정 | 삭제
        한으학이 치료할수 있는 병은 있기나 한가?
      등록
    • 잘쓴 글이네요177859
      2015.01.29 21:39:31 수정 | 삭제

      잘 쓴 글입니다. 한의학 폐지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네요.

      한의학은 전통으로써 내지는 현대의학의 보조적 존재로 존속해야하는 것이지... 현실에서 실제 치료 원리로써 작용해서는 안됩니다. 이번 의료기기 사용요구도 한의사들 스스로가 한방의 무용성을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지요...

      댓글 0
      등록
    • ㅎㅁㄷ ㅂㄷㅂㄷ?177858
      2015.01.29 20:46:50 수정 | 삭제

      역시 명문

      민족고대 클라스에 감탄하고 갑니다

      댓글 0
      등록
    • 무들무들177856
      2015.01.29 18:35:48 수정 | 삭제

      한무들 여기 다 모였네

      쩜빵에 파리 날리노

      댓글 0
      등록
    • 00177855
      2015.01.29 17:13:50 수정 | 삭제

      여기댓글다는한의사한의대생들수준이 ㄷㄷ

      논리니 뭐니 하면서 정작 자신들의비판의 근거는 제대로 대지도 못하는 꼴하고는.... 저정도면 충분히 글의흐름이 이해할만한정도인것같은데 ..
      이번기회를통해 인터넷 댓글이나 게시판을 보면서 한의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느낀점은.... 이 사람들의주장은 보이는것을 믿는다가아니라 믿으면보인다에 가깝더군요.... 의학은 과학이 주체가되어야지 종교가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댓글 1
      • ㅋㅋㅋ 41267
        2015.01.29 17:23:28 수정 | 삭제
        ㅋㅋㅋ 무당들 풀발기한 상황을 보고계십니다
      등록
    • 서동민177854
      2015.01.29 15:52:10 수정 | 삭제

      저자께서는 환단고기를 읽어보셨는지요?

      신토불이의 어원을 아십니까?
      한의사 제도가 식민지 '원주민'에게 일제가 부여한 자격이라구요?
      저자야말로 전근대적 사고에 갇혀 우월주의에 시달리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고 오세요.

      댓글 3
      • mxndn 41297
        2015.02.03 02:25:42 수정 | 삭제
        도대체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몇백년전 고대유물을 가져와서 들이미는줄 모르겠다 현대에 와서 20년만 지나도 수도없는 이론들이 말들어지고 폐기될정도인데 환단고기를 이제와서 왜 읽어야하는지 의문이다
      • jk 41285
        2015.02.02 16:21:52 수정 | 삭제
        전체적인 의미가 이해 안되시는 듯.
        대부분 영미국가에서 침 맞고 6개월이 지나지 않으면 헌혈 거부 합니다 6개월간 관찰 대상이라는 애기지요
      • zzz 41266
        2015.01.29 16:33:58 수정 | 삭제
        레퍼런스가 환단고기래 ㅋㅋㅋ 뭐라는거야
      등록
    • 지나가는이177853
      2015.01.29 15:22:29 수정 | 삭제

      대학 입학시 논술 안보나??

      그럴사한 단어들은 나열이 되어있는데,
      의견이 개진되는 논리와 근거가 하나도 없네요
      대학생 수준위 논설이니 뭐 그려러니 하고 지나갑니다
      앞으로는 의사답게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의견 개진하시기 바랍니다
      한/양방을 나누는 사뢰적 현상과 양의사가 될꺼라는 개인적 상황이 충동하여
      인지부조화를 일으킨 듯 하시네요

      댓글 2
      • 41294
        2015.02.03 00:17:50 수정 | 삭제
        두리뭉실하게 인지부조화니 뭐니 하지말고 빨간팬으로 긋고 설명해보세요
        이글을 비판하는 글들의 수준아 오히려 인신 공격 또는 두리뭉실하네요
        차두리가 불쌍하다 (당신들 수준)
      • 41268
        2015.01.29 21:40:28 수정 | 삭제
        잘쓴거 같은데요? 댁이 인지부조화인듯.. 찬찬히 읽어보시길...
      등록
    • ㄷㄷㄷ177851
      2015.01.29 12:36:53 수정 | 삭제

      민족고대 어디갔나요? 놀랍네요.

      메이지유신을 찬양하고, 우리나라 국민을 식민지 원주민이라고 그러고.... 역사인식이 놀랍기 그지없네요. ㅎㄷㄷㄷㄷㄷ

      댓글 1
      • 난독증이신지 41280
        2015.02.02 15:14:07 수정 | 삭제
        아무리 나쁜 쪽으로 해석하려고 해도 그렇게 읽히지 않는데요? 우리나라 국민이 그 당시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서술한 것이지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안 보입니다만 ㅋㅋ 친일 논란으로 치욕받고 물러난 문창극씨가 갑자기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등록
    • 수준이하177850
      2015.01.29 12:34:15 수정 | 삭제

      메디칼타임즈 수준이하의 집필진이 있는

      논리엉망,, 민족문화 멸시,, 사고구조 일반적 상식이하 ,, 논리전개 엉망

      댓글 2
      • ㅁㄴㅇㄹ 41269
        2015.01.29 21:41:04 수정 | 삭제
        깔끔하지는 않지만 한의학 폐지라는 결론은 맞는거 같네요.
      • 빨리교체하세요 41264
        2015.01.29 12:36:18 수정 | 삭제
        집필진 교체 요망합니다,, 메디칼타임즈 관계자여
      등록
    • 중립177849
      2015.01.29 12:27:46 수정 | 삭제

      한의대 폐지를 주장하세요.

      필요없는 학문이면... 한의대 폐지 강하게 주장하세요.
      국민들의 피해가 더 없게

      댓글 0
      등록
    • 전문가177848
      2015.01.29 12:20:06 수정 | 삭제

      이 사설에 대한 총평

      총평 : 오리엔탈리즘에 심취해 있는 한 양의사 지망생이 마치 한의사들도 옥시덴탈리즘에 빠져 있는 양 가정하고 논리를 전개한 글인데 결론은 저멀리 히말라야 산으로 감

      1. 과학이라는 것이 인류공통의 자산이라는 것은 망각한 채 과학=양방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양의학은 그 인류공통의 자산을 충분히 활용할 권리를 가지고 발전해도 되나 한의학은 인류공통의 자산을 활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함.

      2. 한의학의 여러 이론 중 하나인 음양오행이론을 없어져야 할 것으로 보았음
      2-1 마치 음양오행이 한의학을 대표하는 실증적인 이론이라 생각한 점. 하지만 음양오행 이론은 한의학의 여러 이론 중 하나일 뿐이며 그 음양오행은 과거 시대에 있어서 또다른 실증적인 이론을 창조케하는 철학적인 사유라는 것은 인지하지 못함.

      2-2. 2-1의 오류를 배경으로 음양오행의 이론을 포함하고 있는 한의학은 없어져야 할 학문이라 생각했는데 글쓴이의 논리대로라면 음양오행의 이론을 포함하고 있는 한글이나 컴퓨터도 없어져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름.

      댓글 2
      • 41271
        2015.01.29 21:47:07 수정 | 삭제
        음양오행론(한의학) -> 현실 치료 원리가 되면 안되므로 폐지해야함. 을 컴퓨터 폐지와 연결짓는 논리적 비약을 하고 계시네요..
      • 41270
        2015.01.29 21:45:53 수정 | 삭제
        깔끔하지는 못하지만 기사는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여기서 주장하는 것은 과학=양방 전유물이라는 뜻이 아니라, 한의학은 철학론(음양오행을 예로 들음)이고 전통이지 "과학이 아니라는" 내용이고, 그런 의미에서 "의학"이란 것만 존재하지 한의학 vs 양의학이란 구도 자체를 한의학이 존속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개념이란 뜻입니다.
        즉 철학/전통 에 가까운 한의학이 현실에 치료 원리로 작용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작성하신 분이야 말로
      등록
    • 한의학 폐지를 주장함은 177847
      2015.01.29 12:09:56 수정 | 삭제

      한의원을 찾는 국민을 폐지를 주장하는 것과 같으니라,,

      기혈 음양론 한의해부등 개념도 없이, 비판하고 - 한의학책은 한권이라도 제대로 보았는지 묻고 싶구나,,,
      한의학은 기혈음양만으로 폄훼하는 후안무치한 글,,,
      현대 한의학은 하버드대에서도 배우려하는 최신의학이며,, 한의 해부학 전통은 뼈 근골 관절 골절등,, 현대 한의사로 이어지고 있느니,,,

      댓글 0
      등록
    • 독립운동가는 식민지원주민인가?177846
      2015.01.29 12:00:01 수정 | 삭제

      식민지 원주민이라,,,

      일제시대 일본왜놈이 대한제국을 무력으로 침탈한후 한의사들을 의생으로 격하시키고, 말살정책을 편것이고,, 이게 분개하여 지금도 서울역앞에 서있는 동상 한의사 강우규선생은 저항하다 서거함

      댓글 0
      등록
    • 한의사177845
      2015.01.29 11:53:47 수정 | 삭제

      곧,억~소리지르게 될거다..아가야~

      1.의학은 시대의 문명을 망라하여 질병치료에 응용해왔다라는것.
      한의학도 그래왔어....적어도 식민통치이전까지는....
      종두알지? 지석영선생도...너희들이 혐오하는 한의사야...
      2.다만,일제식민통치 이후,현대 과학의 산물을 마치 권리 처럼 양의학이 독식해 왔다라는것.
      생각해봐바...한 세기전 너희들의학 수준은 어땠는지.....너희들의 억지만 아니었다면
      한의학의 유용성도 훨씬 확돼됐을 거야....
      3.한의학의 원리가 음양오행이론이냐?....옛날 당신들 선조가 "四액체설"나부랭이를
      읊조렸듯이 ,음양오행론은 그냥 그시대의 언어였다라는것을 이해 못한다면 멍청한거지....
      우리도 양의학을 사액체설이나 나불거리는 의학이라 씨부렁거린다면 우리들도 제정신을
      갖고 있다라고 볼수 없는 거지...

      한의학의 원리란 ....
      천연물 의약품인 한약과 침/뜸/부항(너희들도 ims니 한약을 캡슐로 제형변화시킨천연물
      신약이니..나부랭이니 하면서 우리가 볼땐 침놓고 한약 쓰잖니?)이 질병 상태의 인체에 적용될때
      그 치료 메카니즘이 한의학의 원리라는거지.....한의과대학은 그걸 공부하고 연구하는
      곳이고.....한의대 폐쇄시키고 너희가 대신 공부해줄래?

      몇년전 어떤 판사놈은 한의학은 해부학적 이해가 없는 학문이라 했다며.....
      혹 모르겠다 그 판사가 당신 같은 아들을 두어 세뇌가됐었는지....
      우리가 쳐다보는 그 판사의 상판대기도 해부학적 구조물이라는것을 몰랐다는거야....
      그래서 최근엔....판례가 바뀌고 있지.....
      세상은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바뀌는거란다.....

      곧 너희들도 힘을 빼게될거다......
      이익단체가 즈그들 입맛에 맞게 정부 의약정책을 좌지우지하면 되겠니?
      원격의료나 의료민영화에나 신경을 써라.....
      카이로프래틱....운동치료사...그리고 20년전부터 공급물량이 과잉인 너희동료들....
      머지않아 억~소리지르게 될거다.
      열개 가진놈이 한개 내놓으려니 죽기보다 더 싫겠지만...조만간 다 내 놓아야 할거다
      우리도 갈길이 바쁘니 어설프게 발목잡지마라....아가들 상대할 시간없다.
      그리고 메디칼 타임즈...아가들은 동원하지마라......

      댓글 0
      등록
    • 양방대책위원177844
      2015.01.29 11:43:54 수정 | 삭제

      제목

      와 협회장이 시키드나?

      댓글 0
      등록
    • ?177840
      2015.01.29 00:20:56 수정 | 삭제

      한식하고 양식은?

      그냥 먹는거라고 하지 한식하고 양식은 왜 구분하는지?
      너무 일반화의 오류가 심해 논할 가치가 없어보임

      댓글 1
      • jk 41286
        2015.02.02 16:26:20 수정 | 삭제
        음식 예술 복식등은 보존할 가치가 있으므로 그렇게 구분한다
        마차에다 미셰린 타이어 달아 벤츠로 둔갑시킴이 타당한가?
      등록
    • ㄷㄷ177839
      2015.01.28 22:40:34 수정 | 삭제

      일개 학생나부랭이가 지껄이는게 극우스럽네

      이런 인간이 나중에 정치판 몸담그고할텐데 속이뒤집어집니다ㅋㅋ
      생명과 직결된일을 일개 학생나부랭이가 지껄일 일은 아닌데 말이조

      댓글 3
      • 극우? 41281
        2015.02.02 15:18:20 수정 | 삭제
        생명 앞에서 우파 좌파가 어딨나 ㅋㅋ 무당나부랭이가 학생나부랭이 한 명 반박 하나 제대로 못하고 부들부들 ㅋㅋ
      • 41272
        2015.01.29 22:13:53 수정 | 삭제
        한방이 생명과 직결?ㅋㅋㅋ
      • 음.. 41255
        2015.01.29 01:45:17 수정 | 삭제
        저도 이 사설엔 동의하지 않아요. 여러군데 논리적 허점이 많고, 부실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댓글 수준은 이 사설의 수준에도 못미치는군요. 똥묻은개가 겨묻은개를 나무라는 격입니다.
      등록
    • 고대의대선배177825
      2015.01.28 15:25:54 수정 | 삭제

      요즘 학교에서 글쓰기 안가르쳐요?

      같은 학교 선배로서 참 부끄럽습니다. 한의학의 비객관성을 비판하고 한의대 폐지로 결론 내리는 단순한 글이면 참 좋았을거같은데, 논리라고는 없는 글에 생각없이 철학용어만 겉멋부리듯 나열해놓고 동양철학=전근대적이라는 전전근대작 사고장식, 메이지유신을 미화하질않나...... 이런 친구가 학생회장???... 망신입니다. 두고두고 후회할 글 쓰신 것 같네요.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발목잡게 될 겁니다. 삭제해달라고 사정사정하세요.

      댓글 4
      • 고대 41287
        2015.02.02 16:32:17 수정 | 삭제
        선배님 성함이?
      • 나그네 41263
        2015.01.29 11:41:50 수정 | 삭제
        이걸.. 글이라고.. 그 학교는 어떻게 갔나 모르겠네.. 설날은 왜있지? 한식은.. 까짓.. 전통? 개나줘버려? 수준이네.. 제 아버지가 고대출신인데.. 참 부끄럽네.. 아들인 내가 봐도..
      • 지나가던1인 41253
        2015.01.29 00:00:02 수정 | 삭제
        조선총독부병원을 이어받은 서울대병원이 메이지유신을 찬양했으면 애비 보호하려는 마음이니 이해라도 하지, 자칭 민족고대라는 사람이 역사관이 참담하구나.. 의생규칙이 어떻게 반포되었는지 다시 공부하고 글쓰길..
      • 다른고대의대 41241
        2015.01.28 17:07:05 수정 | 삭제
        한의학의 비객관성이야 어차피 다 알지 않나
        학생 수준이 아니더라도 이 정도 수준의 글도 못 쓰는 의사들 많지
      등록
    • 지나가던 선배177822
      2015.01.28 14:50:49 수정 | 삭제

      공부 좀 더하고...

      한의학 명칭과 관련해서는...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漢醫學에서 韓醫學으로 변경' 등으로 검색 좀 해 봐요. 그중 '신동원 교수'의 글이 꽤 많이 나와 있으니 참고 좀 하시고... 해당 사이트를 링크하렸더니 이곳 운영원칙에 어긋나나 보더군요.

      정 귀찮으면 위키백과에서 '한의학'이라고 쳐 봐요. 제일 앞에 명칭 부분에 간단히라도 적혀 있어요.^^

      또한 '음양오행' 등과 관련해서는,

      한의학에서는 음양오행보다는 사상의학 등이 훨씬 광범위하게 쓰입니다. 그 사상체계 또한 함부로 비웃음을 살 수준이 아닙니다. 그것도 아직 초보자에겐 말입니다.

      밥그릇 문제가 아니더라도 남을 이렇게 함부로 까는 것 아닙니다. 고려대 정도면 한의원이 아무리 널렸어도 밥벌이에 문제 없어요. 근거도 부실한 상태에서 마구잡이로 까대면 남들이 비웃습니다. 민족고대가 그럴 걸 자초하면 안 되지요.

      나요? 불문과 82학번... 좀 늙었지요? 미안합니다, 후배님.

      댓글 0
      등록
    • 245177819
      2015.01.28 10:04:35 수정 | 삭제

      한무들이 페북에 퍼가서 정신승리중 ㅋㅋㅋ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 하고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하며 인신공격 ㅋㅋ
      무들무들

      댓글 0
      등록
    • 학생 177804
      2015.01.27 10:50:28 수정 | 삭제

      구구절절 옳네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 0
      등록
    • 작성자177763
      2015.01.23 16:16:40 수정 | 삭제

      제목

      As someone practicing western medicine in united states. You are wrong in so many levels.
      Even here we distinguish western and oriental medicine. But unlike people in korea we dont disrespect each others profession. Instead we collaberate what works best for each individual patients needs and desires. You got a long way to grow up kid.

      댓글 4
      • 음.. 41257
        2015.01.29 01:54:50 수정 | 삭제
        댓글 뒷부분이 잘렸네요. 현대의학에서 아직 밝혀내지 못한 의학적 사실들이 많다는걸 인정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죠.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굳이 전통의학들을 까내릴 필요성은 없어질겁니다(알아서 없어질테니까요). 하지만 현대의학의 현단계에서, 의학적인 다른견해들을 무조건 까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견해들중 의학적 규명이 가능한것들을 흡수, 개량해 나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음.. 41256
        2015.01.29 01:51:37 수정 | 삭제
        David k 씨의 위 댓글만 읽어도, 당신이 물어보신건 어느정도 대답이 되네요. 한방은 흔히 말하는 경험의학입니다. 인체구조에 대한 논리 없이, 경험적으로 효능이 있다고 내려오던 것들을 종합한 것이지요. 미국에서도 웨스턴과 오리엔탈 메디슨이 있지만, 서로를 비난하기보단, 공생을하며 서로 보완을 한다고 합니다. kid씨가 이 글의 저자 되시나요? 당신이 틀린부분은, 한의학에대한 자세가 틀렸다는겁니다. 현대 의학에서 아직까지 규명하지 못한 많은
      • David k 41228
        2015.01.27 12:09:23 수정 | 삭제
        Well here in united states all students are kids including medical students. You think you know so much but in actuality you dont. Think about what i wrote. Thats why you are wrong.
      • kid 41176
        2015.01.23 16:53:19 수정 | 삭제
        Thank you for reading this news. And i am so glad that you understand Korean language very well.
        Could you explain to me what i was wrong? I just want to know.
        And people in korea we do not call a medical student as a kid.
        Thank you :)
      등록
    • 양방사177758
      2015.01.23 10:58:45 수정 | 삭제

      양방사들아 맞짱토론 나오라는데 왜, 못나오냐 - 쫄았냐?

      엉뚱한 곳에 영혼팔지말고 나와라, 한판뜨자 ㅋㅋㅋ

      댓글 2
      • 지나가던1인 41254
        2015.01.29 00:08:08 수정 | 삭제
        박살은 무슨ㅋㅋㅋ 정신승리 하니 좋으신가요?
      • 군대스리가 41175
        2015.01.23 16:43:00 수정 | 삭제
        야 어제 니들 방송에서 박살난거 못봤냐??? 일본이 독도 지네땅이라고 우기는데 한국이 맞짱토론하드냐???뭔 말깉지도않은소리하고 자빠졌네 뒤질라고
      등록
    • 군대스리가177754
      2015.01.23 08:18:36 수정 | 삭제

      한방사들아 논리적으로 대응할순 없냐?

      어휴..댓글수준들 좀 봐라. 한의사들에게는 왜 논리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거냐??? 악성댓글다는 수준들 하며 부끄럽지도 않냐? 왜 항상 일베나 디씨수준의 댓글만 뱉어내는건지...
      니들이 이럴수록 학문자체에 논리가없어서 대응할수없다는걸 드러내는거밖에 안된다는걸 모르니?? 반성좀해라.. 학생한테 입에담지도못할 개쓰레기같은 발언좀 하지말고.

      댓글 0
      등록
    • 음양오행177753
      2015.01.22 21:18:04 수정 | 삭제

      음양오행도 모르는게 까부네?

      어린것이 참으로 멋지네. 역시 소위 스카이 나온녀석들은 99%는 죄다 한국문화를 무시해.
      뭐, 학교에서부터 배웠으니 알만해. 흐흐. 더욱 무시해. 대한민국은 이미 망국길에 올랐으니.
      너는 의사 공부만 열심히해. 그리고 나중에 뒤지는거야. 행복하게.알았지? 성우야? ^^

      댓글 2
      • 음양오행봐라 41163
        2015.01.23 08:19:44 수정 | 삭제
        너 열폭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나무 찌질해보여 불쌍해 그만해...ㅠㅠ
      • 댓글수준참 41162
        2015.01.23 08:05:07 수정 | 삭제
        이성우씨가 주장하는 논리적 비판에 반박은 전혀 없고 인격적 비난과 모독만 있군요.
      등록
    • 의사의가치177752
      2015.01.22 21:15:47 수정 | 삭제

      의사는의사일만하라

      의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병고치기만하면된다. 역사,문화 그런거 안봐도 돼.
      뭣하러봐? 돈이 나와? 밥이 나와? 안그래? 반박해보쇼

      댓글 1
      • 군대스리가 41164
        2015.01.23 08:21:34 수정 | 삭제
        넌 꼭 돈이나오고 밥이나와야 병을 고치냐? 니들이 맨날 주장하는 의사는 증상만 치료하고 한의사는 원인을 치료한다는 헛소리랑도 맞지않는 말 아니냐? 논리부족하면 짜져있으세요..
      등록
    • 고려의대 본과 4학년 이성우는 한국인177751
      2015.01.22 21:04:55 수정 | 삭제

      고려의대 본과 4학년 이성우는 한국인인가?

      바른 역사를 배우지 못한 까닭이다. 대한의 의술의 뿌리는 태호복희씨다. 태호복희씨는 동이족이고. 태호복희씨는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 및 무슨무슨 공정으로 이미 뺏긴 역사가 되었다. 역사만 제대로 알아도 그런 답답한 소린 안할텐데. 참으로 우습다! 당신이 진정 한국인인가? 심히 반성해야 할줄로 안다.

      댓글 2
      • 41265
        2015.01.29 16:32:39 수정 | 삭제
        바로 환빠성님들 댓글다시네ㅋㅋㅋㅋㅋㅋㅋ
      • 군대스리가 41165
        2015.01.23 08:26:53 수정 | 삭제
        대한의 의술이란게 한방 말하는거지? 잘도 갖다붙인다.. 한자는 왜 바꾼건지 이해할수 있게 설명부탁해.
        그리고 설령 맞다한들 학교에서조차 가르쳐주지않는 사실갖고 한국인운운하는 클라쓰란.. 국민들한테 한국인운운해버시지 그래..
      등록
    • 지바고보삼177744
      2015.01.22 11:44:22 수정 | 삭제

      고뤠? 폄훼라고 해주리?

      앞길이 구만리같은 청춘에게 폄하 정도의 용어로 절제했다. 훼손한다는 의미가 더해진 폄훼라는 어휘 선택을 뒤로 미뤄뒀다. 사용하여 가슴조이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댓글 0
      등록
    • 닥터지바고177734
      2015.01.22 07:07:22 수정 | 삭제

      과학자적 양심과 덕목

      성실함, 끊임없는 연구, 정직, 시시비비를 가릴 줄 아는 안목, 회의(懷疑),비판(批判) 등 이라 하겠다.

      폄훼(貶毁)-폄하라고 사용하는데 폄하가 아니고 폄훼라 하여야 맞음.

      일반적으로 당연한 '비판'도-논점을 흐리기 위해서 - 비방이나 비난, 또는 폄훼 한다며 용어를 바꾸어 상대를 공격하지!

      댓글 0
      등록
    • 닥터지바고177733
      2015.01.22 06:23:19 수정 | 삭제

      한의학은 없다-한의학-그 도그마에서 벗어나라.

      한의학의 근본 이론은 하나같이 동양의 음양오행설에 맞추어져 있다. 그런 까닭에 한의학이 음양오행설을 부정하거나 그것을 떠나서는 그 학문의 설 자리를 잃게 된다.

      그럼 음양오행설에 맞추어진 한의학이 얼마나 허구인지 하나하나 짚어보기로 하자.

      1.[음양-오행]과 인체와의 상관관계는 다산 정약용 선생도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지적했듯이 인체에 적용하는 것는 잘못이다.

      1)음양(허-실):우리가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자연계 중에 음양을 설명하고 관찰하는데 가장 대포적인 사물이 자석이다. 자석을 보라. 지구상의 어떤 자석도 한 극이 강하고 반대 극이 약하거나 그 반대인 경우의 자석은 없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따라서 양기가 허하다(음양관계)라는 말은 말의 유희일 뿐이다.

      2). 간과눈의 관계(오행)-한의학에서는 간과 눈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肝主目, 目者之肝窺)라 하여 눈이 나쁘면 간을 치료하는 淸肝湯을 먹인다.-그렇다면 간경화나 급성간염, 간암, 자신의 간을 70%나 부모에게 떼어 준 사람은 급격히 눈이 나빠지거나 실명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3)오장육부(오행)는 한의사 주장대로 예를 들어 간은 간이되 그 간(해부학적 간)이 아니라는 말과 같이 실체가 없는.-단지 관념 속에만 있는 허상이다.

      2. 한의대 4대 텍스트는 중국사람이 저술한 중의학 교과서이다. 한국사람이 지은 교과서는 그중 어디에도 없다. 중의학교과서로 중의학을 배우고 한의학이라 하지 ! 삼척동자도 웃을 일이다.

      3. 韓의학의 원래 이름은 漢의학이었지 않은 가!-황소개구리의 이름을 황소라 고쳐도 그 황소(황소개구리)는 개구리이지 황소가 아니다.

      4.블루 오션은 한의학적으로는 불가능-예를 들면 황련은 한의학적(오행으로 색이 노랗기 때문에 위장질환에 좋다) 논리는 보편적인 과학논리가 아니기 때문에 이해시킬 수 없다. 황련은 그 속에 beriberine 성분이 있고 이것이 살균작용과 기타 작용으로 즉 약리학적 , 생화학적, 생리학적인 연구해서 밝혀내고 증명해야 세계인에게 먹혀든다. 이것은 한의사나 한의학이 할 수있는 문제가 아니다. 약리학자와 생화학자, 의사 등등이다.

      *한의학에서의 간질의 원인은 오장(간장, 심장,비장, 폐, 신장)에 있다고 한다. -현대과학적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 못할 주장이다.-뇌의 문제아닌가?


      중국의 고대 의학 이론은 마치 세상의 이치를 통달한 신선이 일필휘지로 내려쓴 듯 이론적으로 자족성, 완결성을 갖추고 있다. 그런 한의학의 독특한 매력은 사이비 종교성을 띈 채로 너무 오래 살아남아 지금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진실은 다수결이나 제도로 판가름 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또한 국가가 제도로서 보장한다 해도, 아닌 것은 아니다. 한의학은 과학도 비과학도 아닌, 사이비(似而非)과학이다.

      한의학에 대한 비판을 의사들이 하면 비판이 정당할 때도 밥그릇 싸움 정도로 비하되고 일반인이 상식에 기대어 한의학을 비판하면, 전문가도 아닌 것이 뭘 알겠냐며 무시한다. 한의학은 천동설만큼이나 잘못된 이론이며 환자를 괴롭히는 거대한 괴물이다.

      책, ‘스스로 몸을 돌보다’(변호사 윤철호 저)에서 발췌



      현 시대에 비과학적 전통의학이 “독립된 의학”으로서 법의 보호를 받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최선의 의료를 지향하는 노력을 국가가 제도적으로 막는 셈이니, 우리나라는 사이비들이 창궐하기 좋은 토양인 것이다. 그런 배경에서 한의학계는, 치료의 객관적 근거를 요구 받으면 흔히 “서양의학의 주장일 뿐”이라고 당당히 반박한다. 패러다임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패러다임 변천을 거꾸로 돌리는 것이며 무책임한 자기변명일 뿐이다. 의학의 가치는 궁극적으로 인류 건강 향상에 기여하느냐에 달려 있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만 존재 의미가 있다.

      중국의 과학철학자 장공야오 교수는 최근 중국에서 중의약이 ‘비물질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반기면서, 이제야 중국의 의학이 제 길로 들어섰다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중의학을 그대로 베낀, 무늬만 한국 전통의학인 한방도 이제는 독립된 “의학”이 아닌 전통유산으로서 자리매김할 때가 되었다. 지금의 혼란스러운 이원화 의료체계는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막대한 의료자원 낭비를 초래한다.

      “한방의 과학화”와 같은 허상을 그려 놓고 불가능한 “진보”를 외칠 것이 아니라, 우리도 문화유산으로서의 원형 유지에 힘을 쏟아 미래에 참고할 수 있도록 보존해야 한다.

      주형규님의 글 중에서

      댓글 3
      • 지나가던1인 41251
        2015.01.28 23:55:46 수정 | 삭제
        너무 무식해서 어디부터 알려줘야 할지 모르겠다...
        후... 도대체 의대생들 어떻게 공부하는 거지?
      • ㅋㅋㅋㅋ 41235
        2015.01.28 16:41:50 수정 | 삭제
        논리적인글에는 정당한반박안하고 말꼬리붙드는게 특기이신분들 ㅋㅋㅋㅋ
      • ㅋㅋㅋ 41156
        2015.01.22 15:29:26 수정 | 삭제
        장꽁야오, 중국판 지바고를 과학철학자라 ㅎㅎㅎ 의협 돈이 썩었구나 ㅋㅋㅋ
      등록
    • 작성자177732
      2015.01.21 23:19:59 수정 | 삭제

      제목

      자기가 배우는 것에만 함몰돼 다른 것들을 제대로 알아 볼려고도 않으려고 하는군요,모든 한의과 대학들이 퇴출돼야하나요?양방과 한방의 장점을 살리려는 많은 의사분들의 노력이 이런 식으로 매도 돼야 맞는 걸까요?고등학교 땐 자기가 다 자란 걸로 생각들하지만 대학생이되면 고교시절 애들이 코흘리게로 보이지요.한참 의기 양양할 때군요.그렇게 닫힌 태도의 의사가 훌륭한 의사가 될지는 모르겠으나,인간적으로 성숙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그 독선이 오싹합니다.무식하면 용감할 수 있지요.

      댓글 0
      등록
    • 닥터지바고177731
      2015.01.21 20:32:17 수정 | 삭제

      조선반도의 일제강점이 없었더라면 지금은 한의사가 존재하지 안았을 것이다.

      구한말 동학혁명(1882년)에 이어 갑오경장을 거치면서 고종은 한의학관련 국가기관으로 치료와 교육을 담당하는 혜민서를 폐지(1882), 한의사과거제도 폐지(1894), 의약사무와 교육을 담당하는 전의감마져 폐지 시키고 현대의학교육기관인 광혜원(1884), 대한의학교(1899)를 설립하다.

      댓글 0
      등록
    • 저런177730
      2015.01.21 20:07:39 수정 | 삭제

      식민사관이 머릿속에 가득찼군요

      메이지 유신같은 개혁을 겪지 못해 전근대적 사고방식이 남아있다는 말은 국사를 공부했다면 헛소리라는 것을 알것이다 이런 기초적인 걸 설명해주기도 아깝고 직접 찾아보셔
      그리고 한의학은 오히려 식민정책으로 인해 말살된 대표적인 예이다. 한국인의 민족 정체성을 악화시키기 위해 한의사를 격하시켰지.

      댓글 3
      • ㅋㅋㅋ 41170
        2015.01.23 11:09:39 수정 | 삭제
        벌려줘도 못먹는다 이거야? 참 지저분한 색끼네 ㅋㅋㅋ
      • 군대스리가 41166
        2015.01.23 08:31:01 수정 | 삭제
        정부에서 살려줄라고 혈세를 조 단위로 쏟아부었는데도 성과가없어..이건어떻게 설명할건데?? 경쟁력없으면 자얀도태되는게 진리이고 밥을 목구녕까지 넣어줘도 뱉어내는게 지금 한방의 현실이다..근거없이 약쓰고 의료기기 사용한다는건 생체실험밖에 더 되냐?
      • 허준 41152
        2015.01.22 09:27:46 수정 | 삭제
        그런데 요즘에는 한의사들이 앞장서서 현대의학을 옹호하고 한의학을 부인하고 있으니 오호 통재라....
      등록
    • 한의학177728
      2015.01.21 18:37:07 수정 | 삭제

      한의학 폄하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이제 국민들은 그 동안 의사에게 과도하게 주어졌던 경제, 사회적 지위에 대하여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했다. 국민들은 의료기 사용에 대한 의사들의 배타적 독점적 지위를 부여한 법적 근거가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의료기는 과학의 산물이이며 필요에 의하여 모든 의료인이 공평하게 사용할 권리가 있음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헌법재판소도 한의사의 의료기 사용은 당연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제 한의학의 발전을 위하여 정부는 앞에서 끌어주고, 국민들은 뒤에서 밀어주며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년간 600조원의 세계 대체의학 시장에서 한의학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한의사들은 이에 보답할 것이다.
      미래한국의 블루오션 한의학 -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서 역사의 수래바퀴를 돌릴 준비는 끝났다.

      댓글 3
      • ㅋㅋㅋ 41172
        2015.01.23 12:08:09 수정 | 삭제
        양방사들아, 한의사보다 의사 - 좆냐? ㅋㅋㅋ
      • 군대스리가 41167
        2015.01.23 08:34:15 수정 | 삭제
        댓글 센스쩌네요 ㅋㅋㅋ

        한방사들아 현재 의사에게 주어진 경제 사회적위치는 의사들이 얻어낸거다 정부의 각종규제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대단한거지.. 찻줄부터 현재 의료현실에 대한 단 1g의 식견도 없다는걸 인증하는것밖에 안돼니 뭐 반박할 가치가없네... 정부에서 발표한 개원가 자료부터 좀 알고 얘기하렴
      • ㅎㅎ 41149
        2015.01.21 21:43:00 수정 | 삭제
        그럼 와시해라
      등록
    • 한의학177727
      2015.01.21 18:36:16 수정 | 삭제

      한의학 폄하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KCD 질병분류, 진단명 등에 대한 소유권을 마치 의사들의 배타적 독점적 권리쯤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그 근거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하다. 한자표기 가능한 우리나라의 진단명, 의학용어99.9%가 일본이 만든 것이다. 메이지유신의 정신적 지도자 후쿠자와 유우키치 문하의 일본의 근대의학자들은 각고의 노력으로 화란어, 영어사전을 일역하였으며 의학용어의 경우 조선의 동의보감에 전적으로 의존, 의학용어 신조어를 완성하였다. 우리나라의 의학사전, 국어사전, 영한사전을 보면 일본사전의 한국어번역, 표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화병 정도가 그대들이 만든 의학용어 아닐까? 그렇다면 그 소유권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 한의학에 있음을 알고 나면 매우 부끄러워질걸 ... 의학교과서, 대학교재, 성경에 이르기까지도 일본어판의 번역본이었다는 ...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시대의 한반도의 의학교육은 점령군과 식민지 통치자, 일본 거류민들을 위한 의사 양성기관이었으며 조선인을 위한 의료기관 병원은 한군데도 없었다. 경성제국대학에 한국인 학생은 거의 없었으며 한국인의 병원이용은 거의 불가했다. 당연히 해방 이전, 불쌍한 백성들의 의료는 한의사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제국주의 일본에 부역한 식민지 의학자들에 의하여 갈기갈기 찢겨지고 천시 받던 한의학이 해방이후 민족의학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은 국민과 건국지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의 결과 였으며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란다.

      댓글 2
      • ㅋㅋㅋ 41173
        2015.01.23 13:44:45 수정 | 삭제
        그 국어의 공통부분이 한의학에서 차용됐다는 거 아냐, 말장낭하냐? ㅎㅎㅎ
      • 말해주마 41150
        2015.01.21 21:50:58 수정 | 삭제
        진단명에서 몸의 구성을 지칭하는 단어는 국어의 공통부분이다. 간염에서 간은 오장육부의 간과 글자는 같다. 그러나 한방에서는 간염이라는 진단명은 없다. 가령 간화는 간염과 같은가? 즉 판단사유체계가 완전히 다르다는 거다. 의학에서는 간화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따라서 소유권 운운은 참 유치한 거다. KCD 코드는 의학의 고유한 체계이며 불과 몇년전에 한방에서 같이 참고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서 된 것으로 안다. 한방체계 내에서는 U코드만 한방의 권리
      등록
    • 작성자177726
      2015.01.21 18:34:14 수정 | 삭제

      한의학 폄하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중의학의 발전과 국부창출, 연간 5천억달러-600조원에 이르는 대체의학의 세계시장 선점을 위하여 중국은 현대의학에 앞서는 전폭적인 정부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정부는 잘 알고 있다. 미국의 연간 대체의학시장 340억달러-37조원에 달하며 미래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홉킨스 등 거의 모든 병원에서 임상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의 경우, 근대화 과정에서 메이지유신에 의한 동양의학의 통폐합은 패착이었다는 것이 일본 의학계의 정설이다. 의학의 전문과로 여전히 일본의료의 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醫家를 중심으로 동양의학에 대한 임상연구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15개의 침구대학에서는 학문적으로 뛰어난 연구업적을 발표하고 있으며 연간 1천여명의 침구사를 배출, 병원과 개업의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정부가 한의학의 발전을 위학 규제철폐, 국익창출을 위한 과감한 투자계획이 때늦은 감은 있으나 시의적절하며 국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에 주목하기 바란다.
      의료계의 지도자들은 한의대 폐지를 섣불리 말하지 않으며 그 주장이 의학발전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이 있어 유사의료의 설자리가 없어지고 의학 외부의 문제들이 정리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직역에 안주하지 않고 산업평화를 지키려는 리더의 덕목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일본의 경우처럼 침구대학 등 한의대를 대체하려는 정치-경제 권력들에 의하여 유사학과, 유사면허, 유사의료인이 출현한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작은 것을 적대시하고 큰 것을 놓치는 인지부조화는 어리석고 성숙하지 못한 자들의 대표적인 행동양식이다.

      댓글 2
      • 닥터지바고 41141
        2015.01.21 20:08:14 수정 | 삭제
        억원을 쏟아붓고서도 제대로 된 결과물을 못 내놓고 있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은 뭐하는 곳인가? 이런데서도 못하는 연구를 일개 개인 한의원에 방사선기기나 초음파기기를 쓰게 하면 이룰 수 있다? 밭갈던 소가 웃겠다.
      • 닥터지바고 41140
        2015.01.21 19:56:59 수정 | 삭제
        도대체가 개인 한의원에서 여태까지방사선기기와 초음파를 못 써서 발전 못하고 국부창출 못했나? 허울좋은 변병에 그치지 말라. 지금까지 한방산업을 위하여 지방마다 수천억원을 쳐들이고, 이제마프로젝트를 국가 톱 브랜드로 1,000억을 가져다 쏟아 붓고, 신종플루가 유행할 때는 제2차한의약육성발전을 위하여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 1조 99억을 쏟아 붓느라 약을 제때 구입하지 못하고 영유아 예방접종 예산까지 빼앗아가고, 그라고 또 년간 인건비만 340여
      등록
    • 한의학177725
      2015.01.21 18:32:17 수정 | 삭제

      한의학 폄하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한의사를 인지적 부조화의 정신의학적 병리현상으로 재단하려는 그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신기할 따름이다. 사회, 경제적 지위에서도 의사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수평적 관계의 한의사에게 그 직역 의료인에게 들어도 무례라 할 수 있는 주장들을 일개 의생이 거리낌 없이 쏟아내는 것은 예비의료인으로서의 덕목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의학은 의학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이며 한의대의 폐지만이 결론이라는 질풍노도의 청년기를 보내고 있는 한 의생의 극약처방을 보면서 언젠가는 비판적 다수에게 미개한 개백성들이라는 신조어로 대항했던 자가 결코 한 개인의 일탈에 의한 신어조작증(Neologism) 환자만은 아니었다는 사실, 그 기저에는 한방에 훅 갈 수 있는 덜익은 우월의식, 한의학에 적대적인 교육풍토가 한몫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확인하고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댓글 2
      • ㅁㅊ 41295
        2015.02.03 01:03:11 수정 | 삭제
        단어만 그럴싸했지 논리는 없고 그저 생때를 부리는 어린아이 같은 글이군...
        근거를 대고 말을 해라.
        그리고 수평적 관계라는 말에서 뿜었다.
      • jk 41288
        2015.02.02 16:36:01 수정 | 삭제
        한의사를 의사와 수평관계에서의 직역이라고 오해를
      등록
    • 관찰자177714
      2015.01.21 08:49:13 수정 | 삭제

      인식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인식 차이가 있습니다. 전통한의학의 여러가지 문제점은 충분히 인정되어 한방계 내부적으로 이미 전통한의학은 폐기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젊은 한의사들은 전통한의학을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현대의학=현대한의학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믿음이 매우 굳건합니다. 인식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댓글 6
      • 아래 41148
        2015.01.21 21:38:24 수정 | 삭제
        ㅋㅋㅋ이넘아 말이냐 방구냐? 니가 관찰자로 쓴 그 넘이지. 보인다 ㅁㅊ아
      • 닥터지바고 41139
        2015.01.21 16:29:51 수정 | 삭제
        중의학을 한의학이라 하더니 이제 와서는 현대의학을 현대한의학이라?
      • 질문 41138
        2015.01.21 16:29:42 수정 | 삭제
        한의사도 부정하는 한의학은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요?
      • ㅋㅋㅋ 41137
        2015.01.21 16:04:31 수정 | 삭제
        이 멍청이들아, 관찰자가 한의사로 보이야? ㅋㅋㅋ
      • ㅎㅎ 41126
        2015.01.21 14:47:11 수정 | 삭제
        전통한의학을 부정한다라 그럼 한의사는 왜 하는 거요? 현대한의학의 실체가 뭔데? 겨우 사주관상 뭐 이런거 안한다는 건가? 그럼 침은 경혈학 이론과 무관하다는 거요. 그럼 뭐냐 물리자극요법사인건가. 솔까 의사 대접 받고 싶다 뭐 이거 아냐? 흰소리 말고 현대 한의학은 경락을 물리학적 실체로 밝혀 내면 되는 거고. 의사 원하면 겸허히 의대 입학을 준비하세요. 뭔가 잘못 관찰하고 있어
      • ㅋㅋ 41119
        2015.01.21 14:36:31 수정 | 삭제
        요즘 한의사들은 현대의학을 하기 위해 한의사를 한답니다 한방이론 믿는 한의사 거의 없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