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이종걸 법안은 의료기사 단독 개원 포석"
서울시의사회·전의총 한 목소리 "위헌적 요소 다분하다"
최선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3-07-17 16:37
10
의료기사에 대한 '지도'를 '처방'으로 바꾸는 이종걸 의원의 법안과 의료기사를 수가협상의 대상자로 인정토록 하는 김재윤 의원의 법안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이는 모두 의료기사의 단독 개원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 소위 떡밥식의 법안이라는 것이다..

17일 서울시의사회와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은 각각 성명서를 내고 이종걸 의원과 김재윤 의원의 법안에 대해 성토했다.

먼저 서울시의사회는 이종걸 의원의 의료기사법안과 관련 "법 일부개정안 추진을 전면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사회는 "환자 진료에 대한 책임은 의사에게 있다"면서 "반면 개정안은 위험성이나 부작용이 의심되는 등 필요한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의사의 관리 아래 의료기사가 해당 업무를 하도록 지시 권한을 부여했다"고 꼬집었다.

의료기사는 의료인이 아니므로 의료법 상 의료행위를 원칙적으로 할 수 없는데 환자 진료에 대한 의료기사의 배타적 업무 영역을 인정하는 것은 위헌적인 요소가 다분하다는 것.

의사회는 "의료기사법은 예외적으로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등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적은 일부 행위에 대해 의사의 지도 아래 제한적으로 행할 수 있게 한 것"이라면서 "배타적으로 해당 의료행위를 해당 의료기사만 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의사회는 "이 법안은 의사에게 부여된 환자에 대한 진단, 치료의 기능을 박탈함으로써 비의료인의 독단적 의료행위와 의료개설 등 의료법 위반을 조장한다"면서 "입법을 하는 것은 의료기사의 이익을 위한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전의총도 김재윤 의원이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법률 개정안에 어처구니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법안은 요양급여비용이 의료인의 의료행위 외에 의료기사의 면허행위에서도 발생하므로 의료기사도 수가 계약 당사자에 포함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전의총은 "요양급여비용은 공급자(유형별요양기관대표자)와 지불자(건강보험공단 이사장)가 맺는 계약에 의해 결정된다"면서 "계약의 당사자는 유형별 요양기관의 대표자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며, 요양기관의 대표자란 의료법에 따라 요양기관 개설자를 대표하는 자"라고 지적했다.

의료기사는 요양기관 개설 권한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요양기관 대표자가 될 수 없으며, 의료수가 '계약의 당사자'가 될 수 없는 것.

김재윤 의원의 법안은 사회에서 이뤄지는 '계약'의 기본 개념조차 망각한 실로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라는 설명이다.

전의총은 "황당한 법안에 숨어있는 속내는 최근 이종걸 의원이 발의한 소위 '의료기사 독립법안'과 연계해 의료기사의 단독 개원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는 소위 떡밥식의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 메디칼타임즈는 독자의 제보에 응답합니다.
    • 이 기사를 쓴

      최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제약바이오협회를 기반으로 국내제약사와 학술 분야를 취재 보도하고 있습니다.
    • 기사 관련 궁금증이나 제보할 내용이 있으면 지금 최선 기자에게 연락주세요.
      메디칼타임즈는 여러분의 제보에 응답합니다.
    • 사실관계 확인 후 기사화된 제보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건당 5만원)을 지급해드립니다.
      ※프로필을 클릭하면 기사 제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독자의견
    10
    익명의견 쓰기 | 실명의견쓰기 운영규칙
    닫기

    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익명게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메디칼타임즈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메디칼타임즈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admin@medicaltimes.com입니다.

    실명 의견작성
    비실명 의견작성
    0/300
    실명 의견작성
    비실명 의견작성
    0/300
    • 정당 및 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 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 및 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 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 (2020.4.2 ~ 202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지나가다172093
      2013.07.20 14:18:47 수정 | 삭제

      10년전에 최모OS원장님의 글이다.

      [할말이 없다. 어느장단에 춤을 추어야 하나?
      대안도 없고 대책도 없으니 말이다.]



      전 정형외과 개원의 입니다
      물리치료사들이 입법청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또한 인정합니다. 물론 그런 사태까지 오게 된 상황또한 이해하고요. 물리치료사들의 단독개원이 환자의 보다 나은 진료를 위해 , 그리고 시대적인 흐름이라는것으로 얘기하시는데 명분이 그러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명분뒤에 숨은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건 아마 또다른 국민을 빌미로한 음모가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실례로 현재 물리치료사들이 하루에 치료할수 있는 환자의 수는 30명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고요, 그리고 현재의 심평원에서 인정하는 물리치료의 범위 간단히 말하면 표층열, 심층열, 경피신경,간섭파,견인요법,수치료,운동치료.....아마 이것이 다일것이라고 생각하고요. 하루에 3가지 이상의 물리치료가 시행되면 삭감이라는것도 잘 아실것이고요

      제가 오더를 내리면서 젤 먼저 생각하는게 환자의 호전이지만, 실제 챠트상에 기록할수 있는 물치요법은 삭감이 안되는 것들만 하게됩니다.

      즉 수입으로 따지면 3500-4500원 사이가 되죠
      하루에 물리치료사 한분이 물리치료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말그대로 평균 12만원이라는 얘기죠.

      한달 25일을 진료한다고 가정했을때 300만원의 수입이 생깁니다. 여기서 물리치료사의 급여, 전기세, 장비의 감가상각등 모든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는거죠. 물론 물리치료로 인한 제 수입은 없다는 가정과, 매일 물리치료사의 한계인 30명의 환자를 다 볼때라는것이죠. 그럼 간단하게 여기서 물리치료사의 급여가 나오겠죠.

      아무리 주고 싶어도 현재의 법이나 고시상황에서는 급여수준이 정해지게 됩니다. 제 말의 요지는 현재의 물리치료 수가가 턱없이 낮다는것이죠. 물론 비단 물리치료에 해당하는것은 아닙니다. 모든 수가체계가 턱없이 낮게 책정된것이 이러한 모순을 낮는것이죠. 즉 단독개원이나 환자를 위한다는 그런 부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의사와 물리치료사 , 그외 의료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제대로된 대접을 받을수 있는 수가가 존재해야 한다는겁니다.

      단독개원을 하였는데 수가는 지금처럼이라면, 현재 물리치료사 협회에서 얘기하는 그런 환자를 위한 물리치료가 될까요?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지금까지는 물리치료사들이 봉직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걸 얘기하는것이랑 매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수입의 부분을 채우기위해 결국은 약국에서 환자에게 희안한 약들을 권하듯 환자에게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는 얘기죠. 즉 지금은 의사뿐만 아니라 모든 의료종사자들이 수가의 부분에 매진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의협에서 수가에 참여하는것보다 물리치료부분은 물리치료사협회에서 현재의 수가가 이러하니 이런식으로 올려달란 식의 건의를 하거나, 아니면 물리치료사 협회 명의로 직접 보사부나 심평원에 건의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나이 많이 즉 경력이 많은분들은 급여가 올라감으로서 의사들이 고용을 회피한다고 하셨는데, 그것또한 경력에 의해 차별화된 수가를 적용할수 있도록 건의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요. 의사들도 선택진료라고 하여 더 나은 수가를 받을수 있듯이 말이죠. 그런 노력을 하고 그런것들이 받아들여졌는데도 의사들이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위해 신졸이나 채용하고 알바생이나 쓴다면 그건 마땅히 비난받아야 하겠죠.

      하지만 현재의 우리 보건 현실에선 님들이 말하시는 그런뜻들이 오해받기 십상이라는것도 얘기하고 싶군요. 의사들이 항상 얘기하듯이 파이를 키우지 않고는 지금의 모든 어려움은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는것이죠. 단순히 난 물리치료사라서 입법청원에 찬성하고 난 의사라서 반대한다는 그런식의 논리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내과나 일반과에서 환자들에게 핫팩하나 대주고 물리치료한다고 노인환자들 끄는곳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나름의 사정은 있겠지만 왠만하시면 자신의 기량을 조금이라도 더 발휘할수 있는곳에서 근무하시는게 어떠실가 하는 생각도 하네요. 내과에서 노인들에게 핫팩대주는게 물리치료라고 생각하는 노인환자들이 있는한 물리치료 수가의 인상은 요원할것이니까요.

      내가 하는 행위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것은 나 자신이 만들어가야 하는것일테니까요. 어려운 의료환경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한해가 다 가는 이 시점에서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아질것이라는 희망과 그러기위해 나도 노력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낸다면 모든 의료인이 원하는 그런 의료환경이 조성되지 않겠습니까? 모두 열심히 노력합시다..화이팅!!!

      등록
    • 하하172090
      2013.07.20 07:15:45 수정 | 삭제

      반대를 위한 반대

      수가때문에 월급도 안나온다고 적자라고 니들도 수가협상하라고할땐 언제고 법 발의되니까 반대하고...
      의료기사들이 환자생명을 위협한다더니 이젠 대놓고 단독개원 포석이라고 반대하고...
      아무런 명분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
      보건진료공무원은 24주 교육만 받으면 간단한 진료행위를 할수있다는데 그건 안위험하고?
      의사님네들 외지고 구석지고 혼자일하는데 가기 싫으니까 보건진료공무원은 반대 안하고?

      등록
    • 천지인172069
      2013.07.18 15:04:38 수정 | 삭제

      의료기사는 의료법에 근거하여 일하지 않는다.


      의사는 의료법에 근거하여 일하고
      의료기사는 의기법에 근거하여 일한다.

      의사와 의료기사의 관계는 업무지도밖에 없다.
      업무지도를 처방으로 개정하는 것이 의권의 침해이고
      위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괴변이다.

      지도권은 의사가 노력하여 취득한 것이 아니다
      지도는 규제입법으로 정책적인 판단에서 정한 것이고. 이를 지시감독으로 하던 아니면 처방으로 하던 이는 입법부의 고유권한에 속하는 권한이다.

      의사의 권리는 주장하며 남의 권리는 무시하는 처사는 정말 부끄럽고 비 상식적인 주장이다.

      의사는 이 법에서 지도를 하라면 하고, 감독을 하라면 하고
      처방을 하라면 하고 그마져 하지 말라고 결정하면 그 결과에 따라 행하면 되는 것이거늘 어디 의권을 침해한다 주장하나.

      의권을 지키고자 했다면 의기법의 제정을 반대했어야지
      의료행위는 여러법에서 다양한 형태로 인정되고 있고 그 용어만 다를 뿐이다. 지금와서 떠드어 대는 모습은 추하다.

      지도는 공익을 위한 규제입법이고.
      그럼에도 그대들이 지도를 하고 있는가?
      의사의 반 이상이 지도권을 포기하고 있다.
      영업이익이 없다는 사익에 편승하여 말이다.

      국가정책은 공익이 사익위에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어찌했나 사익이 공익위에 군림하며 사유한 것이 사실아닌가.

      선배의사들은 지도권을 사권으로 행사한 것에 대하여 부끄러워 해야한다. 너무 뻔뻔하지 아니한가?

      최소한 입법과정에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여
      영업권을 제한하고자 했다면 의무고용이 입법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사익이 공익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말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때는 의료기사가 거의 없고 무지해 의사가 사유하던 관행으로 지금껏 잘못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잘못된 제도라면 반성을 해야지
      마치 그동안 두집살림을 해 왔으니 기득권을 유지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의사의 지도를 받아 행하는 의료기사의 업무행위는 안전이 보장된 것이다. 이를 가지고 왈가왈부한다면 이는 국가면허제도를 부정하는 것이다.

      혼자만 잘났다고 나서는 모습 그리 아릅답지 못해보인다.

      등록
    • 하던말던172066
      2013.07.18 12:24:33 수정 | 삭제

      물리치료원=안마시술소

      차이점이 있다면 보험 적용 여부

      • 치료받는환자 38034
        2013.07.18 14:07:29 수정 | 삭제
        입법의 요지를 잘못 이해한 전형적인 의사편들어주는 뉴스네요
      • 궁민 38033
        2013.07.18 14:07:28 수정 | 삭제
        본인병원 물리치료사들은 안마밖에 못하나요?.. ㅎㅎ
      등록
    • 나그네172064
      2013.07.18 11:58:36 수정 | 삭제

      누가 단독개원한다고 그럽니까?

      그놈의 오래된 의료기사법인 지도란 단어를
      처방으로 바꾸자는데
      이러시니..
      누가 우리가 처방한다고 했나요?
      처방하시구요.. 저흰 원래대로 치료하면 되죠..

      등록
    • 궁민172057
      2013.07.18 08:56:30 수정 | 삭제

      물리치료,운동요법,침,뜸같은것은 이제 오픈해서

      일정자격을 갖추면 누구나 할수있게 해야한다/
      풀어야한다/이런거 까지 묶오놓으면 안된다/

      국회에서 발의해서 처리하면 국민은 대 환영할겁니다/
      이런걸 처리해야지 밤낮 싸움하며 거리에서 시위하는 꼴 보기에 안조타

      • 누가막았냐? 38036
        2013.07.18 14:15:22 수정 | 삭제
        열려있다, 의사자격 따면 의사되는거 몰랐냐? 좃나게 공부해서 의사되삼 ㅋㅋㅋ
      등록
    • 172053
      2013.07.18 08:27:51 수정 | 삭제

      단독개원이 뭐가 어때서?

      외국에서는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뭐가 어때서?

      등록
    • 의료기사172052
      2013.07.17 23:46:10 수정 | 삭제

      지도권을 행사 하라 그러면 포기할께 ...........

      지도는 공익이고, 고용은 사익이다.
      따라서 의사는 이 법에 따라 지도할 의무가 있다
      의사가 지도를 포기하면 이 법은 실효되고, 의료기사 제도는 무의미해 진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의사 그대들은
      규제입법인 이 법의 지도에 대하여 공익을 목적으로 행사하지 아니하고 사익에 눈이 멀어 영업이익이 없다는 사유로 지도권을 스스로 포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면서 의료기사의 생존권은 나몰라라 하며 고용을 지금도 포기하면서 지도권은 국민건강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 역설하고 있다,

      정말 역겁다
      국회가 규제입법을 통하여 의사에게 지도권을 부여한 것이 의사의 의권을 위한 것인가?
      웃기지 마라. 이는 규제입법으로 공익을 목적으로 함에도 그대들은 이를 사권으로 행사하고 있다.
      그것은 부끄러운 짓이 아닌가?.

      그대들이 주장하는 국민건강 수호라는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임에도 그대들은 이를 지키지 아니하고 있다.
      단지 영업이익이 없다는 개인의 사익에 눈이 어두워 지도라는 공익을 내팽기치고 있으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때만되면 공익을 주장하는 그대들의 치졸한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측은한 생각이 든다.

      지도를 주장하고 싶으면 지도권을 행사하라
      말도 안되는 헛소리 그만 하고 고용하여 지도권을 행사하라
      그대들이 말하는 지도권을 원칙에 따라 환자의 건강을 위하여 제대로 행사해보라.
      일부 잘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의사들은
      어떠한가? 스스로 가슴에 손을 대고 상고해보라 너희들이 제대로 지도를 했는지, 법은 보편타당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처방하듯 종이 쪽지 한장으로 일관하지 말고 제대로 지도좀 해보라, 종이쪽지 한장으로 하는 처방은 국민건강 수호를 할 수 없다고 입으로만 떠들어 대지 말고 실천을 해보라....
      나도 의사들의 진정한 지도좀 받아보고 싶다.

      내가 보는 의사들은 정말 정책적인 측면에서는 나쁜 사람들이고 자신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며 배움에 비하여 상식이하의 저질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생각일까?

      생각해 봐라
      고용은 사익이니 영업이익이 없어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서 공익인 지도권은 왜포기하냐 국민건강 수호를 외치면서 왜 지도권을 포기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영업이익이라는 사익이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의사들의 사익에 놀아나기 위하여 우리가 의료기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입법부가 지도라는 규제입법을 통하여 영업권을 제한하여 직업수행을 제한하는 것인가? 아니다.
      그런데 의사들은 왜 그리하고 있는가?

      역설적으로 의료기사가 의사들의 들노리로 영업이익의 수단이냐고 묻는 것이다. 아무리 약한자라도 상호간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도 도의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가 약자라 해도 상호간의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그러나 그대들은 이 선은 마음대로 넘나들고 있다.
      이는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 온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을 너무 간과하고 막가자고 언론을 통하여 막말을 서슴없이
      내밷고 있다.

      그리도 의료기사가 우습고 그대들에게 무시당해도 되는 인간이 아니다. 우리도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가 존재하는 사람이다.

      금도를 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잘못이 있다면 감정이 아닌 까발리기가 아닌 원칙에서 법리적으로 어떤 문제점이 있고, 정책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어 수용이 어럽다고 하면 알아 듣는다. 원색적인 막말을 안해도 우리도 알아 듣는다.

      의사들은 지금까지 문제해결을 위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단 한번도 없이 무시하고 깔아 뭉개고 있다. 상대를 존중할 줄 모른다.
      그러면 지도라도 제대로 해야지
      지도는 개판으로 하면서 말로만 국민건강 수호라고 외치면 누가 그 말을 신뢰하는가?
      당장 내일 또 출근하면 종이쪽지 한장에 일해야 하는데....

      이제 정말 국민건강수호를 원한다면
      우리 50년 동안 의사가 어찌지도하고 있는지 터놓고 공개해 보자 - 그리고 적정을 찾아 보았으면 한다.

      등록
    • ㄴㅇㄻㄴㅇㄻㄴㅇㄹ172049
      2013.07.17 18:56:23 수정 | 삭제

      막아야지.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호랑이는 발톱과 송곳니가 있기 때문이다. 독립을 안 막으면 의사가 천민이 된다. 막아야한다.

      등록
    • 답답172048
      2013.07.17 18:41:20 수정 | 삭제

      대안이 없네요

      의기법 개정요구하면 보험수가나 올리도록 노력하라던
      그대들이 보험수가 참여하여 함께 노력하자 하니
      엉뚱한 논리로 말하는 그대들은 누구인가?
      함께하는 협력자인가? 아니면 왠수인가?

      최소한 수장이라면 아래것들이 난리를 치면 함께 노력하여 상상할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익만을 생각하면서 과연 주군으로 권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의료계 종사자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갈등이 있으면 함께 고뇌하며 해결하기에 앞서 먼저 해소시켜주는 큰 마음이 있어야 하거늘 ........
      어찌 의사들은 우물안 개구리 마냥
      자신들의 우리의 틀속에 묻혀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