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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파마 고용노동부 선정 2024년 강소기업 선정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탈모치료제 전문기업인 라온파마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4년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강소기업은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업정보를 청년에게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매년 선정하는 사업으로, 임금체불과 산업재해가 없고, 신용등급이 높은 우수기업에 주어진다.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채용지원, 기업홍보, 재정금융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수 있다.라온파마는 탈모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주요 대표제품인 피나온정1mg(피나스테리드), 두타윈연질캡슐0.5mg(두타스테리드), 탈모보조제 판시온캡슐, 탈모샴푸 라온샴푸를 보유하고 있다.그중 피나온정, 두타윈연질캡슐은 동일성분 제형 중에서는 생산량 1위 제품이라는 설명이다.또한 설립 5년만에 연매출 104억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으며, 최근 2년동안 퇴직률 0을 유지, 매년 인력 채용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라온파마 관계자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작지만 강한 우수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5-08 16:15:08제약·바이오

한국바이오협회, 전문인력 5년간 1330명 양성

메디칼타임즈=황병우 기자한국바이오협회는 협회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인력양성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집계한 결과 총 1330명의 인재를 양성 및 교육해 회원사에 공급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성과는 협회가 오랜 기간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및 대학원, 그리고 바이오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바이오화학 등 회원사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인력양성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또한 직접적인 인력공급 성과 이외에도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등 바이오분야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원한 7개 고등학교로부터 공급된 인력 수 등 간접적인 실적까지 더할 경우 공급된 인력의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바이오협회는 이승규 부회장은 "금년부터 회원 중심의 지원체계로 개편하면서 중소기업 규모의 회원사가 신입사원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가로 마련했다"며 "원스톱으로 인력지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만큼 바이오분야 인력난과 청년 실업 문제를 협회가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1월 말부터 협회는 기존 이벤트성으로 운영되는 채용박람회에서 탈피해 바이오헬스 온라인 채용관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2개월간의 짧은 기간에 141개사가 참여해 입사지원 9302건, 조회수 44만 건의 성과를 거두었다.현재 회원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 채용지원 시스템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직자 및 대학생들을 위한 바이오산업 현장의 직무정보, 직무설명회, 채용기업 설명회 등 바이오산업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2-01-26 12:07:18제약·바이오

유유헬스케어, 4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유유헬스케어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유유헬스케어 4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 2018년부터 4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유유헬스케어는 일∙생활 균형과 고용안정 두 부문에 우수 판정을 받았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유지율 및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임금체불이 없으며 산업재해율이 낮은 강소기업 중에서도 청년이 선호할만한 조건(임금, 근로시간, 복지혜택)을 갖춘 기업을 추가하여 선별한 기업이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정부의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기업 정보제공 채널 확대, 고용창출 장려금∙고용안전 장려금 등 지원선정 시 우대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유유헬스케어는 2020년 일자리 창출 대통령 표창 및 강원도내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회 강원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기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지역내 동반성장을 통해 강원도 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강원스타기업에도 선정됐다.
2021-01-25 09:29:04제약·바이오

다산제약, 2021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다산제약은 13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1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임금과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의 요소가 청년들이 근무하는 최적의 환경으로 갖춰진 기업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제도다. 다산제약은 ‘임금우수’, ‘일생활균형우수’, ‘고용안정우수'의 세가지 분야에 고르게 선정됐다. 특히 2018년과 2020년 선정에 이어 올해도 또 다시 선정됨으로써 청년들에게 꾸준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임을 객관적으로 인증 받게 됐다. 청년친화강소기업에게는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및 현장밀착형 맞춤홍보, 포털사이트 기업정보 제공, 고용창출장려금 및 고용안정장려금 지원 우대,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우대 등 다양한 항목이 지원된다. 따라서 다산제약 역시 이런 혜택을 통해 더욱 우수한 청년고용의 기회를 얻어 기업성장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류형선 대표이사는 "기업 운영에 있어 수익창출이나 기업성장도 중요하지만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으로 사회적인 책임을 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만족하고 일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신경 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13 15:03:39제약·바이오

화이자제약, 2011 동계 인턴십 참가자 모집

메디칼타임즈=이석준 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오는 12월 2일(목)까지 2011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Winter Internship Program)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동계 인턴십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직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참가자는 2011년 1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 2개월 간 각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및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2011년 2월, 8월 졸업예정자로 12월 2일(목) 오후 6시까지 한국화이자제약 채용지원 사이트(http://pfizer.care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2단계로 이뤄지며, 필요한 서류는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한 회사의 소정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면 된다. 지원서 작성시 1지망과 2지망으로 나눠 희망 부서 선택이 가능하다. 각 전형 별 합격자 발표 및 일정은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채용 및 입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채용지원 사이트의 채용 문의를 통하면 된다.
2010-11-25 22:54:16제약·바이오

한국화이자제약, 하반기 영업 인턴사원 모집

메디칼타임즈=이석준 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오는 29일까지 영업부 인턴 사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합격한 인턴사원은 오는 12월부터 2~3개월 간 근무하게 되며, 해당 직무 수행능력에 따라 정규직 영업사원(Medical Representative)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전공에 상관없이 4년제 대학교 기 졸업자 또는 2011년 2월 졸업 예정자로, 29일 오후 6시까지 한국화이자제약 채용지원 사이트(http://pfizer.care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2단계로 이뤄지며, 필요한 서류는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한 회사의 소정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면 된다. 근무지역은 서울·경기, 대전·충청, 광주·전라, 대구·경북, 부산·경남이며, 지원서 작성시 희망 근무지 선택이 가능하다. 각 전형 별 합격자 발표 및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채용 및 입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채용지원 사이트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10-10-19 09:17:46제약·바이오

한국화이자제약, 하계 인턴쉽 참가자 모집

메디칼타임즈=이석준 기자한국화이자제약은 오는 14일까지 '2010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하계 인턴쉽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직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참가자는 오는 7얼부터 8월 27일까지 2개월 간 각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및 대학원 2010년 8월,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은 14일 오후 6시까지 한국화이자제약 채용지원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2단계로 이뤄지며, 필요한 서류는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한 회사의 소정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면 된다. 지원서 작성시 1지망과 2지망으로 나누어 희망 부서 선택이 가능하다. 각 전형 별 합격자 발표 및 일정은 개별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채용 및 입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채용지원 사이트의 채용 문의를 하면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제약회사에 관심이 있는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인 예비 취업생들에게 졸업 전 회사 생활 및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6-07 18:37:12제약·바이오

국립암센터, 외과전문의 등 의사직 공모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국립암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사직을 공모한다. 이번 모집은 위암센터와 대장암센터, 유방암센터(이상 외과 전문의), 혈액종양내과(내과 전문의), 암예방검진센터(영상의학과 전문의), 양성자치료센터(방사선종양학 전문의)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제출서류로는 공개채용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전형을 거쳐 졸업 및 성적증명서, 경력증명서, 진료계획서, 연구실적물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세부문의:국립암센터 인사관리팀 031-920-1962)
2009-01-27 19:53:22병·의원

"여자는 안돼" J병원 인턴모집 성차별 의혹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서울의 한 대학병원이 인턴모집과정에서 여성 채용 숫자를 제한하고 합격선에 포함된 여성지원자들을 탈락시켰다는 의혹이 일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 대학병원은 모교 출신 여성 지원자들에게 병원의 여성 채용인원 숫자를 설명하며 지원 포기를 권유한 것으로 전해져 남여 차별에 대한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J의료원은 올해 전공의 정원 40명 중 11명을 여성으로, 29명을 남성으로 선발했다. 하지만 메디칼타임즈가 J병원의 인턴채용지원자 성적표를 확인한 결과 여성지원자 중 합격선에 포함된 학생은 총 18명에 달했다. 또한 탈락한 7명 중 대다수가 종합점수 30위권안에 들어 합격한 남성지원자들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렇다면 왜 7명의 여성지원자들은 합격한 남성지원자들보다 높은 점수를 가지고도 탈락해야 했을까. 원인은 이 대학병원에서 적용하고 있는 '여성 전공의 비율'에 있었다. J병원은 매년 11명의 여성 수련의를 뽑는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를 인턴 모집시 반영하고 있었던 것. 메디칼타임즈가 입수한 2007년도 J대병원 인턴채용지원자 성적표'에도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입수한 성적표에는 여성 지원자들을 성적순으로 11명까지만 누적순위를 매기고 나머지 상위권 여성지원자들은 순위에서 제외된 것으로 명시돼 있었다. 특히 J병원은 이같은 방침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지원포기를 권유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J병원은 이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과거부터 인턴 모집은 모교 의대생들간 협의에 의해 이뤄졌다는 것. 올해 인턴 모집 경쟁률이 1:1인 것이 그 증거라는 것이 병원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J병원 관계자는 "과거부터 J병원은 1:1가량의 경쟁률을 보여왔다"며 "이는 모교 의대생들간 협의에 의해 정원만큼만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병원과 의대간 협의가 이뤄진 인턴모집에 남여차별이 있을 수 있겠느냐"며 "자료를 해석하는데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고 답변했다.
2007-03-09 13:32:27병·의원

2008년 4인이하 병·의원도 퇴직급여제 적용

메디칼타임즈=박진규 기자4인 이하 병·의원, 약국도 오는 2008년부터는 직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 또 근로기준법 주요조항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이 2008년부터 마련된다. 정부는 5일 오전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비정규직 고용개선 종합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이 계획은 지난 4월 청와대 국정과제회의에서 보고된 '비정규직 실태와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앞으로 5년간 달성해야 할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시켜 나갈 61개 과제에 대한 범정부적인 세부실행계획이다. 여기에 따르면 그동안 비정규직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퇴직금 규정이 적용되지 않았던 4인 이하 사업장에도 2008년부터 퇴직급여제가 확대 시행된다. 아울러 법정근로시간 준수, 연장근로 제한, 연차·생리휴가 부여 등 근로기준법의 주요 조항에 대해서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2008년부터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규모가 영세한 병의원들의 경영난이 크게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아울러 자발적 비정규근로 활성화를 위해 일정기간 이상 근속한 근로자가 학업이나 질병 등을 이유로 사용자에게 시간제 근로를 청구할 수 있는 '시간제 근로 전환 청구권'을 2008년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또 근로자가 육아기간 전체를 휴직하지 않고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육아기간 중 근로시간 단축제도'도 도입키로 했다. 이 제도를 도입한 사업장에는 정부가 대체인력 채용지원, 근로자에게 삭감된 임금의 일부를 보전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통합일자리정보망(Job-net) 구축 △건설일용근로자 대상 전자카드 신고시스템 구축 △사회보험 '선급여 후징수'제 활성화 △임금피크제 보전수당 확대 △무급휴직 지원금 상향조정 등도 추진된다. 노동부 관계자는 "앞으로 이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면 저임금 고용불안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어려움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 계획은 예외없이 4인이하 모든 사업장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6-09-05 10:57:12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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