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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의약품 광고심의 전문성 강화

주경준
발행날짜: 2006-05-04 14:50:53

심의위원 11인으로 확대...위원장에 명인 진영태 전무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9인에서 11인으로 확대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제약협은 이를 위해 약학과 교수와 광고학과 교수를 심의위원으로 추가 위촉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 광고담당자가 당연직 위원으로 활동하게 하고 업계 위원은 기존 6명에서 5명으로 축소했다.

전문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재편된 제약협회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회는 지난 2일 제87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진영태 명인제약 전무, 부위원장에 신인철 한양의대 교수와 윤창섭 한미약품 상무를 각각 선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심의위원의 임기는 2007년 4월까지이며 외부인사에 한 해 연임할 수 있다.

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외부인사(5인)
- 광고자율심의기구 김 상 현 실장
- 소비시민모임 어 경 선 편집위원
- 중앙대 약대 김 대 경 교수
- 한신대 광고학과 문 철 수 교수
- 한양대 의대 신 일 철 교수
업계인사(5인)
- 국제약품 음 영 국 부장
- GSK 양 윤 희 이사
- 명인제약 진 영 태 전무
- 한림제약 최 천 옥 팀장
- 한미약품 윤 창 섭 상무
당연직 인사(1인)
- 식품의약품안전청 장 종 훈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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